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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인(The Sixth Seal)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3월 23일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교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계시록6장에 예언된 일곱 인봉에 대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위해 계시록10장7절에
예언된 일곱 번째 천사(사자)를 통해서 계시하여준 비밀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자 잠시만 머리를 숙입시다.
주님, 우리는 다시 예배를 드리려고 모였습니다. 예전에, 주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모두 다 실로로 모였었던
때를 생각합니다. 지금, 오늘밤, 우리들은 당신의 말씀을 듣고자 여기 모였습니다.
우리가 이 특정 부분의 성경을 배우면서, 어린 양만이 이 일곱 인을 열고, 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기도하옵나니, 우리는 오늘밤 이 위대한 여섯째 인을 앞에 두고 있는데,
어린 양이 오늘밤 우리에게 그것을 열어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우리들이 그것을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땅 위나 하늘에 있는 어느 인간도 자격이 없었는데, 어린 양만이 합당하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분이 오늘밤 오셔서 우리가 시간의 장막 너머로 볼 수 있게 우리를 위해서 여섯째 인을 열어
주시옵소서. 그렇게 해 주시면 저희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살고 있는 심히 어둡고
죄악 많은 이 시대에, 우리를 도와주고 용기를 줄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보시기에 은총을 입었다고 지금
저희는 믿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에, 우리 자신들을 당신께 맡깁니다. 아멘. 앉으십시오.
친구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밤 다시 이곳에 와서 주님께 드리는 예배드리게 됨을 특권으로 여깁니다.
저는 약간 늦었습니다. 이 교회에 나오시는 분인데 죽어간다는 긴급한 연락을 받고. 막 갔다 왔습니다.
그의 어머니도 이 교회에 나오십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죽어간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서 침대에 누워 있는 한 남자의 그림자를,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나이 또래 되는 분입니다. 그런데 일분쯤 뒤에, 저는 그분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심으로 우리 죄를 고백하고 옳은 것을 행하며 자비를 구하고,
그를 부르면,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꺼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제, 오늘밤 이 안은 따뜻하군요. 네, 난로를 다 치운 것 같습니다.
오늘, 저는 오늘이 제가 전기불만 켜고, 아시겠죠? 해를 보지 않고, 방 안에서 공부하고 이 인들을
열어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지낸 지가 칠 일째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질문을 많이 적어내셨는데, 질문들 못지않게 병 고침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적어내신 분이 많았습니다. 월요일 하루 더 머물며 병 고침 예배를 갖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그러고 싶다는 사람들의 뜻이라면 저는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시고 제게 알려 주십시오. 더 머물며 병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지.
왜냐면, 저는 모든 시간을 이 일곱 인에 몽땅 바쳤고 이 일곱 인을 위해 모든 행동을 자제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다시 생각해 보시고 기도해 보시고 그 다음에 제게 알려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뜻이라면
저는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약속은 뉴 멕시코에 있는 앨버커키에서 있습니다. 그 모임은 아직 이삼일 뒤입니다.
그런데 전 애리조나 주에서 또 다른 집회를 준비시키는 문제로 볼 일이 있어서, 집으로 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여러분 그 문제로 기도해 보십시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좀 흐른 뒤에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좀 더 알 것입니다.
지금 막 알아챘는데. 이제 보니까... 병에 대해서 말하기 시작하니까 그게 여기로 오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여기에 앉아계신 이 부인은 누군가가 좀 도와주지 않으면 잠간밖에 이곳에 머물지 못할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도 원하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당신이 여기 온 것은 그 목적 때문입니다.
이렇게 먼 곳까지 오신 이유가... 자, 아시겠죠. 성령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아시다시피, 저는 우리가 일곱 인에 대한 시간으로 정했기 때문에, 이 시간을 이 일곱 인에 바치려고
애써왔습니다, 여러분 아시죠? 그러나 만약...
여기에 몇 분이나 아프십니까, 기도를 받으러 오신 분? 손 좀 들어보십시오, 거의 다 손을 드셨군요.
오, 세상에! 흠! 그럼, 몇 분이나 하루 더 머물러, 월요일 밤에 아픈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월요일 밤에 병 고침 예배를 갖는 게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걸 원하십니까? 그러실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기로 합시다. 아시겠죠?
우리는 월요일 밤에 아픈 분들을 위한 기도 예배를 드리고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그것이 저와 함께 애리조나로 돌아갈 일행에게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먼 형제, 여기 어딘가에 그가 있습니까? 노먼 형제, 그래도 당신의 계획에 차질이 없겠습니까?
프렛형제와 여러분, 괜찮습니까?[다들 "괜찮습니다." 한다.] 보셨죠? 좋습니다. 좋아요.
그럼 주님의 뜻이라면, 월요일 밤 아픈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목적으로만
그날 밤 하루 저녁을 정해두기로 하겠습니다. 그때는 일곱 인 설교는 다 끝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일곱 인을 열어주신다면, 그런 다음 우리는 월요일 밤 아픈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오, 저는 정말로 이 시간을 무척 즐겼습니다.
이 인들을 배우면서 주님을 섬기며! 여러분들도 이 인들의 개봉을 즐겼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자, 우리는 여섯째 인에 대해서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것은 계시록6장 12절에서부터 17절까지 내려갑니다.
여섯째 인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 긴 절을 갖고 있는 인입니다.
그런데 매번, 새로운 인을 배우기 전에는 앞서 어젯밤에 배운 걸 조금씩 짚고 넘어갑니다.
오늘 이 여섯째 인이 계시되었을 때 무슨 일인가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뜰에 나가서 한참을 서성거려야 했습니다. 잠시 동안 밖에서 걸어 다녀야만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제게서 거의 숨을 거둬갈 정도였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긴장이란? 세상에!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는, 여러분들은 제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완전히 좌우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우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므로 저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확실히 할 수 있는 한 완전히 확실히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굉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성막이 지어졌고 주일 학교 방들이 있고 모든 것이 준비되고 질서가 잡혔습니다. 바로 여기 제퍼슨 빌에
사시는, 이곳 주위에 사시는 여러분들, 교회에 오고 싶으신 분들은 이제 좋은 장소와 주일학교 방이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들과, 여기 계신 네빌 형제님은 어른 반을 맡으시고, 그는 진정한 목사입니다.
저는 그에게 찬사를 보내려고 이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저는 그가 죽은 뒤 커다란 화환을 주기 보다는
지금 장미 한 송이를 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네빌 형제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를 알았습니다.
지금, 그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오먼 네빌이고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는 그를 방문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는 저 아래 도시에서 감리교 목사였는데 제게 설교하라고
기꺼이 강대상을 내어줄 만큼 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저 아래 클락스빌에서 훌륭한 회중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하워드 공원이었던 것 같은데, 해리슨가(街) 감리교회였죠. 네빌 형제가 부인을 그곳에서 만났던 게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네빌 자매님은. 저 아래서, 왜냐하면 그녀도 감리교인 이었으니까요.
저는 돌아와서, 교회에게 말했습니다. "그분은 정말 좋은 분입니다! 머지않아 저는 그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게 될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를 그렇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제 그는 이 교회 목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그는 제 절친한 친구이고, 그는 항상 제 곁에 있습니다.
그는 참으로 존경스럽고 고귀한 분입니다! 그는 항상 제 편에 섭니다.
할 수 있는데 까지 가까이. 제가 뭐라고 하든지, 그는 항상 제 편에 서고 제게 매달립니다.
그가 처음에 들어왔을 때, 그는 이 메시지를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믿었고 늘 그것을
붙들고 머물렀습니다. 그것은 존경이며 그것은 경의의 표시입니다, 그와 같은 형제님에게, 저는 그에 대해서
이루 다 말하지 못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그를 축복하시기를 빕니다. 좋습니다.
어제 저녁 다섯째 인을 뗐는데 그것을 잠시 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밤 전부 다 거슬러 올라가지 않겠습니다.
그저 다섯째 인에 대해서 이해하기에 족한 만큼만 거슬러 올라가겠습니다.
자, 우리는 적그리스도가 말을 타고 나왔다는 걸 압니다. 그는 세 힘으로 자신을 둘러쌌습니다.
나중에 세 힘은 한 힘으로 합세되었고, 그는 "사망"이라는 청황색 말을 타고 원래 나온 멸망으로 이끄는
무저갱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성경 말씀에, "원수가 창수같이 밀려들어올 때 하나님의 영은 그것을 대적할 반기를 들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우리는 그것이 말씀 가운데서 완벽하게 입증되는 걸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 탄 자가 네 번 나올 때마다 응답하던 네 짐승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매번 다른 말을 탔습니다, 흰 말, 다음에는 붉은 말, 그리고는 검은 말, 그 다음엔 청황색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색들이 무엇을 의미하였는지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 다음엔 거슬러 올라가 그것을 교회 시대에 맞춰 보았더니 너무도 완벽하게 맞아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아시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이 서로 맞아 들어가면, 그것은 옳다는 걸 뜻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네.
저는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이 되는 모든 것은 언제나 "아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환상을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처럼, 그들은 그것은 환상이었다고 말합니다. 오, 그들은 그것이 위대한
능력으로 오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 환상을 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글쎄요, 그 환상은 옳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환상이 말씀과 맞지 않고 말씀에 반대되는 거라면, 그것은 옳지 않은 환상입니다. 그렇죠?
지금 몰몬교 형제들과 자매들이 여기에 앉아 계실 지도 모르고 이 설교테이프를 손에 넣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는...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몰몬교 신자들은 좋은 분들입니다.
그들의 선지자인 요셉 스미쓰는, 감리교 사람들이 여기 일리노이 주에서 그들이 여행하는 중에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가 환상을 보았다는 사실에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그가 진지한 사람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본 환상은 성경과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그 사람들은 말이 되게 하려고 몰몬 성경을 만들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렇죠?
제게는 이것이 진짜입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그래서, 단지 말씀이. 이것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한번은 어떤 목사님이 외국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가 어떤 부인과 함께 지금은 없어진 자동차를 타고
와서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집회에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들이 이삼일을 차를 타고 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단 둘이서만, 집회에 함께 오려고. 그런데 그 여자는 서너 번 결혼한 여자였습니다.
이 목사는 제가 묵고 있던 호텔 복도에서 걸어오다가 달려와서는 저와 악수했습니다. 저도 그와 악수하고
일어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시간 나실 때, 제 방에서 잠시 말씀드릴 수 있을까요?“
그는, "물론이죠, 브래넘 형제"했습니다.
저는 그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그 목사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목사님, 목사님은 이 나라에서는 외국인입니다.
그러나 이 부인은 이름을 떨치고 있는 부인입니다. 당신들은 아무 아무데서 이곳 아무 아무데까지 함께
오셨죠?" 했습니다. 그는, "그렇소."했습니다.
저는, “뭐라고...할까 염려스럽지 않습니까. 저는 당신을 의심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목사로서의 평판에 누가
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런 일보다는 좀 더 나은 본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오, 이 부인은 성도입니다."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저도 그건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녀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성도는 아니라는데 있죠.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을 보니까요"했습니다.
저는 "조심하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형제 대 형제로서 얘기하는 겁니다.
그 여자는 현재 네 다섯 번 결혼을 한 여자입니다." 했습니다.
그는, "그렇습니다. 저도 압니다, 글쎄요, 저-저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당신 나라에서 당신의 교회에서 그러라고 가르치지는 않죠?"하고 말했습니다.
말하길, "아뇨, 하지만 말이죠, 브래넘 형제님, 저는 그것에 대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네, 그것 참 좋군요."했습니다. 저는...
그는, "말씀드려도 될까요?"했습니다. “저는 제가 당신의 환상에 대한 가르침을 조금 바로잡을 수 있으리라고
믿고 있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좋습니다. 저-저-저는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하길, "글쎄 말이죠, 이 환상에서, 저는 잠이 들었습니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래요."했습니다. 저는 그때 그것은 꿈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는, "제 아내는 다른 남자와 내통하면서 절속이고 있었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런데 나중에
그녀는 내게 오더니, `오, 여보, 절 용서해 주세요, 절 용서해 주세요.'했습니다. 말하길, `제가 그런 일을 해서
죄송해요. 이제부터는 진실해질께요.'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론 저는 그녀를 너무도 사랑하니까
그냥 용서해 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길, "아시겠습니까? 나중에 저는 이 환상의 해석을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여자였습니다.
물론 그 여자는 여러 번 결혼을 했죠. 그러나 주님은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는 원하는 대로
여러 번 결혼해도 괜찮았던 겁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이 본 환상은 굉장히 달콤하군요. 그러나 그 환상은 여기 있는 정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됐습니다, 아시겠습니까. 당신은 그래서는 안됩니다."했습니다. 그래서...아시겠죠?
그러나 성서구절이 성서와 서로 들어맞는 것을 볼 때, 그것들이 합쳐지면서, 성서구절들이 계속적인 연관성을
띄는 것을 보면. 성경구절들이, 이것 하나가 여기서 떨어지면 다른 이것 하나는 여기에 와서 들어맞고 완전한
모습을 그려냅니다. 낱말을 짜맞추어 넣는 것과 똑같습니다. 여러분은 들어가야 할 부분을 찾습니다.
그것에 맞아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그 외에 하나도 없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잘 맞춘 겁니다.
그런데 그 일을 할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뿐입니다. 그분은 어린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발견했는데, 이 말 탄 자가 이러한 말들을 탔던 자는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계속 쫓아 내려가 그가 행한 모든 일을 알아보았고, 교회 시대로 돌아가 보았는데,
그가 행한 일이 그대로 그 속에 있었습니다.
그때 그가 어떤 특정한 짐승을 타고 나가 어떤 일들을 할 때 우리는 그가 하는 일을 맞서기 위해서
하나가 보냄을 받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첫 시대에 보냄을 받은 것은 어린 양... 사자였죠. 그것은 물론 말씀, 그리스도였습니다.
다음엔 소였습니다, 암흑시대 동안에. 그때는 교회가 조직을 만들고 말씀 대신에 독단적인 교리들을 받아들이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은 두 가지 위에 기초하고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는 적그리스도요,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반쪽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술 취한 동시에 정신이 말짱한 사람은 없습니다.
검으면서 흰 새도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어요. 죄인인 동시에 성도인 사람도 없습니다. 없습니다.
여러분은 죄인 아니면 성도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중간에 낀 그런 건 없습니다. 여러분은 거듭났든지 거듭나지
않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돼 있든지 아니면 성령으로 충만돼 있지 않은 겁니다.
아무리 감흥을 많이 느꼈어도, 성령으로 충만돼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된 상태가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만일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돼 있다면, 여러분의 생활이 성령을 나타냅니다.
자연히 그렇게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인이기 때문에, 그렇죠, 그들은 그것을 봅니다.
자, 우리는 그 짐승들이 어떻게 매번 말을 탔는지 보았습니다. 하나는 종교적인 힘과 정치적인 힘을 연합하면서
정치적인 세력 속에서 그의 사역을 하며 밖으로 나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것과 맞서 싸우라고 그의 세력을 내보내셨음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돌아가 그 교회 시대가
무엇이었고 그때는 어떠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그것은 그때 일어났던 일과 똑같았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또 다른 시대가 오는 것과 적이 종교의 이름하에, 그리스도의 이름하에, 교회라는 이름아래
적그리스도를 내보내는걸 보았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교회라는 이름 아래서 나갔습니다.
그녀는, "그것은 진실한 교회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적그리스도는 러시아가 아닙니다. 적그리스도가 그것은 아닙니다.
적그리스도는 진짜 기독교와 흡사해서, 성경은 "적그리스도는 택함 받은 자들도 미혹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에 예정 받지 못한 모든 것들은, 선택받은 것." 말하기를 "택함을 받은 자들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찾아보십시오. 성경은 "택함을 받은 자, 예정된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적그리스도는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을 다 속일 것입니다."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을 때, 그 이름들은 책에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는 오늘밤, 영광가운데, 중보자로서,
그 책에 이름이 기록된 모든 혼들을 위해서 중보하면서, 성소에 서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모릅니다. 그 분이 자기 손에 책을 들고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분은 알고 계십니다.
마지막 사람이 들어올 때 그의 중보의 기간은 끝납니다. 이제 그가 중보해 준 이들을 주장하기 위해 나옵니다.
그는 지금 친족(근족) 구속자의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는 그의 사람들을 영접하려고 나올 것입니다. 오, 이런!
그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자신을 살피고 하나님 앞에 손을 모아 "오, 주님, 절 깨끗케 하여 주소서!
제 생활을 들여다보시고 제가 제 나쁜 점을 보게 해 주셔서 그것을 당장 없앨 수 있게 해 주소서."하고
말하게 만들어야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죄인과 경건치 아니한 자들은 어디에
서겠습니까?" 지금은 성찰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그런데, 이것에 관한 질문을 제게 묻지 말아
주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은 절 완전히 다른 데로 끌어넣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말은 여러분이 질문을 써서
내는 것 말입니다. 저는 그 질문은 어쨌든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사하는 심판의 때입니다. 맞습니다.
자, 주님이 예비하시는 때라면 어느 때든지 우리는 일곱 나팔이나 일곱 대접에 대해서 배울 때 그것을 알아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재앙이 나가기 직전의 조사하는 심판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이 땅을 친 그 세 천사가 "화! 화!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고
외치고 있는 것을 여러분도 아시죠.
지금 우리는 무시무시한 시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가 지금 배우려고 하는 이것들은, 우리가 지금 당장 알아보려고 하는 것은, 교회가 이미 가고난
후의 일입니다. 이 일들은 환란기입니다. 저는 이 참 교회는 환란기를 절대로 거치지 않는다는 사실이 모든
신자들의 마음속에서 정말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에서도 교회를 환란 속에다 넣은 구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은 교회는 거기에다 놓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의 신부는 안 됩니다. 아시겠죠?
신부는 가고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죄가 하나도 없고, 그녀에게는 단점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녀를 덮어 씌웠고 표백제가 모든 죄를 다 가져가 버렸기 때문에, 죄에 대한 기억조차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순전함 밖에 다른 것은 하나도 없고 완벽할 따름입니다.
오, 그것은 틀림없이 신부들로 하여금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외치게 해야 합니다!
짤막한 얘기 하나가 생각났는데, 이 서론 부분에서 여러분의 시간을 너무나 많이 빼앗은 것 같습니다.
저는 성령을 느껴야 곧바로 시작하기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합니다.
이 말씀은 성스러운 것입니다. 그렇죠? 거기에서 누가 그것들을 알고 있습니까?
아무도 모르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성경에 보면 오늘날까지는 나타내지 않도록 되어 있었고
그렇게 증명되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맞습니다. 그렇죠?
그것들은 추측되어 왔지만, 현재 우리는 그것을 진리로, 입증된 진리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서부에 한 처녀가 있었는데 그녀가 사랑하게 된 한 남자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가축을 전문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었는데 아머 회사 일로 거기에 나왔습니다.
어느 날 그 경영주가 왔습니다, 시카고로부터 그 경영주의 아들이, 그런데 물론, 사람들은 그들이 항상 입는
서부 개척자의 옷을 입었습니다. 거기 사는 처녀들은 옷을 잘 차려 입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각자 이 총각을 차지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중요한 사람의 아들이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서부 개척자의 의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서부에서는 지금도 그럽니다. 그들은 그런 재미있는 사건을 막 겪었습니다. 머과이어형제는, 저는 그가 지금
이곳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시내에서 그가 서부식 옷을 입지 않고 있다고 그를 붙잡더니 감옥에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캥거루 법정에서 벌금을 치르게 하고 나가서 서부식 복장을 사게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길고 덜렁덜렁 매달려 있는 총을 차고 걸어 다니는 걸 보았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본토박이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미 지나간 시절에 있었던 뭔가 속에서 살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켄터키 주에서는, 사람들은 여기 동부의 지나간 시절 속에서 살려고 합니다.
렌프로 골짜기로 돌아가고, 그럽니다. 사람들은 옛 시절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뭔가가 그렇게 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나 처음에 있던 복음에로 돌아가는 문제에 있어서는 사람들은 그러길 원치 않습니다.
사람들은 현대적인 것을 원합니다, 그렇죠? 여-여러분은...
그런데 무엇이 사람을 잘못 행하게 합니까? 무엇이 남자에게 술을 마시게 만들고 여자들로 잘못된 일을 하게
합니까? 왜냐하면 그녀는...하려고 애쓰기 때문입니다. 그 여자 안에는 갈급해 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남자 안에는 갈급해 하는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 거룩한 갈증을 세상 것들로 해소시키려
합니다. 하나님이 그 해갈이 되셔야만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런 식으로 여러분이 갈급해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뭔가를 향해 목 말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그 거룩한 갈증을 하나님께 돌리게
하려고 여러분을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그 갈증을 해소하고자...할 때. 감히 누가
그렇게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뭔가를 갈급해 하는 그 거룩한 갈증을 해소하려고 세상에 나가서, 그것을 세상으로
만족시키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럴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실 수 없습니다. 오로지 한가지만이 그것을 가득
채울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런 식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이 총각이 나왔을 때 이 처녀들은 늘 입는 서부식 "줄렁 줄렁 단 옷"을 입었습니다.
그들은 각자 다 이 총각을 차지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깥 목장에는 사촌이 하나 있었는데 그녀는 고아였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이들을 위해서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들은 매니큐어를 발라서,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손톱 때문에 설겆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정말로 힘든 일을 혼자서 다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내 그 총각이 왔을 때, 그들은 나가서 낡은 서부 복장을 한 그를 맞이해 들였습니다.
사륜마차와, 그리고 남자들은 총을 쏘고 한바탕 웃고 떠들면서, 아시겠죠, 연기하는 듯이 들어왔습니다.
그날 저녁, 그들은 밖에서 크게 춤판을 벌였습니다. 옛날 식 춤을. 그 집 주위의 목장을 가진 이웃들도
다 들어와 춤을 추고 등등 그랬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잔치가, 축제가 이삼일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에, 어느 날 밤, 이 총각은 춤을 그만 추고 잠시 이 처녀들로부터 벗어나려고 그곳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우연히 가축우리 쪽을 내려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로 허름하게 보이는 한 처녀가 물이 가득 든
설거지통을 들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설거지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저 여자는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어디서 온 여자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인부들이 자는 합숙소 곁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 가축우리 뒤쪽으로 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신발을 신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멈춰 섰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푹 숙였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부끄러웠습니다. 그녀는 이 위대한 사람이 누군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이 다른 아가씨들의 사촌이었습니다. 이 아가씨들의 아버지는 이 커다란 아머 회사에서 감독
일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계속 땅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녀는 맨발로 있는 게 부끄러웠습니다.
그는, "이름이 뭡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름을 말했습니다.
"왜 다른 사람들처럼 저기에 참석하지 않았죠?"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저것 핑계를 댔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밤 그는 다시 그녀를 지켜보았습니다. 마침내... 그는 거기 밖에 앉아 있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모두 춤을 추고 소란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축우리의 담장 위에 앉아 설거지물을 버리러
나오는 그녀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내가 여기에 온 진짜 목적이 뭔지 압니까?"하고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그녀는, "아뇨, 모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은 아내를 찾기 위함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갖지 않은 성품을 당신 안에서
찾았습니다." 저는 교회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죠.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제가요? 저는 그런 일은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제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경영주의 아들이기 때문에. 그는 전국에 회사와 목장과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그렇습니다. 저는 시카고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진정한 아내를 원합니다.
저는 성품이 고운 아내를 구합니다. 내가 찾고 있는 점들은, 저는 그것이 당신 속에 있음을 봅니다.
나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글쎄요..."했습니다. 그 말은 그녀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그러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말하길, "그럼..." 그는 그녀에게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 당신은 준비하고 있기만 해요.
지금부터 일 년후 되는 이 날에 내가 돌아오겠습니다. 그러면... 돌아와서 당신을 이곳에서 데리고 가겠습니다.
그때는 더 이상 이렇게 일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데리고 시카고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본 적도 없을 집을 당신을 위해 짓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난 집을 가져본 적이 없었어요. 저는 고아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가 당신의 집을, 정말로 좋은 집을 하나 지어 주겠습니다. 내가 돌아오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일 년 동안 그녀의 동정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사기 위해서, 하루에 일 달러나
그녀가 저축할 수 있는 돈은 얼마든지 모으려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습니다. 교회의 완벽한 예표입니다!
그렇죠? 그렇죠? 그녀는 자신의 옷을 준비했습니다.
그녀가 이 결혼 예복을 걸어놓았을 때, 사촌들은, "아니, 너 참 불쌍하고 멍청하다. 그런 지체 높은 사람이
너에게 진심으로 그런 관심을 보였다고 생각하니?"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하지만 그는 약속했어." 아멘. "그는 약속했고, 나는 그의 말을 믿어."하고 말했습니다.
"오, 그는 그냥 널 좀 놀렸을 뿐이야. 만약 그가 아내를 구한다면 다른 누군가를 구할거다."했습니다.
그녀는, "하지만, 그가 나에게 약속했는걸. 나는 그를 기다리고 있을거야."했습니다. 아멘.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날은 계속 다가왔습니다. 마침내 그 날이 이르렀습니다.
어느 시간이 되면 그는 그곳에 오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 옷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그녀는 그에게서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가 그곳에 나타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예복을 잘 차려 입고 모든 것을 준비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들은 비웃고 또 비웃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경영주가 그 감독에게 연락한 적이 있었고...
그 처녀들은 이 일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듣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일은 그들에게는 비밀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그렇고말고요.
그러나 이 처녀는, 그가 그녀를 데리러 돌아오리라 한 그의 말을 믿고 그런 모든 것을 견뎌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구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손에 손을 잡고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아하 아하!"하고, 비웃는거죠,
아시죠, 그렇게, "불쌍하고 멍청한 애!"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냥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조금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꽃을 들고 웨딩드레스를 잘 준비시켜 놓았습니다. 그녀는 계속 애를 쓰고 있었던 거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녀는 꽃을 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들은, "그거 봐, 내가 너에게 그 말은 틀렸다고 말했지. 봐, 그가 오지 않고 있잖아."했습니다.
그녀는, "오 분 더 남았어. 올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오, 그들은 마구 웃었습니다!
그런데 낡은 시계가 오 분을 짹깍대며 돌았을 때, 그들은 말발굽 소리를 들었고 마차바퀴 아래서 일어나는
먼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륜마차가 멈추어 섰습니다.
그녀는 그들 사이를 지나서 뛰어 문 밖으로 나갔고 그도 마차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녀는 그의 품속으로 달려들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제 다 끝났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거기에 앉아서 바라보고 있는 사촌들 교파들을 떠나 시카고로,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저도 그와 같은 위대한 약속을 하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너희를
영접하러 돌아오리라." 사람들은 우리가 미쳤다고 말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형제여, 지금 당장, 제게는,
그리고 이 초자연적인 것 아래서 이 인들이 이렇게 열리는 이 마당에서, 저는 그 시계가 짹깍대며 영원 속으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를 듣는 듯합니다. 저는 그 천사가 거기에 서서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의 마지막에서,
"시간이 다시없으리니"하고 말하는 소리를 듣는 듯합니다. 그 조그만 충성스런 신부는 예수의 품 안에
달려 들어갈 것이고 예수께서는 그녀를 아버지의 집으로 데리고 갈 것입니다. 이것들을 생각해 봅시다.
사자 즉 말씀의 사역을 잘 보십시오. 그 다음엔 소, 애쓰며 일하는 희생이고,
그 다음엔 종교 개혁자들의 기민함이고 그 다음엔 독수리 시대가 들어와 이런 것들을 끄집어 올려 보여줍니다.
자, 우리는 어젯밤 예배에서, 또 이 인과 함께 열린 그 위대한 신비를 보았는데, 그것은 제가 이전에 알고 있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게 옳다고 가정하고, 저는 항상 제단 아래 있는 그 혼들이 초대
그리스도인 순교자들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어젯밤 주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다섯째 인을 떼어 주셨을 때,
제 생각은 절대적으로 틀린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저 다른 편에서, 영광에로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때 동안 올라온 유대인들임을 알았습니다.
십사만사천명을 불러낼 때부터, 우리는 그것을 오늘밤과 내일 밤 알아볼 것입니다.
그리고 여섯째와 일곱째 인 사이에, 그 십사만사천명은 부름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는 그들은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이라는 것과 아직... 그들 각자는 흰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고,
그들의 이름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들 각자는 흰 두루마기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아봤습니다. 절대로 다른 게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들은 전(前) 환란기를 겪었던 유태인들
이었습니다. 지난번 전쟁 때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히만은 독일에서
수백만 명의 유태인들을 죽였습니다, 여러분은 다 그들이 겪었던 시련에 대해 들으셨을 겁니다.
수백만의 죄 없는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유태인,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이유도 아니고.
성경은 여기서, "그들이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부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였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 "온 이스라엘은, 예정된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기록된 것을 압니다.
로마서11장. 자, 우리는 그것을 압니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가 본 그 혼들은...
그런데 얼마나 가까운지 보십시오. 왜 이 일은 이전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까?
왜냐하면 그 일은 전에는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실 겁니다, 아시겠죠? 그렇죠,
위대한 성령이 세대들과 시대들을 통해 내려오는 동안 일어났던 그 일들을 보고 계셨습니다. 이제 그것은
계시되어 나타나고, 여러분이 거길 보면 그것이 진리임을 알게 됩니다. 그 일이 일어난 곳이 바로 거기입니다.
자 그것은 아이히만의 전(前) 환란기 동안에 순교당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가 알아보려고 하는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들어올 십사만사천명의 순교자들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일곱째 인은 별개의 것입니다, 그게 다 입니다. 이것, "하늘이 반시동안 고요하더니" 그것뿐입니다.
하나님만이 그것을 계시로 나타내 주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상징으로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무데서도. 그것은 내일 밤에 할 것입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아시겠죠?
여섯째 인으로 들어가면서 보니까. 자, 이제 여섯째 인으로 들어갈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 계시록6장 12절입니다.
12.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왕들과 위대한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거기를 잘 보십시오. 그들 "위대한 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들은 음녀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받아 들였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그녀의 포도주를 마셨던 자들과 똑같은 부류입니다. 아시겠죠?
16.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정말로 이 서두는... 보십시오, 이제 말 탄 자는, 말 탄 자들의 짐승은, 그리고 답변하는 짐승은 그쳤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위로 들림을 받아, 보좌 아래 있는 순교자들을 봅니다.
자, 그 때부터...이 순교자들은 종교적인 믿음 가운데 죽었던 진실한 정통 유대인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셨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은 이방인 교회가 휴거될 때까지입니다.
오랫동안 눈먼 상태로 있게 될 것을. 왜냐하면, 하나님은 두 백성을 동시에 다루시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의 말씀과 아주 반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항상 한 국가로 다루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국가입니다.
이방인들은 개개인을 상대하십니다, "이방인들 가운데서 백성을 취해내십니다." 그런데 그것은...해야하는데,
이방인들은, 세상의 모든 민족으로 구성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유대인이 그 안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아시겠죠. 마치 아라비아인과 아일랜드인과 인도인과 등등으로 말입니다.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이 부케 신부를 만듭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이스라엘을 다루시게 되면, 칠십 이레의 이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한 국가로서 다루십니다.
이방인들은 끝났습니다. 그 시간이 곧 이를 것입니다, 어쩌면 바로 오늘 밤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이방인들 전체로부터 돌아서실 때가 곧 이를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의 경륜이 끝날 때까지 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밟으리라. 그러고 시간은 끝이 납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게 하라."입니다. 아시겠죠?
성전 안에 보좌 위에는 더 이상 피가 없습니다. 제단 위에는 보혈이 더 이상 없습니다. 희생제물이 없어졌고,
거기에는 연기와 번개와 심판 말고는 다른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오늘밤 여기에 내뿜어진
것입니다. 보십시오, 어린 양은 중보 사역을 다 마치고 일어났습니다. 중보 사역은 보좌 위에서 끝이 났습니다.
그 희생 제물은, 우리는 그분이 완벽하게 친족(근족) 구속자가 되심을 모형으로 알아보았는데, 피 흘리는
어린 양이 나왔습니다. 그는 죽임을 당한 피투성이의 어린 양이었습니다, 피투성이이고 죽임을 당했고
상처투성이인 그 피 흘리는 어린 양이 나와서 그의 손에 든 책을 취했습니다. 그때가 끝나는 날입니다.
그는 그가 구속한 것을 청구하려고 오실 것입니다. 아멘! 이제 막 그것이 제 전신에 뭔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요한이, "그가 여섯째 인을 떼실 때 큰 지진이 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음을 이제 알았습니다.
그때는 모든 자연이 차단되었습니다. 그렇죠?
하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눈 먼 자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그런 등등의 위대한 일을 해 오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자연이 뒤죽박죽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자연이. 일어난 일을 보십시오,
"지진이 나고 해가 검어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흔들려 떨어졌습니다."
아니, 바로 이 여섯째 인이 개봉될 때 온갖 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그렇죠.
그 순교자들을 공표하고 난 직후 그 일이 일어납니다. 순교자들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금 그 시간에 무척 가까이 있음을 여러분 아실 것입니다.
그 일은 앞으로 아무 때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올라갈 준비가 거의 다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신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신부는 떠난다는 걸 꼭
명심하십시오. 신부는 그런 일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때는 교회를 정결케하기 위한 환란의 때입니다.
교회는 그것을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교회에 해당됩니다. 신부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미 그의 사랑하는
자를 그곳에서 데려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고말고요! 신랑은, 그녀를 이미 구속(속량)하셨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일종의...그것은 남자가 자기 신부를 고르듯이, 그분이 직접 고른 그분 자신의 선택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제 성경구절을 비교해 봅시다. 종이와 연필 다 갖고 계시죠? 제 부탁을 하나 들어주십시오.
여러분이 테이프를 가져가지 않으실 거면, 이것을 적으십시오. 자, 저와 함께 이것을 좀 읽읍시다.
이 위대한 사건의 성경구절을 비교하면, 우리는 구속의 책의 여섯째 인 아래에 있었던 이 위대한 비밀 또는
신비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들은 감춰진 비밀들이라는 걸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이 여섯째 인은 모두 하나의 커다란 큰 책입니다, 여섯 개의 두루마리가 한꺼번에 말아진 것이고,
그것은 구속의 책 전체를 푸는 것입니다. 그것이 온 땅이 구속이 된 방법입니다.
그래서 요한이 울었던 겁니다, 아무도 그 책을 가질 수 없다면, 모든 창조물과 모든 것은 없어지기 때문에.
모든 것은 단순히 원자나 분자나 기타 등등 그리고 우주 빛으로 돌아가고 사람이나 기타 어떤 피조물도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담이 그 책에 대한 권리를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그가 아내의 말을 들었을 때
그 책을 상실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사탄의 이론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상실됐습니다.
그 때, 그것은 그녀를 꼬여낸 사탄의 더러운 손 안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모든 등기권리증이 그러하듯이, 원 소유주에게 돌아갔습니다. 원 소유주에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그 원 소유주는 그것을 만드셨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은 그가 그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값이 있고 그것은 구속입니다. 구속하기 위해서는 값이 있었는데 아무도 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자신의 법을 만드셨는데 친족 구속자에 대한 그분 자신의 법이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아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성관계를 통해서, 성욕으로 인해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원죄 속에 있었습니다. 사탄과 이브, 그래서 인간은 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 안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거룩한 교황도, 신부도, 신학박사도, 누구든지 간에 아무도 합당한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천사도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친족이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간이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처녀 출산을 통해 인간의 육을 입음으로 말미암아 친족이 되셨고 자신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것은 한 유태인의 피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의 피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피였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아버지의 피를 받습니다. 우린 그걸 압니다. 남성 안에 있는 것이 혈색소를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암탉이 알을 낳는 것처럼, 암탉은 알을 낳을 수 있지만 수탉이, 배우자가 함께 하지 않았으면
그 알은 부화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압니다. 그 알은 수정란이 아닙니다.
여자는 수정란을 보유하는 부화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난자가 오면...정자는 남자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에 있어서 남자는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가 아래고 큰 것이 작은 것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하도 위대하셔서 자신을 처녀의 태 안에 작고 작은 정자와 같은 그렇게도 작은 것
속에 자신을 형성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곳 주위에 하나님은 세포와 피를 발달시켰고 태어나 이 땅에서
성장하셨습니다. 그와 같은 출발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출발, 그것에는 성적인 욕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그 피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에게 친족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친족 구속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피를 값없이 흘렸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구속하시려고 그 피를 값없이 주셨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는 하나님의 제단 위로 가셔서, 하나님께서 그 손 안에 구속의 책을 붙들고 계실 동안 거기서
기다리십니다. 그 피 흘리는 어린 양은 희생제물을 두는 단 위에 서 계십니다.
거기에 구속을 이루시고 중보를 하시며 계시는 어린 양이 계십니다.
그러면, 어느 누가 마리아나 요셉이나 다른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중보자가 될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피가 그곳에 없으면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는
한 분이 있는데, 그분은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그분은 마지막 혼이
구속되기까지 서 계시다가 그가 구속한 것들을 청구하려고 나옵니다. 오, 얼마나 위대하신 아버지이십니까!
자,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항상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되게 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성서는, 마치, 여러분은 하나의 성서구절을 가지고는 그것과 일치할 수 있는 다른 구절이 없으면
아무 것도 증명하지 못합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저는 "유다가 가서 목매달더라."라는 성서구절을 하나 가지고 또 "너는 가서 똑같이 행하라"는
성서 구절을 가려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그것은 나머지 말씀과 맞아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섯째 인을 성령이 떼어주셨을 때, 그때 저는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았고, 그때 저는 여러분들에게
오늘밤 좀 다르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저만 늘 말하는 걸 듣고만
있기가 지루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좀 달리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잘 보십시오. 이 위대한 사건은 구속의 비밀을 담은 책 속에 인봉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린 양이 그 손에 그것을 들고 있고, 떼려고 하는 중입니다.
자, 다 같이 마태복음24장을 봅시다. 어린 양 자신이 말하고 있습니다. 자, 누구나 이 책 전체의 저자는
그리스도임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백성들에게, 유대인들에게 하는 그의 연설 아니 그의 설교입니다.
자, 여러분 성경책을 이렇게 붙들고 계십시오, 마태복음24장과 계시록6장을, 동시에 펴겠습니다.
이렇게.[브래넘 형제가 이 두 장을 동시에 펴 보인다.] 그리고 여기서 잠시 뭘 좀 비교해 봅시다.
그래서 자 이것을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보십시오,
어린 양이 여기에서 그가 여기서 말씀으로 말한 것을, 상징으로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것이 옳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게 있어야할 전부입니다. 여기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는 그 일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완벽한 입증입니다.
자, 마태복음24장과 계시록6장을 보고 서로 비교해 봅시다.
우리는 모두 학자들이나 사람들 모두 그것이 환란기에 대해서 말하는 장임을 압니다.
그것은 마태복음24장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합시다. 만약 그것이 ...라면. 이제...
우리는 이 여섯째 인이 심판의 인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심판의 인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자, 우리는 적그리스도가 말을 타는 것을 읽었고 교회가 가는 것을 보았고, 이제 그것은 끝나,
올라가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제단 아래 있는 옛날에 살았던 유대인 순교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한 사람들 위에 심판이 떨어집니다.
이 환란의 심판 가운데서 구속받은 십사만사천명의 유대인들이 나올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유대인들이지
이방인들이 아님을 여러분에게 증명하겠습니다. 그들은 신부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조금도. 신부는, 우리는 신부가 이미 떠나고 없음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신부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신부는 사도행전 19장 이전에는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여섯째 인은 말씀에서 심판의 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제 시작하고, 마태복음24장 1~3절을 읽읍시다.
1.예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2.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이제, 삼절입니다)
3.그분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자, 거기서 멈춥시다. 이 세 절은, 그것은 실제로 주후 30년 4월 4일 화요일 오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 처음 두 절은 주후 30년 4월 4일 오후에 일어났고 세째 절은 같은 날인 화요일 저녁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들이 성전에 왔을 때 그들은 예수님께 이런 것들을 물었습니다:
"이것은 어떻고 이것은 어떻습니까? 이 커다란 성전을 보십시오! 아름답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예수님은 산 위로 가 앉았습니다, 그렇죠. 거기서 시작하는데, 그때는 오후였습니다.
그때 그들이 앉았을 때, 산 위에서 그들은 그에게 "알고 싶은 게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자 보십시오, 여기에 그 유대인들이, 그의 제자들이 물었던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세 가지를 물었습니다.
자 보십시오. 처음 것은,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게 될 때가, 언제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당신이 오실 때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두 번째 질문이고. "세상 끝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들은 여기 있는 이런 일들을 다른 시대에다 적용하는데,
보시면 그는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그것이 얼마나 멋있는지. 잘 보십시오. 자, 삼절 후반부에 "무슨 징조가..." 처음에 그들은 감람산으로 은밀히
그를 찾아갔습니다. 첫 질문은 "말씀해 주소서, 이런 일이 언제 있겠습니까?" 두 번째 질문은 "당신이 오실 때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세 번째 질문은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아시겠습니까?
자, 성경을 넘겨서 여기서 예수께서 이런 일들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보기로 합시다.
오, 그것은 정말로 멋있습니다! 그것은 절 흥분하게 만듭니다. 저는 포도주을 가집니다. 며칠 전날 밤에 우리가
사용했던 말이 뭐였죠? [회중이 "흥분(자극)"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계시로 인한 흥분입니다! 보십시오.
이제 이 책의 일곱 인 중 첫째 인으로 가서, 이 처음 질문과 이 첫째 인을 비교해 봅시다.
그리고 각 질문을, 계속 비교해, 우리가 이전의 인들을 열어 교회 시대와 기타 다른 모든 것을 비교했을 때
그대로 맞아 떨어졌던 것처럼 그것이 맞아 떨어지는지 봅시다. 그러면 인이 완벽하게 열리게 됩니다.
이제 보십시오, 읽겠습니다, 우선...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답변하기 시작하려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일곱 인과 비교하고자 합니다.
자 잘 보십시오, 첫째 인은 계시록6장 1-2절을 읽겠습니다.
1.내가 보매 어린 양께서 일곱 인 중에 하나를 여시더라.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레(천둥) 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2.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으매 그가 나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이 자가 누구였죠?[회중이 "적그리스도요"한다.] 적그리스도였습니다. 이제 마태복음24장, 4절과 5절입니다.
4.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아시겠습니까? 적그리스도입니다. 거기에 바로 첫째 인이 있습니다. 그렇죠? 아시겠죠?
예수께서는 여기서 그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 인을 떼셨습니다, 정말로 완벽합니다.
이제, 둘째 인인데: 마태복음 24장6절과 계시록6장3~4절입니다. 마태복음24장6절 뭐라고 말하는지 보겠습니다.
6.또 너희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좋습니다, 둘째 인을 봅시다, 계시록6장3~4절입니다. 그분이 뭐라고 하시는지 잘 보십시오.
3.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완벽하게, 정말 그대로입니다! 오, 저는 성경이 직접 대답을 하도록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성령이 그것을 다 쓰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것을 계시로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셋째 인을 봅시다. 마태복음24장7~8절입니다. 이 절은 기근과 관련이 있습니다.
7.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은 재난(고통)의 시작이니라.
아시겠죠, 이제 그것이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고 있죠. 이제, 셋째 인을 열겠습니다. 계시록6장5~6절입니다.
5.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위에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또 내가 들으니 네 생물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기근입니다! 그렇죠, 그야말로 똑같은 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똑같습니다. 좋습니다.
넷째 인은, "온역"과 "사망"입니다. 보십시오, 마태복음 24장9~10절을 읽겠습니다.
9.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그렇죠)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이제 넷째 인을 보겠습니다. 계시록6장7~8절입니다.
7.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8.이에 내가 보니,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기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이제, 우리는 다섯째 인을 보겠는데, 그것은 어제 저녁에 배웠습니다. 마태복음24장10~13절입니다.
10.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11.많은 거짓 선지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12.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렇죠. "사람들이 너희를 넘겨주고, 서로 배신하고" 그런 등등.
이제, 여섯째, 인을, 잘 보십시오, 계시록6장 9~11절을 읽어 봅시다.
9.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니
10.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자 아시겠죠, 다섯째 인 아래서 우리는 여기서 순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마태복음24장 9~13절에서는, 우리는 또 그것이 순교자였음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죽이리라." 그렇죠, 똑같은 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섯째 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태복음24장29~30절을 보겠습니다.
29.그 날들의 환난 후에 즉시... 무엇이라고요? 이 환란이...그들이 여기서 겪었던 예비 환란...아시겠죠.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때에 인자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애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이제, 여기 계시록6장12~17절에서 우리가 지금 배우려고 하는 여섯째 인을 읽겠습니다.
12.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아시겠죠.) 달은 피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14.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왕들과 위대한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거기를 잘 보십시오. 그들 "위대한 자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들은 음녀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받아 들였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들은 그녀의 포도주를 마셨던 자들과 똑같은 부류입니다. 아시겠죠?
16.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완벽하게 맞습니다. 예수께서 여기 마태복음24장29~31절에서 말씀하신 것을 보십시오. 들어 보십시오.
이 아이히만 사건과 등등 "후에".그 날들의 환난 후에 즉시...환란이...그들이 여기서 겪었던 예비 환란...아시겠죠.
29...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자 잘 보십시오.
30.그때에 인자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애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31.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보십시오. 예수께서 마태복음24장에서 말씀하신 것과 여기 계시록 여섯째 인에서 연 것은 정확히 맞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환란기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세 번 두드린다.] 그렇죠?
처음에, 제자들은 이런 일들이 언제, 성전이 언제 무너질 것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그 질문에 답변하셨습니다.
다음 질문은 언제 ...할 때가 올 지. 순교자 시대가 옵니다. 이 일이 언제, 언제 적그리스도가 일어날지,
그리고 그 적그리스도가 그 성전을 없앨 때가 언제인지를 물었습니다.
다니엘은, 앞으로 돌아가서 거기 다니엘을 보면 이 왕이 오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그걸 아실 겁니다. 그럼 그가 무슨 일을 하리라고 했죠?
그는 매일 드리는 제물과 그동안 있어왔던 모든 것을 금지하리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말씀하시길,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게 무엇입니까? 그들이 성전을 불태워 무너뜨릴 때
성전이 있는 자리에 세운 오마르(Omar) 회교 사원입니다. 말씀하시길, "산에 있는 자...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뒤로 돌이키지 말지니라. 환란의 때이겠음이니라!"
그리고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계속 진행되어 내려와 입증되고 이 여섯째 인의 개봉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여러분 잘 들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일곱째 인에 대해서는 가르쳐 주시지 않고 빠뜨리셨습니다.
그것은 여기에 없습니다. 보십시오, 그 후에 예수님은 곧장 비유로 들어가십니다. 그리고 요한도 일곱째 인을
빠뜨렸습니다. 일곱째, 마지막, 일곱째 인을, 그것은 위대한 것일 것입니다. 그것은 기록되지도 않았습니다,
두 사람 다 이 일곱째 인을 생략했습니다. 그런데 계시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을 때...
요한은, "하늘에 침묵이 흐르더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에 대해서 한 말씀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자 보십시오, 12절로 돌아가서. 보십시오, 생물이 없습니다. 우리 여섯째 인이 열리는 것을 보기 위해서
12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에는 다섯째 인에서처럼 아무 짐승 같은 생물이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죠?
이 일은 환란기 동안에, 복음 시대의 다른 편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여섯째 인은 환란기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신부는 가고 없습니다. 그렇죠? 생물도 없고, 거기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이제,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교회를 다루고 계시지 않습니다. 교회는 가고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루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이 일은 다른 편입니다. 이때는 이스라엘이 계시록11장에
나오는 두 선지자들이 전하는 하나님 왕국의 메시지를 받는 때입니다. 생각나십니까, 이스라엘은 한 나라인데,
하나님의 종 된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안으로 들여질 때는 그 일은 국가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왕국시대는, 다윗이...다윗의 아들이 보좌에 앉는 때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다윗의 아들이시여!"하고
외쳤던 겁니다. 그리고 다윗은...다윗의 아들은!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의 보좌를 이을 아들을 일으키시겠고
그 보좌는 영원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모형으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여기서 그들에게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지만,
여기서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가 돌아오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당신이 언제 돌아오실 겁니까?"
"내가 돌아오기 전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여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환란의 때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왕국이 지상에 건설될 때...
그런데, 이 말은 좀 충격적인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제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질문을 적어 올려놓으시면, 여러분이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 제 말은 좀 충격적인 말이 될테니까? 말입니다.
천년 왕국 때에는, 나라가 되는 것은 이스라엘입니다. 열 두 지파가 나라입니다.
그러나 신부는 왕궁 안에 있게 됩니다. 그녀는 이제 여왕입니다. 그녀는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이 예루살렘 성 안으로 올 것입니다. 그들의 영광을 들고 그리로 올 것입니다.
"밤이 없을 것이므로 성문들은 밤에도 닫히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성문들은 항상 열려 있을 것이고
"땅의 왕들은," 계시록22장, "자기들의 존귀와 영광을 가지고 이 성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나 신부는 어린 양과 함께 그 안에 있습니다. 오, 세상에! 그 절에서, 그것을 보실 수 있죠!
신부는 포도원에서 일하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안합니다. 그녀는 신부입니다. 그녀는 왕에게 여왕이 되는
사람입니다. 밖에서 일하는 건 다른 이들 즉 나라이지 신부가 아닙니다. 아멘. 좋습니다.
그럼 계시록11장3절에 나오는 두 증인들을 잘 보십시오, 이 사자들, 이 두 선지자들은 "왕국이 가까웠다!"고
전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천국이 세워질 것입니다. 이때는, 그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에게 약속된 다니엘의
칠십 째 주의 마지막 삼년 반입니다. 이제 명심하십시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때가 다니엘의 칠십 째
주의 마지막 부분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내일 그것에 대해 질문을 받게 될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칠십 주(이레)가 약속되었는데, 그것은 칠 년입니다. 그 칠 주의 중간에 메시야는 제물이 되어 끊겨졌습니다.
그는 삼년 반을 예언한 후 사람들을 위한 제물이 되어 끊겨졌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을 위해 정해진 삼년 반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메시야가 끊겨졌을 때 유대인들은 그분이 메시야임을 보지 못하게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메시야가 끊겨지고 나서, 복음과 은혜의 시대가 이방인들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려왔고, 하나님께서는 여기 저기, 여기 저기에서 사람을 끌어내고, 여기 저기 여기저기,
사자들 밑에 두셨습니다. 그들을 사자들 아래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첫째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는 말씀을 전파했고 나팔이 울렸습니다. 잠시 후에 알아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그 나팔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나팔은 언제나 전쟁을 의미합니다.
사자 즉 천사, 당대의 사자, 루터나 우리가 말하곤 하는 다른 사자들 같은 자가 이 땅에 옵니다.
그는 어떤 일을 하죠? 그가 당도하면 인이 하나 열리고 계시됩니다. 나팔이 울리고 전쟁이 선포되면 그들은
떠납니다. 그때 그 사자는 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무리를 인쳐 두십니다. 그들은 안으로 들여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거부한 자들 위에는 재앙이 내립니다. 아시겠죠?
그리고서 그것은 계속 되다가, 사람들은 조직하고 또 다른 조직을 만듭니다. 우리는 전에 그걸 다 공부했습니다.
그다음에, 그들은 또 다른 세력을 가지고 나옵니다, 아시겠죠, 다른 세력과 다른 교회 시대와 다른 사역을
가지고. 그가 그런 일을 하면,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사역을 가지고 오면 하나님께서도 사역을 가지고 오십니다.
아시겠죠, 적(敵)은 "반대한다."는 뜻입니다. 그것들은 항상 나란히 붙어 다닙니다.
한 가지 알아 두실 게 있습니다. 가인이 이 땅에 나왔을 때, 아벨도 이 땅에 왔습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유다도 이 땅에 왔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을 떠나셨을
때쯤 유다도 이 땅을 떠났습니다. 성령이 내렸을 때 쯤, 적그리스도의 영도 내렸습니다. 성령이 여기 마지막
시대에 자신을 나타내실 때에도, 적그리스도는 정치나 그런 것들을 통해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완전히 모습을 나타낼 때,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구속하고자 활발히 움직이십니다. 그렇죠,
언제든지 함께 행동합니다. 그것들은 항상 나란히 붙어 다닙니다. 가인과 아벨!
방주 안에 있던 까마귀와 비둘기! 유다와 예수님! 그렇게 쭉 내려옵니다. 그저...
또 모압과 이스라엘도 있습니다, 둘이. 모압은 이방신을 믿는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도 이스라엘과 똑같은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들도 똑같은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모압은... 롯의 딸 하나가 아버지와 동침하여 아이를 가졌는데 그 아이를 모압이라 불렀습니다.
그 아이로부터 모압 족속이 나왔고 모압 지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속량 받은 형제인 이스라엘이 오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은 정통주의자들이었습니다. 커다란 교파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어느 교파도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저 장막 속에 거하고 어디를 가든지. 그러나 모압은 유지들, 왕들,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거기에 거짓 선지자 발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런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들은 약속에로, 약속의 땅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자기네 어린 형제들을 저주하러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가서 그들에게 묻기를, "제가 당신 땅을 지나가도 되겠습니까? 소가 물을 마시면 돈을 내겠고,
풀을 뜯어 먹으면 우리가 값을 내겠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안됩니다. 당신들은 이 근처에서는 그런 부흥회를 열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당신들은 이 근처에서는 그런 것을 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보십시오. 그는 이세벨 형태로 돌아왔고 그 거짓 선지자를 통해 내려와
하나님의 자녀들로 잘못을 범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압 여인들을 이스라엘에게 결혼시켜 간음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여행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그 똑같은 시대에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가 무슨 일을 했습니까? 거짓 선지자가 다가와 결혼을 시키고 개신교 교회로 들어가 종파를 만들게 했습니다.
옛날에 했던 일과 똑같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대상을 네 번 두드린다.]
그러나 작은 옛 이스라엘 무리는 똑같이 계속 움직였습니다. 광야에 오랫동안 불평을 하며,
옛 병사들은 모두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계속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기 직전에 그들이 서로 팔짱을 낀 것을 보십시오. 하--하! 저는 그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바로 지금, 여기서 그 시대로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자 보십시오.
우리는... 저는 다니엘의 칠십 이레 중 마지막 삼년 반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이제 제가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보니까 여기에 항상 지켜보는 사람이 있군요.
제가 좀 더 분명하게 말을 하겠습니다, 성경 교사이십니다.
보십시오, 칠십 주가 들어올 때. 다니엘이 그때가 오고 유대인들의 마지막이 오는 것을 환상으로 보았을 때...
그러나 그는 칠십 주 즉 칠 년이 정해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주의 중간에, 메시야가 오고,
희생제물로 끊겨지리라 했습니다. 자, 그것은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한 백성을 끌어내고자 이방인들을 다루셨습니다.
그리고 이방인 교회를 빼내시자마자, 그는 교회를 휴거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렇게 하셨을 때, 잠자는 어리석은 처녀는, 즉 교회 자체는... 신부는 올라갔습니다. 이름뿐인 육적 교회 자체는
"울며 불며 이를 가는 곳인 바깥 어둠에" 던져졌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환란이 그 사람들에게 내립니다.
그런데 환란이 내리는 동안, 계시록11장에 나오는 이 두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천 일백... 육십 일 동안 전파합니다. 그렇죠? 네, 그렇습니다.
한 달에 삼십 일은, 진짜 달력은 한 달에 삼십 일이 있죠, 한 달에 삼십 일은 정확히 삼년 반입니다.
그것은 다니엘의 칠십째 ...칠십째 주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는 여기에서는 이스라엘을 다루고 계시지 않습니다. 다루시지 않습니다.
어떤 형제가 며칠 전에, "제가 ...에 가야 할까요?"하고 물었습니다. 이 교회에 나오시는 형제님이신데, 소중하고
귀한 그 형제님은, "저는 이스라엘로 가고 싶습니다. 저는 그들이 깨어나고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말했습니다, "브래넘 형제님, 당신은 지금 당장 이스라엘로 가셔야 합니다.
그들은 깨달을 겁니다." 보십시오, 우리는 그럴 수가 없습니다.
저는 바로 거기에 서서 생각했습니다.
그들 유태인들은, "만약 여기 이 예수가... 메시야라면, 선지자의 징표를 내게 보여 달라. 우리는 우리의 선지자를
믿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래야만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정말 멋진 계획인데, 가야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아주 가까이 이르렀을 때...저는 음,
저는 카이로에 있었고 제 손에는 이스라엘행 표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그들이 그것을 원하는지 가서 보자.
그들이 선지자의 징표를 깨달을지 못할지 가 보자. 그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지 어디 보자."하고 생각했습니다.
스톡홀름 교회의 루이 페쓰루스는 그들에게 수백만 권의 성경을 보냈습니다.
그곳에 온 그 유대인들은! 여러분은 그 필름을 보셨습니다. 저는 지금 여기 저 뒤에 그 필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의 이름은 자정 삼 분 전입니다. 그런데 그들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서, 전역에서, 그곳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앨런비 장군 시절에 영국이 그곳에 들어간 후에. `하향하는 세계 전쟁"에서, 두 번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항복했습니다. 터어키가 항복했습니다. 그때 그들은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돌려 주었고, 이스라엘은
그 이후 한 국가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자신의 돈과 화폐와 국기와 군대와 기타 모든
것을 소유한 완벽한 나라가 됐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본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이 유대인들은, 그들은... 처음에, 그들이 이란으로 내려가 그들을 데려오려고
했을 때, 그들은 물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데려다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을 그들의 땅으로 데려다 주고 싶다고, 팔레스타인 땅으로, 그곳은 그들이 있어야하는 곳입니다.
자 명심하십시오, 이스라엘이 그 땅에서 벗어나 있는 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있는 것임을
말입니다. 마치 아브라함처럼, 그 땅은 원래 그에게 주셨던 땅입니다. 그런데 ...때.
그들은 그 비행기를 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런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늙은 유태교 랍비가 거기로 걸어 나와 "우리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본향으로 갈 때
`독수리의 날개'를 타리라 했소"하고 말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국가가 되어 건설하고 있습니다. 무화과나무가 소생되었습니다! 아멘!
낡은 다윗의 별 국기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날이 찼네, 두려움으로 떨고 있네!" 환란기가 정말 가까웠습니다!
바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인들이 열렸고 참 교회는 공중으로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환란기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 다음 하나님은 내려오셔서 유대인들 중 십사만사천명을 끌어내실 겁니다. 아멘.
오, 그것은 완벽합니다! 여러분 이제 인들이 그것을 어디서 나타내는지 아시겠습니까, 어디서 그것을 여는지?
자, 이때는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삼년 반입니다.
또한, 잘 보시면 그때는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삼년 반 동안에 십사만사천명을 부르실 때입니다.
그렇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전혀 다루시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 이외는 아무 것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선지자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그들에게 그걸 말씀하셨고 그들은 그 말씀에 꼭 붙어있습니다.
그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중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라."고 말했습니다.
모세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말하길,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를 듣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그들은 눈이 멀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그 대신에, 소경이 되어,
그들은... 사탄이 그들에게 임하여 그들은, "그는 점쟁이다, 바알세불이다. 그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라.
우리는 그가 아무 것도 아님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그 불쌍한 사람들은 눈이 멀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히만 무리와 그때 죽임을 당한 그 무리들이 있는 겁니다. 그들에게 들어갈 권리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취하시려고 그들의 하나님 아버지는 그들의 눈을 멀게 했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성경가운데 가장 슬픈 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그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아버지의 피를 흘리고자 소리쳤습니다, 자기들의 하나님께서 피를 흘리며 거기 매달려
계셨습니다. 보십시오, "거기서 그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더라.(There they crucified him)"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그 네 단어는 가장 위대한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보십시오. "거기서," 예루살렘이죠,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도시에서.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사람들이. "그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분을.
"십자가에 못 박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죽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왜 그랬습니까?
종교적인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 세상에서 유일하게 참된 종교인데,
그들은 거기 서서 그들의 성경이 오리라 말했던 바로 그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었습니다.
왜 그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그들이 보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을 눈멀게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분은,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 있다 할 수 있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가 하리라고 예언된 것을 그대로 하지 않았다면 내게 말하라." 죄는 "불신"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신 것을 그대로 행했지만, 그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사람들에게 말할 때, 그것은 마치 오리 등에 물을 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이 나라와 사람들이 하는 일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너무도 경직되고
종교적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에게 그것을 말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이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배반하며 팔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복음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말하기를, "이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이제 이들 교파들은 그것을 다 뒤틀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영광과 능력을 취해 그것을 저 옛날 사도들에게
연결 짓고 나머지 부분은 천년왕국 때에 연결시킵니다. 그것은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마치 인간과 같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이 앞으로 행하실 것을 기대하면서 하나님이 전에 행하셨던 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무시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인간은 여전합니다.
유대인들은 거기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하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6장에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께선, "그들은 모두 죽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광야에 있을 때 반석에서 나는 물을 마셨습니다."
그는, "내가 그 반석이다"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아멘. 예수께서는, "내가 하나님께로서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다. 저 옛날에 에덴에 있던 생명나무라. 만일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죽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그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그 메시야가 거기 서서, 그들의 마음 속 생각과 그런 것들을 말씀하시고,
그가 메시야임과 메시야가 마땅히 하기로 되어 있는 일을 보이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뒤에서 뒷짐을 지고서, "아니! 아냐, 그럴 리가 없어. 아냐. 그는 올바른 가계에서 오지 않았어.
봐, 그는 베들레헴에서 나왔쟎아. 그리고 그는 사생아일 뿐이야. 그것은 그에게 마귀가 역사하고 있다는 뜻이야.
우린 그가 정신 이상이라는 걸 알지. 그는 미쳤고 마귀가 들어있어."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지금, 그 사실에 정말로 눈이 멀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선지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접할 것입니다,
두 명의 선지자를 영접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보십시오. 그런데, 또 이 유대인들이 ...할 때. 휴거의 이쪽 편에 있는 여기 있는 사람들은
유대인이라는 걸 아시도록 제가 상징을 또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보십시오.
그것도 상징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그것은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또한 "야곱의 환난"이라고 불리 우는 것으로 상징이 되어 있습니다. 자 보시죠, 여기 이 유대인들은...보십시오.
저는 여기서 시간을 좀 가지겠습니다. 이렇게 주위에서 맴돌기 시작하면 저는 불안해집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여러분이 이것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보여 주실 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보십시오.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가졌습니다. 맞죠?[회중이 "아멘"한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가지고 꼭 사기꾼 짓을 했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나아가서 아버지를 속였습니다.
또 형을 속였습니다. 그는 온갖 일을 다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따지면, 그가 그것을 갖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에서가 팔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그가 내려가서 장인을 위해 일할 때, 그는 물속에 포플러
가지를 넣어 소들이 새끼를 배어 얼룩소를 낳게 했습니다. 그리고, 오, 그가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 한
일들 모두를 여러분들은 아실 겁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자. 그는 그의 족속들에게서 쫓겨났습니다.
자, 그것은 지금 유태인들의 예표입니다. 그는 돈을 낚아채가는 자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돈을 수중에 넣든,
그는 어쨌든 돈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눈뜨고도 그에게 돈을 뺏길 정도입니다. 저, 여러분도 아실 겁니다.
그는 사기꾼이랄까요,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이지, 그와 상대하지 마십시오. 그가 여러분을 잡을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왜 그렇죠? 그는 그래야만 됩니다. 그것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영이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종교 개혁자들도 이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사람의 얼굴을 한 사람의 영이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계시를 얻는 것은 독수리 시대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어디 손 좀 들어주십시오, 좋습니다. 네
그런데, 만약 여러분이 이 인들로 돌아오면, 만약 사람들이... 그 인들이 개봉되었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현재 무슨 일을 하고 계시며, 전에 무슨 일을 행하셨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실 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여기 그대로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했던 이유는, 그 시대에 임하리라 예고된 영이 그들 위에 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다른 일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요한이나 바울 그런 이들은, 말씀 자체의 사자(lion)의 영이 그들에게 임했기 때문에, 말씀으로 분별했습니다.
바울은 그 말씀에 붙어 서서, "나는 너희 가운데 거짓 형제들이 일어날 것을 안다. 그들은 너희 가운데 다니며
교파나 그런 것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할 일은, 마지막 때까지 불못에 이를때까지 계속 있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왜죠? 그는 선지자였기 때문입니다. 바울 안에는 그 말씀이 서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 일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 말하길, "거짓된 사람이 여러분들 사이에 일어나 말을 퍼뜨려 제자인
형제들을 끌어낼 것이다." 그것은 그야말로 적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이 환란의 암흑시대로 들어간 후를 보십시오. 그것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들은 아무 방도가 없었습니다.
로마가 차지했고...그가 종교적 세력과 정치적 세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고, 다만 그러나 수고하며 지키고 있다가 자신들을 희생제물로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소였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할 수 있던 일의 전부였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가진 영의 형태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 소.
그리고나서 이제 종교 개혁자들이 나오는데, 민첩하고 슬기 있는 사람의 머리가 옵니다. 루터, 요한 웨슬리,
기타등등. 캘빈, 피니, 낙스, 그들이 나왔을 때, 그들이 행했을 때, 그들은 종교 개혁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개혁을 하며 나왔습니다, 사람들을 끌어내면서.
그리고 이전에 했던 그대로 돌아서서 곧장 종파적 체제로 다시 결혼해 버렸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음녀"였고 그녀는 "창기"인 딸들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녀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회개하지 않았노라. 그리하여 내가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을 그들이 속한 곳에 던지리라."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인 안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 가운데서. 자, 그 여자가 거기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심을 압니다.
또 하시리라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그 길로 향합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그 소리를 들을 것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양을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염소들은 그 소릴 모릅니다. 보십시오. 그러나, 아시다시피, 양을 부르는 소리,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노라."
왜 그렇습니까? 음성이 무엇이죠? 제가 음성이 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성은 영적인 이적”입니다.
하나님께선 모세에게, "그들이 첫 이적의 음성을 듣지 않는다면 둘째 이적의 음성은 들을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노라." 마지막 날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 양들은 그것을 알아들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그것을 알아챕니다. "내 양은 나를 아노니" 아시겠죠?
"낯선 자를 따르지 아니하리라." 그들은 타인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 시대에 속한 입증된 이적이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알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자, 야곱이, 이제 올라올 때, 제일 먼저, 그는 어디로 가고 싶어했죠? 본토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오,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이 행한 일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입니다. 야곱은 이스라엘입니다.
그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는...
그런데 그가 거기에 나왔고, 그는 돈을 갖고 있었습니다. 모을 수 있는 돈은 다, 그가 친족들로부터
혹은 어떤 사람으로부터든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간에 돈을 손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속이고, 훔치고,
거짓말하여 돈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이면 어느 방법으로든지 그는 돈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랬습니다.
그가 집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을 때, 그는 마음속에 향수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가 돌아오기 시작하는데,
돌아오는 길에, 그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의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이때는,
그는 너무도 지쳐 있었는데 그 이유는 에서가 그를 향해 오고 있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 돈을 잘 보십시오. 돈으로 유혹하는 걸 보십시오. 유태인들이 로마와 이런 언약을 맺으려고 할텐데
그것과 똑같습니다, 돈으로 유혹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잘 보십시오. 그때 에서는 야곱의 돈이 필요 없었습니다.
로마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마는 세상의 부를 쥐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죠? 그것은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이스라엘이 고생하는 그 시기에, 그가 야곱이었을 때, 그는 하나님과 씨름을 했습니다.
그는 뭔가 진짜를 붙잡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내려왔습니다. 야곱은 그분을 양팔로 붙들고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이제 난 가야한다. 날이 새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동틀녁입니다! 아시겠죠?
날이 샐려는 참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가게 하지 않겠습니다. 가실 수 없습니다.
저는 당신과 꼭 붙어 있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저는 여기서 사태가 변하길 원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십사만사천명 즉 돈 밖에 모르는 무리들입니다. 그들이 붙잡을 만한 진실 되고 참된 것을 보면,
거기에 모세가 서 있고 거기에 엘리야가 서 있습니다. 아멘! 그들은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서 십사만사천명이
거기서 부름을 입을 때까지, 하나님과 씨름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환란기 직전의 일입니다, 아시겠죠. (오, 얼마나 훌륭합니까!) "야곱의 환난"도.
이때가 십사만사천명이 부름을 받고 나올 때입니다. 그들, 말씀을 전하는 자들, 그 두 선지자들은 침례 요한처럼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천국이 가까왔다. 이스라엘아, 회개하라!" 무엇을 회개합니까?
"너희 죄 곧 너희의 불신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라!"
*2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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