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모습, 전 오래 전 교통사고로 죽었을 때 유체이탈되어 공중에서 4식구를 보았습니다
내 영은 살려달라고 애원했을 때 주님은 지옥에 퐁당 빳지 않게 하셨고 은혜를 입었다고 하셨습니다.
모친권사님과 친지 가족들의 중보 기도가 아주 크고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지요.
중보기도는 쌓이게되고 절대 망하거나 영원한 죽음에 이르지 아니한 은혜도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휴거될 예수님의 신부들의 중보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집회 때 임재시간에 자주 유체이탈되어 제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성경말씀따로 행함따로인 것을 보게하셨고 성경적인 사람이 되라고 하셔서 성경적인 회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회개가 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 멸망입니다.
히9:27절을 아시지요?."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후세계가 실존하며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습니다. 영원한 고통이냐 영원한 천국이냐 지금 결정하는 순간들입니다
집회 때마다 임재시간 중 본인의 모습을 보여준 분들이 계셨고 그 분들은 신실한 믿음을 갖고 작별한 분들도 계십니다.
과연,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말씀을 멸시한 성도라면 은혜를 구해보세요 성령은 계시하셔서 자신의 진면목을 보게되고 더욱 크고도 신령한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 받을 신부들은 참으로 큰 복을 받은 분들입니다. 마라나타
첫댓글 https://youtu.be/zp5eWSciiLU?si=gFViPnc2IvJhzk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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