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월 면목4동 장미축제
▶일시:5.19 (금) 14시
▶내용: 중랑구 홍보 부스체험 해보기
▶장소: 라온 아파트 입구공원부스
▶인원:6명
인사나누기
자주 만나 더 친근감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큰 장미축제 꽃길을 함께 걸으며 각색들의 장미들이 반기는 축제의 날
사람 반 장미반입니다. 장미 향기에 콧등을 스치며 곳곳이 달라지는 중랑구의 발전 모습 이야기로 수다와 중랑천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장미길 걸으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런 이야기 나누었어요.
중랑천으로 내려가자 햇볕은 쨍쨍 인파 속에 다양한 홍보
부스 행사 이벤트도 많았습니다. 더위를 이기며 유연하게 홍보하고 계시는 마을넷 지원센터 선생님들 소음 속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맞이해 주시고 마침 신 윤희 선생님 카메라에 포착 기념 촬영도 하고 즉석 사진을 보며 행복했고 노 플라스틱에 동참도 하고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와 무릎 테이핑도 바리스타가 되어 맛있는 커피도 내려 보고 자동차 이벤트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홍보 설명들을 들으며 학부모님께서는 자녀 입학설명회를 직접 듣고 보니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고 날씨가 더워서 힘은 들었지만 축제 한마당 체험하며 이웃과 함께 이모저모 체험과 알아가는 시간이 오는 길은 행복했습니다.
◎소감나누기
-너무 더운 날씨에 부스에서 고생 들이 많아 안쓰러웠습니다.
-쉴만한 공간이 부족하고 공연장과 부스가 밀집되어 통로가 좁아 아쉬웠습니다.
-민지선생님 춤은 귀요미~짱!!입니다.
-홍보 부스등을 체험해 보는 시간이 좋았다
-혼자보다 함께라서 좋은 시간이었다
-카드와 제로페이가 안 돼서 불편했다.
-중랑 마을 지원센터 직원들 땀으로 범벅 무대 옆 시끄러워도 홍보에 열심이셨다.
-신윤희선생님 카메라에 추억도 담고 감사했습니다.
- 음식 판매 장소가 너무 멀었고 공간이 좁아 다니기 불편했다.
-곳곳에 안내자가 있어 다니는데 편리했다.
◎다음 모임 일정 추후안내
궁금한 사항은 마을 지원센터
메일:jnmaeul@daum.net
전화:02-434-1230
주소: 중랑구 용마산로 461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