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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것의 일기장들 폐암으로 인한 손바닥 발바닥의 가려움증
오세형(SPAIN) 추천 0 조회 1,876 17.09.25 19: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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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9.25 20:27

    첫댓글 이 노궁과 용천 부위가 가려운 여자는 심포 조격 한번으로 가려운것이 줄어 들었다.


    황제의 맥진으로 따져 보면.... 6번째 성곽에 이상이였던 것이다.

    시술이 끝난후 그 여자가 말하기를 가려운것이 덜하니 참으로 기쁨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달라질것이라고 그여자가 말하기전에 나는 알았었다.

  • 작성자 17.09.25 21:51

    그 여자가 말하기를 오래전부터 우리를 알았다고 한다.
    내가 너무 젊어 보였나 보다. 혹시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 한다.
    노궁과 용천이 따갑기도 하고 감각이 이상이 많다라고 하니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났다.

    참으로 엄청난곳인데... 그게 달라지다니... 내자신도 놀라울 뿐이다.

  • 작성자 17.09.25 21:53

    매일 하는 일이라고는 바둑 두고 가끔 인터냇 화토 치고 공부 하고 수강 준비 하고
    이수강 준비는 자꾸 자꾸 뭔가가 보충이 된다.
    어찌 생각해 보면

    책이 두꺼운것이 책이 아니라 30~40페이지만 되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본다.

  • 작성자 17.09.26 03:57

    현주가 이 폐암으로 인한 손바닥 발바닥이 뜨거운 여환자에게 미리 장막을 쳤었다.
    그 여환자는 20년 전 부터 바다호수에 침쟁이 소문을 듣고 있었다.
    그러다 지금 온것이다.

    세상은 이런것인가 보다.

    안토니에따에게 내가 푸념을 하니... 병원에 의사보다 더 많이 돈을 벌지 않느냐? 라고 되치기에
    내가 말해 주기를... 그들은 정부와 온국민이 힘을 합쳐서 병원을 운영하는 것이고

    나는 나혼자 창조 하는것인데.. 나도 공짜로 하랴?
    그말하니 알아 들었다.
    안토니에따 고급 공무원인데... 전기값이고 사무실 운영이고 집기 사용 뭐...이런거... 자신의 논안들고...
    안아프고 시간만 잘 때우면 되지... 여기 의사들도 마찬가지...

  • 작성자 17.09.26 03:58

    자신의 영역이 아니라고 다른 의사에게 센터링 하면 되는 것이니 얼마나 일이 쉬운가?

  • 작성자 17.09.26 20:05

    유방암과 대장암의 환자 랄리는... 오늘 6개월 회원이 끝났는데.. 아주 좋다고 한다. 더 해야 하느냐고 물어 와서 더 하라고 했다.

    자궁암의 환자 에스테르도 왔는데 좋다라고 한다. 뉴우튼의 법칙과 아인쉬타인의 법칙과 카오스의 법칙을
    설명을 해 주어도 알아 듣는데 힘들다고 한다.
    뭐가 알아듣는데 힘들까? 알아 듣는데 이해하기 힘들다 한다.

    내가 말했다 하면 내가 손해 보는것 같다.

  • 작성자 17.10.03 18:07

    손바닥이 가려운 이 환자는 2번 3번째 달라지고 좋아 졌다라고 말을 했음...
    이거 뭐 이런가?

    그 환자도 나에게 큰 바램은 없는 것 같고
    나도 그 환자에게 큰 바램은 없는것 같고

    주고 받고 하는 것인것이겟지?

  • 작성자 19.08.15 08:56

    그 암 환자 로사는 나에게 3년을 출근을 했다. 엄청 달라져서 베트남 영국 노르웨이 온갓 여행을 잘도 다닌다.
    그녀는 간호원이 였다.
    엄청나게 내를 칭찬을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믿어지지가 않는 이야기 들이다.

    내 큰아들이 정식의사 인데...
    아들도 이 동양의술을 배웠으면 좋겟다 한다.
    내가 말하기를 아들은 아들이 원하면 내가 그 공식을 가르켜 주고 싶다 했다.

    뭐가 매사가 이리 기다림의 연속이고 어려 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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