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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 최갑종 교수의 '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박영돈) 비평, '신자의 거룩한 삶이 동반되지 않으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다'
Stephan 추천 1 조회 1,423 16.08.03 07: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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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03 08:12

    첫댓글 오늘날의 한국 장로교는 칼빈을 거의 우상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경은 특정 신학적 문제에 대해 인간의 교리로 산뜻하게 한데 뭉뚱그릴 수만은 없는 양면성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것을 인간의 논리로 지나치게 도그마화할 경우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지고 수많은 영혼들을 잘못 인도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이 한국 장로교 안에도 양심적인 학자들과 사역자들 가운데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이런 와중에 존경받는 장로교 신학자 한 분이 또다른 존경받는 장로교 신학자 한 분의 책을 소개하며 칼빈주의 구원론에도 성경을 벗어난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는 용기있는 서평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작성자 16.08.03 07:30

    "예수의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와 ‘아직’ 사이에 강한 제자도를 요청하고 합당한 제자도가 없이는 미래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탈락할 수 있음을 누누이 강조하듯, 바울의 구원론도 신자의 거룩한 삶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음을 가르친다. 바울은 모든 신자가 마지막 심판대에서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말하면서 이 점을 재확인한다. 이처럼 바울은 한편에서는 오직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은혜로 받게 되는 칭의와 구원의 안전성과 최종적인 확실성을 강조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신자의 거룩한 삶이 없이는 미래에 주어질 칭의와 구원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분명하게 가르친다."

  • 16.11.05 16:32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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