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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의 상호작용-의미부여 글쓰기 교실
 
 
 
카페 게시글
글을 올리고 이야기를 나누어요 80 이 어때서!
여울 추천 0 조회 49 18.04.04 11: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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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4.04 11:36

    첫댓글 잘 쓸려고 한 것보다 그냥 썼습니다.
    숙제하는 마음으로 ^^*

  • 18.04.04 13:38

    놀랍고 존경 스럽습니다.
    히말라야의 설산 타르초 꿈같은 얘기입니다
    죽은자를 위한 기도. 바람따라 퍼져가는 기도는 산자의 기도도 되겠지요.
    잘 읽었습니다~^^

  • 18.04.04 14:20

    글씨가 좀 겹쳐져서 수업시간에
    다시 자세히 읽어보고 싶습니다.

  • 18.04.04 18:02

    안녕하세요.지난 경향 글쓰기 강좌 들은 김순남입니다.
    70에 비행기 타기도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80에 안나푸르나 걷기여행을 시도한 것부터 경이롭습니다.
    글은 류시화씨의 산문집을 보는 느낌입니다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8.04.05 04:04

    감사합니다. ^^*

  • 18.04.05 12:30

    "나는 여행을 즐기는 것이 아니고 여행하기를 즐긴다."
    이 말이 글 전체에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한 편의 거대 감동 서사시입니다. 어디 갔다 왔다가 아니라 거기 가서 무얼 느꼈는지, 여행의 본질을 드러내주는 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산만 죽어라 다녔던 저, 언젠가 히말라야 꿈만 꾸었지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글을 보니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8.04.05 13:0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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