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재 교수의 폭로와
WHO(세계보건기구)의 자료를 통해
코로나 사망자 조작을 알게 됐는데
프랑스의 저명한 교수 역시
룩셈부르크 의회에서
코로나 사망자 조작을 증언했다.
“모든 통계들은 조작되었다.
PCR 테스트기를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치 이상으로
사이클 값을 넘겨 사용하면서,
양성환자 수를 부풀렸고,
사망자 역시, 코로나로 사망한 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사망했어도,
코로나 양성으로 나오면,
코로나 사망으로 집계하면서 숫자를 부풀렸다.”
(전 프랑스 감염병 최고위원회의 위원장
크리스치앙 페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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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염병 전문가 증언
"코로나는 거짓말, 통계는 조작"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445
https://www.facebook.com/groups/358111425806768/posts/449915363293040/
1. 팬데믹 이후 이뤄진 모든 방역 관련 결정에서 과학과 법은 철저하게 우롱당했다.
2. 유명한 란셋 게이트를 기억하실 거다. (획기적 코로나 치료제로 알려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매장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가 작용하여, 그 권위있는 과학잡지에 조작된 논문이 실리게 만들었다. 그 조작된 논문은 한동안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사용을 중단하게 만들었다. BMJ에는 최근, 화이자에서 진행된 임상 실험의 일부가 날림이었고, 연구 결과들이 일부 조작되었다는 증언이 실렸다. (BMJ: British Medical Journal 영국 의학회 회보)
3. 우리가 코로나 백ㅅ이라 부르는 이 약물은 백ㅅ이 아니다. 그 점이 이번 스캔들에서 가장 심각한 거짓말이다. 이 실험용 약물은 전염을 막지도, 환자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지도 못한다. 90%의 중환자실을 차지하는 사람들이 코로나 2차 혹은 3차 접종자다.
4. 모든 통계들은 조작되었다. PCR 테스트기를 과학적으로 유의미한 수치 이상으로 사이클 값을 넘겨 사용하면서, 양성환자 수를 부풀렸고, 사망자 역시, 코로나로 사망한 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사망했어도, 코로나 양성으로 나오면, 코로나 사망으로 집계하면서 숫자를 부풀렸다.
5. 백ㅅ이 한 번 만들어질 땐 10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통상적으로 백ㅅ에 대한 승인이 나온 뒤 또 10년이 걸려야, 임산부에 대한 승인이 나온다. 지난 여름 EMA(유럽의약청)에서는 백ㅅ의 성분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그러면서도 3차, 4차를 계속 맞힌다는 결정이 나오는데, 그런 결정을 뒷받침하는 어떤 과학적 자료도 제시하지 않는다.
6. 놀라운 것은, 백ㅅ 접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선, 코로나 전염병이 종료됐다는 사실이다.
7. 코로나 백ㅅ과 관련한 모든 게 불법이다. 백ㅅ에 대한 긴급 승인은, 특정 전염병에 대한 효과적 치료약이 없을 때 내려질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해서는 그런 치료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수많은 연구 논문들이 입증하고 있었다. 임시 승인을 받은 실험용 백ㅅ을 강제하는 것은 뉘렌베르크 강령에 대한 위반이기도 하다. 이제 코로나는 거의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백ㅅ 때문에 죽는 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죽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
(이상은 2022년 1월 12일 룩셈부르크 의회에 초대되어 국회의원들과 보건부 장관 앞에서 한 크리스치앙 페론 교수의 증언)
<코로나19의 진실:
그들은 아직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다>
크리스티앙 페론 교수
(Professeur Christian Perronne)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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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페론 교수가 다른 지역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개최된
유럽의회에서 증언하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