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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빛 반사> 개선(안)
현황 및 문제점
1.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은 지난 4월 16일부터 재개관 운영을 하고 있다.
2. 재공사비 약 52억원의 매우 큰 예산이 들어갔으나, 종전보다 나빠진 대표적인것이 '빛공해'이다.
3. 종전에는 천장 형광등 조명이었으나, 재공사에서 매장 디스플레이 조명 같은 LED (레일조명전구) 설치 했다.
4. 따듯할 정도로 조명에서 발산하는 고온과 강렬한 <빛 반사>로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5. <빛 반사>로 인하여 눈이 부셔서 보행중 낙상할 정도이며,
메인 홀 2층 계단에서 1층으로 내려 올 때는 난간도 없어 안전사고가 유발 된다.
개선방안
1. 설치된 (레일조명전구)는 교체할 수 없으므로, 유리창 반사면에 빛이 반사를 막는것을 부착하거나, 이미지(노벨상수상자)를 부착한다.
2. 첨부파일 사진 5장 제시하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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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1) 코엑스에 있는 '별마당' 외장 디스플레이 마감 처리 = [효과] 책 이미지 강하게 표출 = 빛 반사 차단 됨
대안2) 1층 홀 상단 황금색 외장디스플레이(1)과 같이 유리창에 부착 = [효과] 도서관 이미지 통일 = 빛 반사 차단 됨
대안3) 가칭 <노벨홀>을 조성한다.
유리창에 노벨상 수상자 이미지 사진을 부착 = [효과] 노벨수상자처럼 동기부여 = 빛 반사 차단 됨.
기대효과
1. 빛 공해, <빛 반사> 없는 일류 도서관 조성에 큰 기여를 하게 된다.
2. 대안3)이 조성되면 아동및 청소년 학습자에게 노벨상 동기부여에 큰 기여가 된다.
3. 명당중에 명당 과천 중앙공원의 큰 자랑,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이 된다.
첨부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