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 ㅋ
처음엔 무슨말이지 했는데 ㅋ
드가는
폰카시 입니다
필카 수동카메라는 전문가는 아니라도
그래도 웨딩찍을정도의 수준은 되었었는데
ㅎ 장비도 망원까지 여러개있었으니
근데
디카시는 안했네요
요샌
폰이 원채좋아
폰하나면
왠만한 사진은 다찍을수 있더라고요
디카 까지 구입을 안해도
환상적인 사진들이 나오니까
많은돈들여 디카 구입은 안했네요
또 디카는 대부분이 일본제품 ㅎ
어디를가나 카메라맨 많은곳을 가보면
정말 대부분이 일본제품 ㅎ
근데 왜 디카는 못따라잡지 ㅎ
여튼 드가는 폰카시 ㅋ
새로운유행어가 생길려나 폰카시 ㅋ
이틀동안 수성못 근처 에 갈일이 있었네요
간김에 또 걷자
간김에 또 폰카시 하자 그래서
수성못 일대를 또 걸으며
폰카시 하게 되었네요
첫날은 지산동서 수성못으로
수성못서 신천강 상류 용두교 로해서
신천고수부지서 운동도 하면서
도청교까지 또 경북대로하여
집으로 왔네요
빅워크 걸음수로
15000보 넘게 걸었든데 ㅎ
많이 걷는날은 잠도 잘오죠
잘자구 잘먹고 입맛도좋아지니
여튼 수성못 서 또 눈호강에 드가 네요 ㅋ
하늘이 정말 이뻣어요
이뿌다 라고 해야하나
여튼 하늘이 얼마나 환상적으로
구름을 그려났든지
또 복받은 날이였죠
세상에 진짜 멋지다 하고 폰카시 ㅎ
가을이라 날이 좀 추워지더라구요
수성못 입구에 있는 편의점들러
요럴땐 어묵집 이딱인데 ㅎ
추울땐 컵라면 ㅋ
평소에 라면 잘안먹는데
왕뚜껑 하나 따뜻하게
전망좋은 카페 같은 편의정 에 앉아
라면 따시게 먹고
신천고수부지 로 추우니
발걸음이 빨라지고 ㅎ 저절로 운동이되네요
용두교 에서 상동교 중동교
희망교 대봉교 수성교 동신교 신천교 칠성교
경대교 지나 도청교 까지
많이도 걸었죠
오다가 두어번 운동기구서 허리도 돌리고
어깨도 돌리고 하늘걷기도 하고
배가 출출해지는데
어 아직도 있네
어두운 시간 인데
경대후문에 호두과자 1000원에 한봉지
이것만 먹어도 배불러요 ㅎ
후문 들어가면 철봉대있죠
철봉대 메달리는게 또 허리에 좋자나요
한번 메달려보고
넓은 운동장 보고 있으면
눈도 좋아져요 ㅎ
눈은 자꾸 넓은곳에서 먼곳을 보는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답니다
그렇게 건강한 하루를 보냈네요
나이드니 ? ㅋ
우짜든 건강이 첫째관심 사
우짜든 건강히 지내자 이겁니다
건강히 살다보면 하고싶은거 하나하나
하고 살더라구요
건강히 지냅시당 ㅎ
모두들 건강히 삽시당 얖 !
중국어로 加油加油加油 哈哈哈哈哈
홧팅 홧팅 !
와 ? 안올라가누 ㅌㅌ
나참 글 올리기가 사진 18장 에서
계속 돌기만 하고 등록이 안되네 나참
빙글빙글 18장에서 등록이 안되누
말그대로 18이네
다음 이래서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