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인철, 단체 김진호 고문, 단체 설립자 구수회, 정동익, 단체 회장 정대택
김진호가 사법피해자 고문자격으로 부산 낙동강 살인 사건 "최인철, 장동익"
누명으로 21년 옥살이 사건을 2014. 2. 14. 검토 검증 한바 무죄 추론으로
확실하여 재심 청구를 하게되었고, 무죄 판결 확정을 받았다.
첫댓글 여명선생님 또 두분의 억울한 옥살이 무죄 한을 풀어주셨습니다. 사법피해자 단체에서 존경하는 영웅이시며 많은 분들을 한을 풀어주셨고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니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할발히 활동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회복 되면 뵙도록하겠습니다.
첫댓글 여명선생님 또 두분의 억울한 옥살이 무죄 한을 풀어주셨습니다. 사법피해자 단체에서 존경하는 영웅이시며 많은 분들을 한을 풀어주셨고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니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할발히 활동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회복 되면 뵙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