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신형 다용도 헬기, 'MH-139A' 도입
大陸弾道間ミサイル基地を防衛するMH-139Aグレイウルフの量産初号機が納入される
2024.08.08
미국이 8월, 보잉(Boeing)과의 계약으로 생산된 다용도 헬기 'MH-139A 그레이 울프(Grey Wolf)'의 양산형의 첫 도입을 발표하였다. 지금까지 수령한 6기의 헬기는 테스트용 항공기였고, 실배치용 양산형 기체는 처음으로 도입이 된다. MH-139A 그레이 울프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의 15인승 상업용 헬기 'AW139'를 기반으로 개발된 군용 다용도 헬기이다. 베트남 전쟁으로부터 운용되온 'UH-1N' 헬기의 대체제로 운용될 예정이다. 최첨단 항공전자 시스템을 통하여 수색, 구조활동 등 다양한 임무에서 운용이 가능하고, UN-1N과 비교하여 속도, 항속거리, 내구성, 적재 가능 중량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미사일 경보 방어 시스템과 장갑 능력으로 기체를 보호하고, 2정의 7.62mm M130 기관총을 장착하여 화력 지원도 가능하다. MH-139A의 주요 임무는 각지에 위치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지를 방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ilirepo.sabatech.jp/the-first-mass-produced-mh-139a-gray-wolf-which-protects-intercontinental-ballistic-missile-bases-is-delivered/
2. 일본 방위성, 2025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고액인 8조엔 요청
防衛費初の8兆円台要求へ 25年度予算、過去最大
2024.08.17
일본 방위성이 2025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고액인 약 8조 엔, 한화로 약 73조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내용으로는 도서간 방위, 적의 침투에 대응하는 공격형 무인기의 본격적인 도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일본 정부는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를 위하여 2023~27년도 5년간의 방위 예산을 약 43조 엔으로 방침을 정하고, 전투에서 인적 손해를 저하시키기 위한 '무인기 방위능력'의 활용을 추진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요청은 이 정책에 기반된 것으로, 2022년도의 예산은 약 5조 4천억 엔이였지만, 매년 방위 예산을 증가 시키며 2025년도의 예산은 처음으로 8조 엔에 달하였다. 하지만, 2023년도에 예산이 많이 남은 것으로 밝혀져, 아직 이를 위한 예산 확보는 논의중에 있다고 한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4538f74bba4d8da5ab6ebd24a5d81be1c720aed1
3. 일본, 인도와 안전보장 공동선언 개정
日本とインド、宇宙・サイバーで連携加速…2プラス2で「安保宣言」改定を確認へ
2024.08.17
일본 정부가 8월 20일에 인도에서 개최될 외교, 방위 회담에서 인도와의 안전 보장 협력을 위하여 우주, 사이버 분야에서의 연계와 공동 훈련을 가속화하는 방침을 확립하고 안전보장 공동선언을 개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담에서는 2008년에 서명한 '안전보장협력에 관한 공동선언'을 개정하여 새로운 협력 분야를 도입할 방침이다. 현재 2012년, 2019년 각각 열린 사이버 분야 협의와 우주 분야 협의를 통하여 현재 육해공 자위대와 인도 군의 다방면에서의 공동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인도는 중국의 위협을 염두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추진하고,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전략적 자율'을 방침으로 두고있어, 러시아와도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는 일본제 방위 장비의 수출에 관한 의제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e4086a04f81971481e9ce4d10da7dc86d950318d
4. 러시아 로스텍, 특수 대드론 탄약 공개
Rostec Unveils Specialized Anti-Drone Ammunition at Army-2024
2024.08.14
러시아의 국영 복합기업, 로스텍(Rostec)이 국제 군사 기술 포럼 'Army-2024'에서 특수 대드론 탄약인 'IGLA AnDr'과 'IGLA Vector AnDr'을 공개하였다. 이 탄약은 소형 드론에 대응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두 탄약 모두 12/75 구경이고, 발사체의 운동 에너지를 사용하여 저공 비행하는 드론을 타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탄약은 일반 사냥용 및 스포츠용 탄약과 다른 강화된 특수 화약을 사용하여 강한 위력으로 발사하여 내구성이 강한 플라스틱과 금속 부품을 사용하는 드론에 대한 효율성을 높인다. 로스텍은 현대 전장에서 큰 위협인 소형 드론은 표준 대공 미사일과 같은 방공 시스템으로는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없어 소형 미사일, 전자전 시스템, 총기용 특수 탄약을 개발하고 있고 이번에 공개한 탄약은 가장 최신 제품이라고 밝혔다.
https://armyrecognition.com/news/army-news/army-news-2024/rostec-unveils-specialized-anti-drone-ammunition-at-army-2024
5.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소련제 무기 지원하는 국가에 압력
「ウクライナへ兵器送ったら制裁する」ロシア 旧ソ連製兵器の相次ぐ供与に対し圧力かける
2024.08.19
러시아연방군사기술협력청(FSVTS)이 구(旧)소련제 병기나 부품의 지원을 저지하기 위하여, 무기 보유국에게 압력을 가하고있다고 밝혀졌다. 이미 우크라이나에게 구소련제 병기를 제공한 국가들에게는 군사 장비의 수리 인가 등의 라이선스 중지와 부품 공급을 정지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항의 문서를 보냈다고 한다. 이미 슬로바키아나 폴란드, 체코 등의 국가가 우크라이나에 MiG-29 전투기, T-72 전차, S-300 지대지 미사일 등 대량의 병기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국가들은 현재, NATO에 소속되어 있어, 군사 장비품의 대부분을 미국이나 서유럽제 무기로 교체하여 위와 같은 제제를 받더라도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현재까지도 러싱와 동맹관계나 우호관계를 맺고있는 국가를 향한 견제로 예상된다.
https://trafficnews.jp/post/134400
タイトル 「スモールトーク」
シーン1:電車の中
1-1:揺れる電車の中、イヤホンをさして隅の席に座ってで集中してスマホで漫画を読んでいる男子生徒。
1‐2:次の駅でドアが開き、OLが乗り込む。彼女は少し疲れた様子だが、空いている席を見つけて男子高校生の隣に座る。
1‐3:ずっと集中し漫画を読んでいる男子生徒、隣のOLはため息を吐きながら隣をちらっと見ると自分が高校生の頃描いた漫画が見える
1‐4
OL:「あ、それ。。!」
男子生徒:(少し驚きながら)「はい。。?これですか?」
OL:「そうそう!その漫画読んでいる人初めてみた!」
男子生徒:「そ、そうですか。。この漫画、僕のお気に入りで、大好きなんです。いろいろ大変だった時、偶然この漫画に出会って、生きる力をもらったというかと、、あっはは大げさでしょうか」
OL:「そっか。いいねそういうの。」
シーン2:二人の会話
男子生徒:「でもこの漫画家さんこの作品しかなくて、今は何の活動もしてなさそうです」
OL:「まぁね、その漫画もそんなに売れたわけでもないしね」
男子生徒:「そうですね、でもいつかまたこの漫画家さんの漫画が読みたいです。」
OL:「突然だけど、君は将来何がしたい?」
男子生徒:「僕ですか?そうですね、、小さいころから漫画が好きで、恥ずかしいんですが絵の才能はまったくで、、それで今は漫画の編集者とかはど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OL:「素敵な夢だね、私も小さいころにはそんな夢があったなー。親の反対もあったしいろいろ失敗して今は見ての通り普通のOLやってまーす」
男子生徒:「そうですか、なにになりたかったんですか?」
OL:「漫画家」
男子生徒:「へえ、お絵かき上手なんですか」
OL:「まぁね」
男子生徒:「僕は編集者になって、この漫画家さんの担当になるのが夢です。」
OL:「私は夢をあきらめたけど、君ならきっとなれるよ!あっ、初対面の人にこんなの言っても信憑性ないか。」
シーン3:別れ
電車のアナウンス:「次は、海老名、海老名、」
OLが下りる準備をする
OL:「そろそろ降りるね。今日、君といろいろと話せて楽しかったわ。」
男子生徒:「僕もです!」
OL:カバンから漫画の原稿袋を渡しながら「あ、それとこれ、私が描いたものだけど、良かったら読んでみて!感想くれたらうれしい」
男子生徒:「本当です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絶対に読みます!」
微笑んで去っていくOL,首にかかっていた社員証には「星川奏」と書かれていた。
それを見た男子生徒は驚く。
男子生徒:「あの!」
電車のドアが閉まる
シーン4:それぞれの道
ベットで原稿を読んでいる男子生徒、胸元に原稿を抱きしめながら
男子生徒:「連絡先聞いておけばよかった。これじゃ感想伝えられないじゃん」
そっとして
男子生徒:「よし!勉強するか」
漫画を描いているOL
OL:「連絡先聞いておけばよかったな。これじゃ感想聞けないじゃん」
そっとして
OL:「よし!描くか」
鉛筆の音がしながらフェードアウト
改善できる点(もしあれば):
全体として、シナリオの展開は自然でテンポも良く、視聴者を引き込む力があります。登場人物たちの心の変化が描かれている点が特に魅力的で、彼らの将来がどうなるかを想像させる余韻が素晴らしいです。
1. 冒頭に伏線を仕込む
2. 会話のディテールを追加
3. キャラクターの内面を描写
4. 別れのシーンでの感情の高まり
5. 最後のシーンでの余韻を強調
6. サブタイトルや音楽
これらの改善を加えることで、すでに魅力的なシナリオがさらに視聴者に訴えかけるものになるでしょう。全体的な流れは非常に良いので、これらの点を参考にしてみ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