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관례대로 구, (사)5.18구속부상자회가 광주시로 부터 수탁 관리하였는데...이정호, 황일봉 일당이 이정호의 고교 동창 친구인 조영표를 2021년 12월 31일자로 교육관장으로 임명하였다. 그후 구속부상자회가 해산되어 5.18유공자법에 의해 5.18공로자회로 수탁 권리가 이관돼야 하나 조규언과 황일봉, 이정호는 이런 저런핑계를 대고 이관을 하지 않았다. 필요한 것은 취하고 돈이 안된 것은 버리는 습성은 전형적인 파렴치한 돈 관련 전과자들의 행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