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여4단 화연주님의 아드님 김민준님의 피로연에 다녀왔습니다.10월에 결혼을 하는데 서울에서 하는 관계로 미리 피로연을 부모님들의 지인님들을 모시고 부산에서 했네요.잘 어울리는 신랑.신부는 참 행복해 보였답니다.모쪼록 아들.딸 순풍순풍 낳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빕니다.
첫댓글 김민준님의 피로연회 장에는 참석 하지 못했지만 희망에 가득찬 미남 미녀 신랑 신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김민준님의 피로연회 장에는 참석 하지 못했지만
희망에 가득찬 미남 미녀 신랑 신부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