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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okdo’ 위문편지 보내기
★*…독도경비대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복돋워 주는 위문편지 보내기 캠페인이 대구 달서우체국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독도사랑 이벤트에 참가한 원화중학교 학생들이 독도에 보내는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있다. 경북체신청은 시내 각 우체국 로비에 'I ♥ dokdo’란 게시판을 마련, 독도수호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응원메시지를 담아 독도로 보낼 예정이다.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한일 역사 바로알기 기행’ 발대식
★*… 한남대 학생 120명이 26일 오전 대전 대덕구 오정동 교내 중앙로 분수대에서 ‘한일 역사 바로 알기 기행’ 발대식을 했다. 이들 학생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계기로 역사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30일까지 독립기념관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등을 방문하고 독도를 찾아 독도 영유권 세미나를 갖는다.사진 제공 한남대
독도 쓰레기 치우는 환경 지킴이들
★*…CJ제일제당 '독도 환경 지킴이' 1기 대원들이 2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하며 수거한 불가사리를 모으고 있다. CJ제일제당 '울릉 미네워터'와 '깊은바다 두부' 주최로 열린 '독도 환경 지킴이'캠페인에서 CJ 도너스캠프를 통해 선발된 50여명과 환경단체 '푸른 울릉.독도 가꾸기회' 회원 등이 25-27일 독도를 방문해 폐그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한다. 독도/연합뉴스
독도의 케이블카
★*… 2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한 독도의 경비대 경찰들이 배를 통해 받은 식료품들을 케이블카를 통해 이동시키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실린 독도 광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파문이 국제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유력일간지인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는 제목으로 워싱턴포스트(WP) A14면 전면에 실린 독도 광고. (워싱턴=연합뉴스)
비난…사과…재광고…‘일본해’ 표기 대학 광고 논란
★*…일간지에 수시 모집 광고를 내면서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으로 표기한 지구본 사진을 배경으로 깔아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던 한양대가 26일 사과문과 함께 재 광고를 실었다.
“북한산에 독도 모형 만듭시다”
★*…독도수호국민연합 회원들이 24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입구에서 독도 모형 만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은 각자 하나씩 주워 온 돌로 독도 모형을 만든 뒤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독도 환경 꼭 지킬게요”
★*…CJ제일제당 주최로 25일 오후 울릉도에서 열린 ‘독도환경 지킴이’ 발대식 참가자들이 안용복 장군 충혼비 앞에 묵념하고 있다. <울릉도 | 김세구기자>
미스코리아 '독도는 우리가 지켜요!'
★*…23일 한국일보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주관한 '2008 독도사랑 전국 사진 및UCC촬영대회'가 열린 문경새재 제1관문 앞에서 태극기로 만든 한반도안에 들어간 2008미스코리아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독도를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문경=조영호기자 voldo@hk.co.kr
[포토 에세이]독도의 술패랭이
★*…동해의 우리 땅 독도는 8월의 눈부신 햇살 속에 더욱 선연하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고운 색 술패랭이꽃은 나루터에 선 관광객에게 열심히 손을 흔들어주지요. 고슬고슬한 바람 타고 바다 냄새와 풀 향기가 온 세상에 퍼져갑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독도에서
'일본의 독도 침탈만행 규탄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대표 주종기 부의장)는 지난 11일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 침탈만행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광복절 독도서 '태극기 퍼포먼스'
★*…15일 오후 경북도 광복절 기념식 부대행사가 열린 독도 선착장에서 서예가 김동욱씨와 행사 한 참석자가 '독도를 지킨다'는 의미로 대형붓으로 태극기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독도사랑’ 행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회장 김학준)는 15일 정부 수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애국지사의 정신을 이어받는 ‘나라사랑, 독도사랑 애국 퍼포먼스’ 행사를 열었다.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선언문을 낭송했다. 행사에는 윤 의사의 조카 윤주, 손녀 주경 씨를 비롯해 허준혁 서울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 제공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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