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리조트
너무 유명하고 잘 알려져 있는 발리 공항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짐바란 언덕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조트 바닷가에는 빤따이(PJ) 레스토랑이 있고 위쪽 언덕으로 풀빌라들이 건축되어 있는
짐바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리조트에 바로 백사장이 연결되어 있는 곳이다.
발리에서 가장 중휴한 멋이 풍기는 럭셔리 풀빌라이다.
이 리조트는 1베드룸(139) 2베드룸(6) 로얄빌라(2) 풀빌라로 구성되어 있고 총 객실 수 147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분류는 원베드 빌라, 원베드 오션빌라, 원베드 오션프론트빌라가 주류를 이룬다.
메인 레스토랑인 따만 완띨란은 조식(06:30-11:00)과 디너(18:00-22:00)가 가능하며 해변에 있는 빤따이 레스토랑(11:00-22:00)은 씨푸드와 피자 등의 메뉴가 있으며 외에 와룽미 레스토랑과 테라스바&라운지 풀테라스 카페 등에서 다양한 먹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포시즌의 인테리어 양식은 발리 풍과 인도네시아 풍이 혼합된 형태로 건축되었고 해변의 비치 스포츠센터에선 윈드스핑과 카약 등을 즐길 수 있고 레포츠 무료 강좌도 열립니다.
발리에는 포시즌 리조트가 두 곳이 있는데 짐바란 외에 발리의 내륙지역인 우부드에 아융강이 흐르는 계곡에 위치한 포시즌 사얀이 있으며 아융강을 끼고 언덕에 건축된 곳으로 아융강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이다.
주변 관광지
꾸따 레기안 거리, 꾸따해변, 공항(10분 차량)/ 울루와뚜, 누사두아 해변, 발리 골프 칸트리클럽, 사누르 비치(20분)/덴파샤 시내(25분)/ 니르와나 골프장(한시간)/ 브두굴 한다라 골프장(한시간반)
첫댓글 역시나..좋네요..봄바람이 불면..마음도 같이 살랑살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