증류수 이야기
미국의 저명한 데이슨 박사는 자연과학과 증류수 예찬에 전 생애를 바친 분으로 20대에 자신의 지병인 고혈압, 심장, 당뇨 등의 합병증으로 생사의 갈림길에서 우연한 기회에 한 의사로부터 증류수 이야기를 듣고(죽느냐 사느냐 하는 상태였으므로 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는 즉각 복용키 시작하여 복용 3개월만에 자신의 병을 완전히 털고 일어난 후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고 훗날 의사가 되었다.
에이슨 박사는 자신이 근무하던 U.S.C대학 병원에서 환자들을 시험대상으로 삼기로 하고 장기 입원환자들을 A과 B군으로 분류한 뒤 A군에게는 증류수를 B군에게는 수도 물을 종전과 같이 공급하였다.
실험시작 1개월 만에 A군의 환자 군에서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던 것이다.
고혈압 환자가 정상혈압에 접근하고, 심장병 환자가 회복이 되며 관절염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고, 당뇨환자, 비만환자들의 진전이 현저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의사로서 놀라운 현상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그 후 데이슨 박사는 병원을 사직하고 전국을 다니며 자연과학과 증류수 보급운동을 전개하였다.
사실 데이슨 박사의 운동 후 미국, 캐나가 등지에서 증류수가 보편화되기 시작하였다.(상류층에서는 25년전부터 사용해 왔다)
사실 미국에서 증류가 보편화된 시기는 80년대 초이고 90년대 부터는 미국의 일반 마켓에서도 증류수가 널리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 부모님들은 밥할 때 솥뚜껑에 응집된 증류수를 모아서 약한 자녀에게 복용케 하여 기력과 원기회복의 중요한 약수로 사용해 었다.
부유층에서는 소주 다루듯이 물을 가열시켜 발생한 수증기를 회수 복용하였고 이것을 승로반이라 하여 그 역사는 한무제 이전으로 올라간다.
또한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혼돈하고 있는 것은 미네랄에 관한 문제인데 자연과학자들은 물에는 어떻게 미네랄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 유익한 미네랄은 야채, 과일에 있는 유기미네랄이라고 한다.
물은 순순한 물(H2O) 그 자체이어야 하고 물에 맛, 색, 영양소가 있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미국농무성 산하 수질학자들의(수자원공사)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하여 “물의 공해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증류수를 사용하는 길이 최선”이라는 내용을 공식으로 선언하게 된 것이다.
우주인들이 외계에 갈 때 먹는 물, 잠수함에서 먹는 물은 오래 전부터 증류수였다.
암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로부터 증류수를 복용하여 상당한 진전을 보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접하고 있다.
그 이유는 증류수가 환부에 아무 부작용 없이 염증부분을 깨끗이 소독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증류수란 자연상태의 증류수는 눈과 빗물이다. 인공적인 증류수는 100% 증류과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물을 끊여서 증발시키는 과정으로 100도씨 이상에서만 얻을 수 있다. 물을 끊여서 증발시키는 과정으로 100도씨 이상에서 가열하여 증기가 발생하면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 등은 사멸되고 무기화합물과 그리고 모든 불순물과 함께 2차 오염된 중금속 등은 남게 되고 모든 불순물이 제거된 증기는 식으면서 액화되어 증류수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은 정말 깨끗한 물이다. 모든 오염물질로부터 해방된 순순한 물 그 자체이다.
- 증류수는 체내에서 용매역할을 합니다.
증류수는 음식물을 분해하여 각 세포 속으로 흡수되게 합니다. 세포 활동의 부산물을 분해하여 독소를 제거시키고 인체 조직에 붙어있는 무기 미네랄 혹은 산성 체, 그리고 다른 모든 노폐물을 분해하여 인체의 정화 과정에서 배설되도록 합니다.
- 무기미네랄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정화 목적이라면 증류수야말로 탁월한 용매이다. 축적된 광물질이 용해가 된 후 부드러운 근육 운동은 용해된 독소와 노폐물을 조직에서 혈액 속으로 밀어내어 혈액이 노폐물을 배설기관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하며 배설기관은 노폐물을 모아서 체외로 내보낸다. 체외로 내보내지 않은 노폐물의 독성으로 노화나 죽음까지 이를 수 있다고 현재 위대한 과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 좋은 물은 몸의 독소를 씻어낸다.
물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신체로부터 해로운 독성물질과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일이다. 식생활 과정에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인체 독성물질들과 음용수 속의 무기미네랄 성분들은 인체 내에서 용해 흡수되지 못 하는 관계로 오랜 세월 동안 조금씩 축적되고 이것이 더욱 오래되면 신체내의 각 기관에서 스케일화되며 이들 추출물들은 신체의 세포, 관절, 혈관벽, 신장, 담낭, 요로 등에 축적되어 동맥경화, 고혈압, 관절염, 근육통,각종 결석 등 성인병의 발병인자를 만들고 인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적당량의 증류수를 공복 시 매일 음용 함으로써 신체내의 노폐물을 용해시켜 몸 밖으로 내보낸다.
- 수돗물, 지하수, 온천물 괜찮을까?
오늘날 모든 나라들은 산업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고 있는 환경공해 중 수질오염은 우리의 식수를 위협하고 있다. 공장폐수와 가정오수, 가축사육 배설물, 경작지로부터 스며드는 농약, 이런 오염물질로 가득찬 물이 하수구와 실개천을 통해 하천에서 여러 가지로 유입되고 강물은 자연 정화능력에 비해 오염물의 배출량이 많아서 정화불능 상태에 빠지고 갈수기에는 공업용수로 사용하기 어려운 지경의 강물을 도시의 정수장으로 끌어올려 정화과정에서 2착적으로염소 등 화학물로 정화 소독하여 가정으로 보내져서 이용되고 있다.
지하 수십 미터 지하수는 대개 경수로 다량의 무기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중금속과 각종 균들로부터 보호되어 왔으나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로 인하여 굴착된 지표의 구멍으로 오염된 지표수가 침입하여 지하수의 2차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온천 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을 하면 피로회복.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지만 이를 계속 음용하면 안 된다. 온천수는 대개 무기광물질이 많다. 보통의 지하수 보다 더 많은 무기미네랄을 함유하므로 많이 마시면 동맥경화와 관절염, 신장결석 들의 성인병의 발생에 더 빨리 다가가게 된다.
- 증류수! 인체와 결합과정에서의 절묘한 효과
공복에 물은 많이 마셔라!
증류수는 인체에 흡수되지 못 하고 인체의 각 관에 잔류되어 있는 나쁜 미네랄과 화합물을 용해시켜 소변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이런 생활이 일정하게 계속되는 동안 혈액이 점점 정화되며 몸의 아픈 곳이 사라지고 신체의 본래 기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건강한 생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면을 계속하면 머리결의 윤택과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첫댓글 공복의 물한잔은 보약보다 좋다하는데 그게 잘,,,,,^^
감사합니다.
자연상태의 증류수는 눈과 비라면
공해때문에 그다지 좋을것같지는 않고
밥솥뚜껑에 붙은 물방울이 증류수라니 꼭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