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차 산행 고성 상족암
한달에 한번 만나는 산사랑 정기 산행이다
다시 봐도 정겹 고 건강한 모습
넘 방가운 얼굴 이다
이번 산행은 아주 가벼운 트래킹 ,,,
화창한 날씨를 기대 했지만
일주일 전부터 전국적 으로 비소식이 잡혀 있다
당일 다행히 오후 늦게 비 예보......
내는 항시 산사랑 가족 만나면 ,,,
만나서 방갑고
함게 여서 더욱더 행복 하다는 생각 이다
2월 중순 봄이 오는 시간 속에서
매화 꽃이 만개 하고 있다
겨울 속에서 움추린 몸이 살포시 펴지는 기분이다
내는 인연 과 운명 이란
단어를 참 좋아 한다
우리 산사랑 은 인연으로 출발 했지만
새월이 유수처럼 지나,,,,
얼굴에 흔적은 남았지만
우리들은 인연 ,,,,,,,,,,,,,, 운명 이라고 생각 한다
다시 봐도 방갑고 정겹다
아름다운 만남
멎진추억
행복이 가득한
산사랑 산악회
내가 산사랑 가족 속에 있다는 것이 행복 함을 느낀다
2024년 2월
우리는 고성 상족암 에서 이렇게
웃을수 있는 작은 추억을 하나 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느낌이 내 인생에서 작은 추억 이지만
오랜 동안 간직 하고 싶다
2008년 9월
무룡산 1491m
산행 약 8시간
산사랑 첫 출발이다
뒤돌아 잔잔한 웃음이 나온다
청년 같은 완석 산행 팀장이 벌서리 50중반을 넘어가고,,,
새월 참 빠르다
,,,,,,,,,,,,,,,,,,,,,,,,,,,,,,,
162차 상족암 정기 산행
앨범 중에서 이 사진을 배스트 사진으로 추천 하고 싶다
두분 지금처럼 두손 꼭 잡고
건강 하게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인연이 주는 행복 ,,,,
당신이 있어 감사 합니다
아주 아주 오랜 만에 야외 에서
피료연 ,,,,,
협찬 과 찬조 넘 감사 드리며
현지 에서
피료연 준비 하신 산우 님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덕분에 함것 웃을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함게여서 감사 드리며
함게 여서 행복 합니다
163차 연하도 산행 때 만나시드
하루 하루 웃음 꽃이 가뜩 히길 기원 합니다
마카다 사랑 합니다
2024년 2월 20일
운영국장 이상국
첫댓글 멋진 사람들이라 멋진 사진 나오네요~~~ 먹거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맛나게 잘먹고 잘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멋져요~~^^
봄기운마냥 충만한감성과
넘치는사랑에 행복합니다
넘 수고하쎴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행복한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사진 늦었지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맘으로 사진을 항상 담으시니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