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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척인의 쉼터 (어이 친구야~ 막걸리 한 병 들고 산에나 가자) 원문보기 글쓴이: 촌장
필터 이해하기 1) 필터(filter)란 ☞ 어떤 물질을 걸러서 그 물질의 성분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 물체의 모양, 사진의 색상, 분위기 등을 바꾸는 일을 해주는 것이다. 2) 필터의 종류 ① 자외선 방지 필터(UV filter) ☞ 렌즈 보호용 필터 ☞ 자외선을 흡수하는 역할 ☞ 풍경 사진을 찍을 때 자외선이 강하면 흑백 사진에서는 원경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지고, 컬러 사진에서는 청자색으로 흐려진다. ☞ 무색 투명한 광학 유리로 자외선을 걸러주는 역할 ② 자외선 방지 필터의 종류 ☞ 자외선을 흡수하는 파장의 범위에 따라 구분
③ 스카이라이트(Skylight) 필터 ☞ 자외선 흡수율이 낮은 약자외선 흡수 필터 ☞ 분홍빛이 들어간색보정효과로 푸른하늘빛으로인한 푸른기미를 제거해주는 효과 ☞ 컬러 사진에 사용 ☞ 푸른 하늘 빛이 강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④ MC보호 필터(MC protector) ☞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는 렌즈 보호 전용 필터 ⑤ 필터의 코팅 ☞ 필터는 유리, 플라스틱, 젤라틴 등의 재질로 만들어짐 ☞ 보통 원형의 스크루 장착 방식의 유리 필터를 사용한다. ☞ 유리는 투과광을 표면에서 반사시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투과광의 손실을 가져온다. ☞ 투과율을 높이기 위해 유리에 코팅을 한다. ☞ 가급적 코팅이 잘 되어진 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비결이다. ☞ UV필터는 렌즈에 항상 끼우고 촬영하는 상용 필터이므로 필터의 투과 성능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렌즈의 고유한 성능 저하의 원인) ☞ 다층 막 코팅 처리가 되어 있는 필터가 고급 필터이다. - MC 코팅 혹은 HMC 코팅으로 표시되어 있음 3) 몇 가지 유용한 필터 ① PL 필터(polarizing light filter) - 편광 필터 ☞ 유리 면이나 광택 면에 비친 잔영을 제거해 준다. ☞ 쇼 윈도 안에 진열된 상품, 유리가 끼워진 액자의 사진을 찍을 때 사용 ☞ 하늘의 푸른 색이나 푸른 바닷물 색을 진하게 해준다. ☞ 나뭇잎 등의 원래 색을 뚜렷이 표현해 줍니다. ☞ 필터의 사용에 있어서 사전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 ② 소프트 필터(soft filter) ☞ 초점이 약간 흐린 듯한 부드러운 묘사를 해주는 필터 ☞ 인물 사진을 찍을 때 피부의 거친느낌을 없애주고, 여성적인 피부를 강조해준다. ☞ 꽃을 찍을 때에도 사용하면 좋다. ③ 크로스 필터(cross filter) ☞ 반짝이는 빛이나물체표면의 반사광을 십자형으로길게쪼개어 빛나는효과를낸다. ☞ 역광에서의 태양, 호숫가의 물반사, 밤풍경의 가로등을 십자형태로 만들어 준다. ④ 오렌지 필터(orange filter) ☞ 원래 흑백용 필터 ☞ 컬러 사진에 응용하면 재미있는 효과 - 저녁 노을의 실루엣 촬영, 야경의 촬영에이용하면 환상적인 분위기연출이 가능 -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찍어본다. ⑤ 포기 필터(fog filter) - 안개 필터 ☞ 인물 사진에 많이 사용 ☞ 실내 촬영에서도 효과가 좋기 때문에 결혼식장에서의 신부의 환상적인 표현 ⑥ 센터 포커스 필터(center focus filter) ☞ 주변부를 아웃 포커스하여 주제를 강조하고, 보다 분위기 넘치는 사진 만들어 준다. ☞ 불필요한 주변 요소들을 정리하고자 힐 때 사용 ☞ 주변부를 다양한 색채와 콘트라스트가 있는 쪽으로 유도해 촬영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 4) 필터 사이즈 - 렌즈의 크기에 따라 ① 소형 사이즈 : 30.5mm, 43mm, 46mm ② 일반적인 사이즈 : 49mm, 52mm, 55mm, 58mm ③ 대형 사이즈 : 62mm, 67mm, 72mm, 77mm ④ 특대형 사이즈 : 82mm, 95mm ☞ 렌즈의 종류마다 필터 사이즈가 틀리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렌즈 각각의 필터 사이즈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5) 자기만의 필터 표현기법을 익혀두자. ☞ 다양한 상황에서 표현 가능한 방법을 알 수 있으려면 꾸준하고 실험적인 자세를 가지고 필터의 깊이를 깨우친다. <필터 이야기> 필터는 수십 종류가 있으나,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되기에 많이 이용되는 대표적인 것만을 소개합니다.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렌즈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렌즈에서 필터를 떼어내어 따로 보관해야 합니다. 렌즈에 필터를 끼운 채 장기간 보관하면 렌즈와 필터 사이에 생긴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렌즈 코팅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UV(유 브이) 필터 또는 SL(스카이 라이트) 필터 눈에 잘 안 보이는 자외선을 차단하여 사진이 푸른빛을 띠는 것을 방지합니다. 눈, 산, 바다, 흐린 날, 비오는 날, 그늘에서 사용합니다. UV 필터와 SL 필터의 사용효과는 거의 같습니다.
(2) PL(편광) 필터 빛의 반사를 제거 시켜줍니다. PL 필터는 물 반사, 유리 반사, 하늘 반사, 잎새 반사 등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많이 이용됩니다.
아래 사진은 백두산의 야생화 군락을 촬영한 것입니다. 필터를 끼우지 않고 촬영한 사진과 UV 필터와 PL 필터를 끼우고 촬영한 사진의 차이를 비교해 봅시다.
Filter의 활용 1. 기본적인 Filter의 종류 - UV(Ultra Violet)와 Skylight Filter UV Filter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필터이다. 그리고 Skylight는 단파장의 산란광을 제거하기 위한 필터이다. 빛은 파장이 짧을수록 그 에너지가 강해지는 특성(Einstein의 광화학 법칙)이 있다. 그리고 가시광선 중 보라색이 가장 파장이 짧고 빨간색이 가장 길다. 이중 보라색보다 짧은 쪽의 파장을 자외선(Ultra-Violet), 빨간색 보다 긴 쪽의 파장을 적외선(Infra-Red)이라 한다. 이를 기준으로 보면 파장이 긴, 즉 적외선은 에너지가 작아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사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자외선과 에너지가 강한 보라색의 일부는 필름에 과도한 영향을 주게 되며, 그 결과 사진이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영향을 받아 감광유제에 그 영향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사진이 뿌옇게 나오거나, 컬러사진에서 뿌옇고 푸르스름하게 나오는 것이다. 이는 시각적으로도 먼 거리의 풍경을 바라보면 맑게 보이지 않고, 뿌옇게 보이게 되는데, 이것이 자외선과 단파장의 영향이다. 이러한 부작용, 즉 사진이 맑게 나오지 않는 현상을 막기 위해, 카메라로 자외선과 단파장의 광선이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여 주어야 하는데(자외선과 단파장을 제거한 빛) 이러한 역할을 하는 필터가 UV Filter와 Skylight Filter이다. 아울러 카메라 렌즈에는 기본적으로 빛을 잘 통과시키도록(흡수율 적게, 반사율 적게, 투과율 높게) 처리해 놓았는데, 이를 Lens-Coating이라 한다. 그 결과 카메라 렌즈를 비스듬히 바라보면 렌즈에 푸르스름한(사실 여러 가지의 색) 색조가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렌즈를 사용하다 보면 렌즈에 이물질이 묻고 이를 닦아야 한다. 이때 렌즈를 직접 닦을 경우 먼지와 함께 Lens -Coating이 벗겨지게 된다. 그러면 그 렌즈는 그만큼 묘사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 카메라 렌즈 앞에 보호용 Filter를 끼우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는 Filter가 UV와 Skylight Filter이기도 하다. 그만큼 자외선과 단파장의 제거는 일상적이고 필수적이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Filter의 형태에 따른 분류
자외선은 에너지가 강해 일광욕을 할 때에도 피부에 해를 끼치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오일을 몸에 바르는 것처럼, 사진에서도 자외선과 불필요한 단파장을 제거하기 위해 UV / Skylight Filter를 사용하며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도 훌륭하게 수행한다. <참고> 1). UV Filter 이 필터는 자외선을 차단하기는 하지만 눈에 보이는 빛이 아니므로 노출(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의 양)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자외선은 충분히 차단하지만 단파장의 산란까지 제거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컬러사진을 촬영할 경우, 단파장 산란의 결과로 일어나는 푸르스름한 색을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한다. 따라서 컬러를 중요시하는 풍경사진 등에서, 특히 원거리 촬영일 때는 색을 조절해 줄 수 있는 Skylight Filter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Skylight Filter 이 필터는 자외선도 흡수(제거)하지만 단파장의 산란으로 생기는 푸른 빛 과 초록빛의 양을 줄여 준다. Skylight Filter는 단파장 계의 빛을 제거하기 위해 약간의 분홍빛을 띠며, 1A와 1B의 2종류가 있다. Skylight 1A보다 2A가 강한 효과를 낸다. 효과는 단파장의 영향으로 생기는 뿌옇고 푸른빛을 제거하여 사진을 맑고 따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풍경촬영에서는 단파장의 영향으로 뿌옇게 되거나 푸른빛이 사진에 나타날 때 Skylight Filter는 이를 제거하여 사진을 맑고 따듯하게 만들어 준다. 3). 색온도 조절용 Filter 색온도(Color Temperature)는 oK로 표시되며, 빛의 질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쉽게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의 R,G,B의 함유량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는 광원의 종류(인광광원, 자연광원)에 따라 결정되며, 자연광원인 경우 계절, 날씨, 시간대, 지역 등에 따라 대기의 상태(수분, 먼지 등․)가 달라지게 되고, 이에 따라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달라진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R,G,B의 함유량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사람의 눈은 순응을 하여 달라진 빛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동일하게 느끼지만, 사진의 경우 정해진 색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색을 재현하지 못하고 사진에 색이 끼게 되는 것이다. 색온도는 맑은 날 정오 무렵을 기준으로 필름에 설정하였는데, 이를 표준 광원이라 하며, 회사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약 5500~6000 oK(Daylight Type)로 설정해 놓고 있다. 따라서 촬영 상태가 이를 벗어나면 사진에 색이 끼게 되고, 이를 정확한 색으로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색온도 조절용 필터이다. 색온도 조절용 필터는 분홍빛(Amber-호박색)을 띈 색온도 하강용과 푸른빛(Blue-청색)을 띈 색온도 상승용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참고적으로 Kodak에서는 이러한 필터의 특징을 Wratten No.로 표시하고 있다. 이를 자신의 사진에 이용하면 사진에서 해가 되는 빛을 차단하여 정상적인 정확한 색을 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사진에 따듯한 느낌을 불어넣거나 차가운 느낌을 불어넣을 수 있는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응용적인 표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Kodak Wratten No. 81, 81A, B, C등의 필터는 연한 분홍이나 노란색을 띄고 있어 단파장을 제거하고 사진에 따듯한 기운을 불어넣는데 효과를 보일 수 있다. Filter없는 사진 : 주변 색에 의해 녹색이 지배적으로 되고, 단파장의 산란에 의해 뿌연 사진이 되기 쉽다.Kodak Wratten No. 81B는 컬러사진에서 Contrast를 증가 시켜 맑고 따듯한 색조를 띄게 한다. 안개와 같이 수분이 많은 날은 단파장의 영향이 더욱 크다. 그러나 이와 같은 안개는 분위기를 위해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사진에 깊이를 줄 수 있다. 이 때 단파장 제거 필터를 사용하면 사진을 맑게 할 수 있으나 오히려 사진의 분위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는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 혹은 사용하고 양쪽 모두 촬영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Flash는 표준광원(맑은 날 정오무렵)의 색온도에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Flash는 대부분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며, 이때 색온도는 낮아져 붉은(혹은 노란)색을 띄게 된다. 이때 Flash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색온도가 높아 밝고 푸른 빛이 도는 차가운 느낌을 주게 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색온도 상승용 Filter(Skylight 1B, 혹은 Kodak Wratten No.81A등․)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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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의 종류와 사용방법| ┌────[사진교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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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필터 종류| 디지털사진 ,포토샵 강좌
카메라 필터의 목적 카메라의 기능으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색. 온도라던가 이런 것은 카메라의 기능 만으로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카메라의 렌즈 앞에 필터를 장착하여 원하는 효과를 얻게 해주는 것.
* UV(자외선 차단)필터 : 사용되는 필름은 자외선에 감광하기 때문에 먼 경치나 산·해변 등의 자외선이 많은 곳에서 촬영을 하게되면 육안으로 본 느낌과 달리 뿌옇거나 푸르스름하게 찍히게 됩니다. UV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자외선이 제거되어 육안으로 본 느낌과 비슷하게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에 장착된 렌즈를 보호하는 역활도 겸하고 있습니다. UV필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역광에서의 고스트(또는 플래어)현상을 억제시켜 주므로 보다 선명 하고 깨끗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MRC(Multi Resistance Coating)필터라 하여 일반 MC UV필터에 먼지나 물방울 등에 대한 저항력을 크게해서 이물질등이 묻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필터도 있습니다. 있도록 도와 줍니다. 거리의 쇼윈도우나 호수가의 수면 반사광을 줄여주어 내부를 촬영할 수 있으며, 맑은날 파란 하늘의 난반사를 제거하여 더욱 파랗고 깊은 하늘을 만들 수 도 있습니다. PL필터는 필터부가 2부분으로 나뉘어 있어 렌즈에 장착후에 전면 필터부만 별도로 회전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조건에 맞게 원하는 난반사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PL필터는 ND2필터와 동일한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 C-PL(Circular PL)필터 : 되면 필터의 회전 위치에따라 측거나 노출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여 오차가 발행하지 않도록 한 제품이 C-PL 필터입니다.
* ND(감광)필터 : 어렵거나 폭포와 같은 흐르는 물의 흐름을 촬영하기 위하여 일정량의 빛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사용 하게 됩니다. ND필터는 뒤어 빛의 감소정도를 나타내는 수식이 붙으며 표시된 수식만큼(ND4 이라면 1/4, ND8 이라면 1/8)의 빛의 투과량을 감소 시킵니다. 방향 (SunnyCorss)의 3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각 제품별로 정해진 방향만큼 빛을 분산시켜 줌으로 아름다운 야경이나 보석같은 상품사진 촬영시에 많이 사용되는 필터입니다. 이상을 떨어져야만 정상적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정해진 근접촬영 거리를 줄여 보다 가까이 다가가서 피사체의 미세한 부분까지 촬영하고자 할때 접사필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접사필터의 배율로 원하는 배율의 접사필터를 선택하여 사용하거나 2개 이상의 필터를 조합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필터를 조합하여 사용할때의 배율은 배율*배율이 아닌 배율+배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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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터의 종류 및 용도 A. UV C. Polarizing light filter D. ND E. 기타
A. 필터는 재질 및 가공방법 그리고 코팅에 따라서 품질에 차이가 납니다. B. 필터에 가해지는 코팅의 종류는 코팅 없음(광 투과율 91%), 싱글코팅(광 투과율 95%), C. 강화코팅이란 것이 있습니다. D. 참고로 UV, PL, SKYLIGHT, PROTECTOR를 제외한 색 보정 필터, 특수효과필터 등에는
이 정보는 주로 사용하는 UV, PL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 헬리오판 Heliopan B. B+W C. 겐코 D. 호야 E. 마루미 F. 로덴스톡 G. 비비타 H. 니콘 I. 시그마 출처 : SLR CL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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