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저
주말에 비가 온다 예보를 하여 맘조이며 시도때도 없이 화살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렸는데 도우하사 날씨도 좋고
울 친구들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저의여식 혼사가
무사히 잘 마무리 할수있었던것 같습니다.
늘~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여러친구들이 있어 저는 행복하답니다.
그런데 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고민하다가 각각기의 총무님께 저의정성을
표의를 하게됨을 양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감사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들 하세요
이계순 배상
첫댓글 마음을 다알고 있으니 염려말고 축복을 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