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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제 6회 제주도보순례피정(여섯째날)
안나킴 추천 2 조회 254 19.04.14 23:4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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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5 04:25

    첫댓글 왜 신부님께서 제육 작가가 되라 하셨는지 신부님의 영적 선택에 놀랍습니다. 기수마다
    작가가 되신 분들이 힘들게 느끼면서도 해내는 영광의 고된 작업 덕분에 생생하게 제주도보순례의 은총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일 기다려져요. 몸도 기적처럼 나으시고 힘드신 만큼 순례의 은총을 듬뿍 받고 계십니다.
    개인적인 글 속에도 은총이 듬뿍 묻어나네요.
    오늘도 모두 힘내시고 영육간에 기쁘고 즐거운 순례길 되시길 기도드려요.~~^^

  • 19.04.15 12:13

    넉넉하신 형제님 불펀하신 몸으로 순례길을 걸으시느라 글을 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짐 중에 가장 무거운 짐은 두려움 같습니다.
    은총도 넉넉하게 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잘 따라 가고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 ^^

  • 19.04.15 17:15

    현장감 있는 글을 써주시는 형제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뵙고 인사드립니다.~ 꾸벅 125명의 피의 순교성인으로
    이루어진 십자고상은 마음을 찡하게 하네요.
    우리 후손들이 그분들의 피땀이 헛되지 않도록 살아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어느새 순례길을 반을 지나셨네요. 대댠하십니다.
    아마 주님께서 선봉에서 이끄실겁니다. 6P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19.04.15 18:43

    그렇게 힘들게 순례의 길에 참석을 하셨네요.
    그럼에도 맡은 소임 무리없이 잘 해내시는 것 보니 대단하십니다.
    쉽게 이루어지는 일보다 힘들게 해낸 일들이 뒷 날에는 더 이야기거리도 되고,
    이뤄냈다는 기쁨도 클 것입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런지,
    모르시는 분들에게도 정이 가고~ 오랜지기처럼 느껴지네요.
    혹시 마법을 걸어놓으셨나요?^^*

  • 19.04.15 23:50

    신부님 모습 오랜만에 뵙네요..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04.16 02:00

    격려해 주심에 힘이 됩니다~~순례자들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19.04.16 11:36

    수고하시는 그이상의
    생생한 현장감을 맛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ㅋ
    기적도 체험하셨을듯 ㅋ
    완쾌하시고 영육간의
    크나큰 은총도 다 받아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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