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개설한지 오늘 165일 되었군요..
회원이 99명 아직 2자리수입니다..
3자리수 그리고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4자리수.. 5자리수..
인원이 많으면 카페 이야기도 많아 지겠지요..
본 카페는 정치나 종교는 다루지 않기로 합니다..
무슨 이야기???
살아도 그냥 살면 심심하니까..
인생 살아온 이야기..
고통을 지나온 이야기..
바른생활 이야기도 하고..
새로운 취미활동 이야기하고..
이야기로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더러운 건 미리 피해갈수 있게 아는 싸이트 정보도 공개하고..
요즘 사회생활 다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스타일 대로 공부도 하고..
연구도 좀 하면서..
돈 안들이고 정신으로 도울일 있으면 도와주고..
제가 음악행사와 병행하여 직장근무 생활을 해왔고..
최종 직장인 한국스파이렉스사코(주)에서 19년 근무할때까지
1년이면 500개이상 개선 제안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제안이나 개선건수가 부족한 사원들에겐 나눠 주기도 하고..
이런 활동은 무언강조비교..사원들은 강제활동 사항이 되고 채택되면
건당 3만원 이상 활동비를 받습니다.
저야 최우수상에다 최다 제안상을 받기도 했고 필요한 동료들을 돕고 살았습니다..
덕분에 각 부서에서 표상 받으면 회식이나 술자리에 꼭 초대해 주기도 했습니다.
직장원들이란 회사를 떠나오면 사람도 멀어지고 잊혀 짐니다.
이젠 아들이 일하는 이벤트 물품 제작 공방에서 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ㅋㅋㅋ
아참.. 메뉴에
검색사이트 알리^Aliexpress 링크를 걸어 두었는데요..
국내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잘 살펴보면 좋은 물건 많습니다.
훨씬 품질 우수하고 가격도 착한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오디오, 악기 차페 케이블은 싸고 정말 맘에 듭니다..
잘 활용 하시기 바람니다..
=== 채실짱 일기 ===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첫댓글
사회생활을 하실때 열심히 가꿔가며 지내셨고
지금도 열심히 가꿔가며 지내고 계시는군요
아드님과 지내시기에 어쩌면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유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