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대 (초 Cell)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 있기를 원하노라💖 ☞癸卯年 정착과 부흥의 해☜
✫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1:5)
엡1:1-6절) 감사할 수밖에 없는 이유
Ⅲ.하나님의 예정(하)
우리는 오늘 더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祕密)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이 시대에 태어나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축복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예 창세전(創世前)에 하나님의 예정(豫定)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1:4-5절)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에 즉 만들어지기도 전에 우리를 미리 축복의 자녀로 예정(豫定)하시고 택(擇)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즉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 아예 창세전에 나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셨다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사실 이 예정(豫定)의 교리(敎理)보다 하나님을 더 분리(分離)하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미리 예정(豫定)하시고, 택(擇)하셨다면, 택(擇)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즉 *왜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를 주지 않으시는 것일까?' *왜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만 편애(偏愛)하시는 것일까?'
*그러면 인간의 의지(意志)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닐까?' *기왕 예정(豫定)되지 못한 자라고 하면, 아무리 믿으려고 해도 안 될 것'이고, *예정(豫定)된 자라면, 굳이 믿으려고 하지 않아도 어차피 운명적(運命的)으로 믿게 되지 않을까?' 이것이 궁금합니다.
사실 이 *예정론(豫定論)'만큼 인간이 하나님에 대해 의문을 토(吐)하고, 불만(不滿)을 쏟아내는 말씀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예정(豫定)은 *비밀(秘密)'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정(豫定)을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단지 그들의 *죄와 그들에게 임할 무서운 심판(審判)만 말해 주어야'합니다. 하지만 예수 믿고 난 후,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게 될 때, 나타나게 되는 것이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計畫)은 창세전(創世前)부터였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이 놀라운 복받을 자들을 계획(計畫)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내가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즉 이미 그때 하나님은 나의 이름을 아셨고, 나의 존재를 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인간이 너무나 악해서 그냥 두면, 저절로 하나님을 믿을 자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계획(計畫)을 아예 창세전(創世前)부터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리하여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는 은혜(恩惠)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결국 항복(降服)하게 하시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믿게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길을 보면, 나는 아무렇게나 살아온 것 같은데, 하나님은 치밀하게 우리의 삶을 따라오셨습니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로 우리를 몰아오셨던 것입니다.
바다에 아무리 물고기가 많아도 그물이나, 낚시없이는 한 마리도 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은혜(恩惠)의 그물로 잡으셨던 것입니다. 즉 내가 방황하고 있을 때, 조용히 따라오시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손을 보이시고, 창에 찔린 옆구리를 보이시면서' 우리를 한순간에 *낙시꾼(전도자)을 통해 낚아 채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다음 절에서 가장 놀라운 결론(結論)이 나옵니다.
1:5절)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세상(世上)에 보내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같은 죄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감히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 실감이 나질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에베소서를 읽은 교인들에게는 정말 실감나는 단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당시는 로마의 지배 아래 살던 때였는데, 이 시대의 가장 놀라운 복이 *왕족이나 귀족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즉 *입양(入養)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왕이나, 귀족이나, 부자들 중에서 자식이 없는 사람은 노예나 친척중에서 *양자를 택(擇)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아버지의 *지위와 재산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로마 황제중에서 *친 자식보다 양자가 왕 위를 물려받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때 *로마가 로마다울 때'였습니다. 나중에 진짜 자식들에게 물려주었을 때, 로마는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기 핏줄보다 능력 있는 자에게 아들을 물려준다는 것이 로마의 정신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입양(入養)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한 출세요, 축복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入養)이' 되었습니다. 즉 왕족이나, 귀족이 아니라,
*천사들보다 훨씬 더 높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入養)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사도 바울이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가 모두 다 풀리게 됩니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까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원래 *예수님이 가지셨던 그 어마어마한 *영광과 능력과 지위'를 그대로 물려받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것이 *우리의 신분이요, 위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 세상(世上)에서 얼마 있지 않으면, *썩어 없어질 것들'에 목매단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무지(無知)'때문입니다.
호4: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우리가 가난해도 얼마든지 당당할 수 있고, 세상(世上)적으로 *인정받지 못해도.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란 지위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世上)에 계실 때, 학벌(學閥)을 가지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지혜(智惠)가 탁월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가난과 질병과 외로움과 소외도 모두 다 이기셨습니다. 그는 또 부자(富者)들에게 굽신(아부)거리지도 아니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이나, 서기관들(高官)의 *인정을 받으려고 쫓아다니지도'아니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의 존귀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 세상(世上)의 것들을 주고, *하나님의 자녀'의 지위를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만족하겠습니까? 그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우리는 지금 *천사들보다 더욱 높은 지위를 얻은 자'들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부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를 택(擇)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이 세상(世上)에서 부자로 잘 살고, 행복(幸福)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①우리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우리로 전혀 흠이나, 티가 없는 완전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과연 그것이 우리에게 가능한 일일까? 물론 *우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흠이나 티가 없어지기 보다는 *표범같이 얼룩무늬로 만들어진 자'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世上)에 살면서 우리를 흠없는 어린 양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세밀한 성형수술'입니다.신학적으로 (성화 구원)
②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그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즉 *그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체만 생각해도 *찬송이 저절로 나오는데, 그분이 우리에게 향하신 그 은혜(恩惠)가 우리에게 가져온 영광과 축복을 생각하면, 더욱더 찬송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미가엘 찬양 반주기'가 필요한 준비물입니다. 음치인 저도 작년에 구입하길 잘 했습니다. 왜냐하면 코로나 장기화로 이제 셀(cell)공동체 미디어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죄가 가져온 치명적인 결과는 자신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시대 *나* 자신에 대해 너무나 많이 생각합니다. 그러면 찬송이 나오지 않고.세상노래 트롯만 나오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즉 우리 자신을 잠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영원 전부터 하나님이 나를 예정(豫定)하시고, 또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하셔서 얼마나 세밀하게 나를 인도하셨는가?'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을 우상처럼 붙잡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의 은혜(恩惠)의 강물에 풍덩 던져버려야' 합니다. 즉 *이제는 얕은 물 가에서 찰싹거리면서 있지 말고, 깊은 은혜(恩惠)의 바다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이제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에서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恩惠)에 놀라운 충격을 받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이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는 셀(crll)공동체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그러나 *변화된 우리 자신이 가장 놀라운 찬송일'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노래를 부르는 것도 찬송이지만, 진정 은혜(恩惠)로 변화된 그 자체가 찬송이요, 그것에 감격해 하고, 감사하고, 누리는 것이 찬송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만약 감사가 사라졌다면, 우리는 사탄(詐誕)의 독(毒)에 쏘인 것입니다. 즉 우리 안에 평강이 없고, 우리는 지금 마귀(魔鬼)의 독(毒)과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부터는 이 엄청난 진리(眞理)로 마귀(魔鬼)의 독(毒)을 모두 다 이기시고, 기쁨과 감격을 회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찬송가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 기도
주여! 우리의 싸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원수 마귀와의 싸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담대한 믿음을 주사 우리의 행복을 빼앗아가는 어둠의 영들을 이길 수 있도록 찬송하는 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夏)4-5시 ✫쉬지 말고 기도하는 습관.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18)
※ 교갱원 설립을 위한 특별기도
💖서로 사랑하라💖
성도의 교제, 소통과 관심, 기도는 능력, 아멘은 축복, 감사는 사랑.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심방(尋訪)및 궁금한 내용 문의☞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