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날 혼자서 시장역에서 전철을 타고 계양역 5번 출구로 나와[10시40분] 임학동 연무정 병방동 무당골 솔밭에서 일명 깔닥고개에서 계양산 정상에 도착하여[1시간 20분] 간식을 잠시먹고 다시 피고개 징매이고개 교대 뒤산 중구봉 효성 팔각정에서 잠시 간식을 먹고 출발차 지인 산꾼을 만나 20여분 산행 정보을 나누고 천마산 가정 5거리 경인고속도료 육교 원적산 팔각정에서 커피와 물을먹고 철마산 터널을 지나 호봉산 한봉산서인천 도서관으로 산행을 맞쳐다 가을날씨가 한여름 복더위보다 습도가 높아 땀을 무지흘렸고 중간에 몆번이고 포기하고 하산하고 싶은 생각이 나을 너무 힘들게 했다 그래 백두대간 뛰는 산군인데 처음 목표대로 마음을 정리하고 산행속도을 낼수가 없어 예정시간 보다 1시간이 더 걸였다 20km[ 8시간] 1시간정도가 더 걸렸다 [종료오후6시40분]해가 지
첫댓글 꾸준한 쯘기에 감탄입니다 역시 대단하신 회장님이셔요
홍은표님 칭찬 감사합니다
히말리아 다올때까지는 열심히 관리해야 하지요
와혼자서 계양산주 회장님 대단하십니다
잠자리님 감사합니다 꾸준이 체력관리 해야 대간산행 할수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8시간 산행 아휴우린 엄두도못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