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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힘센 넘 놈 노예삼은 막패준 강력 파워 에너지 트럼프 원문보기 글쓴이: 이 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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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정의 귀신의 정하는 뜻 귀신의 바른 지칭하는 바른 뜻 주제가 되는 걸 말하는 거예여.
여기서 여기서 강의할 제목 주제(主題)가 되는 걸 말하는 거여 귀신이란 무엇인가 귀신은 어떻게 출입하는가 여기에 대해서 이번엔 중점적으로 분석하여서 강론을 펼쳐 펼쳐볼까 합니다.
귀신이 귀신이 없는 데가 없어 삼라만물이 곧 귀신의 귀신이 근본하는 거예여.
귀신은 음양의 정기(精氣)여. 쉽게 말하자 귀(鬼)는 음(陰)의 정기고 신(神)은 양(陽)의 정기고 그렇게 되는데 그래서 귀신이 음양이 나온 거야.
그 혼백(魂魄) 혼은 귀신이 되고 백은 귀가 되는 것이여 사람한테 영혼하는 거 넋 백 이렇게 하는 그 혼백이 있잖아.
그 백이라는 건 땅에 묻히고 혼은 하늘에 올라가는 이렇게 되는데 귀신이라는 것은 이제 그 사람한테 생긴 생겨 먹은 귀신이라고 하는 것은 5대 봉사 후에 5대 봉사하는 고조(高祖) 할아버지까지 6대조 할아버지는 또 틀리잖아.
고조 할아버지 5대 봉사 후에 한다면 그 귀신은 제사를 못 받아 먹으면 귀(鬼)가 되는데 영(靈)이 말하자면 조상신(神)이
그래서 귀(鬼)가 돼가지고 자잘 해져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이제 말하자면 귀(鬼)가 되는 거지.
그 말하자면 신(神)은 하늘에 올라가서 영혼(靈魂)이 되는 거 영 영령(永寧)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귀신이라는 것은 영혼과 백=魄 땅에 묻힌 자질구리한 사물에 가서 붓는 그것의 정기(精氣)다 이렇게 말해 볼 수가 있다.
그 나무 귀신도 있고 땅 귀신도 있고 토지 귀신이니 뭐 귀신 아닌 데가 없잖아.
나무 풀 귀신 말이야. 물귀신 하늘 귀신 땅 귀 별 귀신 온갖 우주에 귀신이 가득차고 귀신으로 다 만물이 이루어지는 거예여...
삼라만물이 그 사람한테 이제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말들을 하는 거지.
오대봉사 후에 귀(鬼)가 되고 하늘에 이제 가 신(神)이 된다 이런 말씀이 정령(精靈)들은 근데 귀신이 이제 어떻게 출입을 하는가 이게 아주 중요한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릴려 하는거야.
귀신이 출입을 하는 거 들고 나는 사람한테나 모든 삼라만물한테 들고 나는 그런 방법이 있어.
그래서 아무렇게나 막 하는 게 아니여. 그리고 그 법칙이 있는 거지
귀신이 말하자면은 뭐 쥬라기 백악기 때 이렇게 웜홀 통로로 해 가지고서 여기 지구로 이티 말하자면 외계인(外界人) 이티가 들어온다잖아.
그와 같이 귀신도 웜홀 통로가 형성됨으로 인해서 드고 나는 거여.
어- 귀신이 웜홀 통로가 형성되는 방법을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예..
귀신이 자연적 사람의 몸에 붙어가지고 갖은 장난 농간을 벌리는데 빙의 하다시피 해 가지고 대략 두뇌 대갈빡에 들어앉아 있었어.
귀신이라는 놈들이 물론 몸에 아프면 병귀(病鬼)가 사방으로 이렇게 돌아다니지 뭐 오장육부고 겉에 상처 나는 거 이런 거 다 귀신장난 농간이 되는 것이거든.
그래서 이제 귀신이 들을 적에 웜홀 통로하고 들어올 적에 웜홀 통로하고 나갈 적에 웜홀 통로가 달라...
아 귀신이 말하자면 유체이탈해거 공간 이동하듯이 나아간다 그렇게 또 들어오고 어- 유체이탈 사람이 빠져 이렇게 영혼 빠져나가는걸 만화 같은 그림에 이렇게 그려 놓잖아.
이렇게 사진에 뭐 드라마 같은 데서
보여주기도 하고 같은 모습 뽄히 떠가져 가지고 빠져나가는 거 아 그런데 그게 이제 말하자면은 그 웜홀 통로가 그렇게 형성되는데 언제 형성되느냐 이거 잘 알아둬야 돼.
귀신이 사람이여 대갈박 대갈빡을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굽힐적에 빠져나가는 그 통로가 형성되는 거여.
아 웜홀통로가 그러니까 말하자면 절할 적에 사람 예예 하고 굽히고 절하고 그래 그래서 귀신이 빠져나가라고 말하자면 오늘 같은 명절날 차례상을 차려 가지고서 귀신이 머리에 있는 대갈빡에 있는 귀신이 빠져나가라고 차례상에다 대고 절을 하는 거여.
그렇게 되면 웜홀 통로가 절로 형성이 되면서 안 보이던 것이 귀신 눈가리에 통로가 이렇게 형성되면서 그 앞에 음식이 차려져 있는 게 보인다.
이런 말씀이여. 아- 그래서 귀신이 이제 그걸 보고 그래 가지고 아 이제 우리 터러 저 음식을 먹으라는가 보다.
아 -그러고서 귀신이 그 통로를 빠져나가지고 제상(祭床)에 앉아 가지고 뒤에 앉아가지고 음식을 먹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차례상이나 아-
이렇게 되는 거여. 그러니까 그걸 다 이해들을 해야 된다.
이거야 그가 자꾸 굽히면 굽힐수록 머릿속에나 이 몸속에 들어온 귀신놈들이 다 빠져나가는 거야.
그럼 귀신이 빠져나갔다가 빠져나갈 때 그렇게 빠져나가 들어오는데 그렇게 들어오잖아.
음식 먹고 어떻게 못 들어오는 거지 귀신이 이제 음식 먹고 저갈대로 막 우주 공간으로 막 이런데로 막 돌아다니고 막 저가 뭐 있고 싶은 대로 있겠지 이차원으로 있든지 뭐 면의 세상에 그냥 박혀서 있든지.
그런데 들어올 적은 언제나 정반대지. 앞으로 우리 사람이 이렇게 굽혔으니까 이제는 뒤로 벌렁 나자빠질 적에 귀신이 사람이 벌렁 뒤로 나자빠질 적에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가 형성된다.
웜홀 통로가 아 사람한테로 들어올 적에는 소위 잠잘 적에 앞으로 고개 숙이는 건 귀신이 빠져나가는 방법이고, 뒤로 벌렁 누워 자빠졌을 적에는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가 형성되는데 정신이 사람이 사람아 깨어 있을 때엔 귀신이 통로가 형성 안돼 못 들어오는 거여.
사람 눈에 대갈박의 몸체로 이렇게 귀신이 못 들어와 꼭 잠을 잘 적에 정신을 차리고 있지 않고 깨어있지 않고 잠을 자서 슬며시 잠에 들어올 때 잠이 막 들기 시작할 때 그때서부터 귀신 통로로 들어오는 형성문이 이렇게 형성된다.
아 이런 말씀이여 귀신 통로 문이 형성돼 가지고 기어 들어오는 거야.
이제 아 이제 들어갈 문이 형성됐구나. 우리 저 들어갈 대갈 박이나 저 오장육부 어디 좋은 데로 들어가자 이런 기들어오는 거야.
귀신놈들이 귀신은 사람하고 정반대에 있는 거야.
무슨 영혼이고 뭐고 할 것 없어 다 똑같이 취급을 하는 거야.
무슨 뭐 조상 할아비 어떤 할아비이고 뭐 자손 할아비고 어떤 귀신이든 다 마찬가지 귀신이여 —배참하게끔 그러니까 그래 이제 그렇게 들어 들어와가지고 지 갈대로 가가지고 박혀 있는 거 그래서 가장 교활 못된 짓 사악한 짓을 하는 거여.
어 그래서 그 귀신이 들어와가지고 있어 있다는 표현이 바로 몽사여 꿈을 일으키는 거야.
사람 정신 두뇌에 빙의를 해가지고서 머리 두뇌에 온갖 새겨 가지고 있는 정보 입력 시스템을 갖고 각종 그림을 갖고서 각종 정보 입력받은 걸 가지고 각종 자기가 농간을 부릴 수 있는 그림을 그려내는 게 바로 몽사(夢事)야 꿈이야 어 꿈자리야 아 그래 가지고서 그 귀신이 말하자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거야.
어 --귀신은 몽사는 사람 생전 깨어 있는 정신하고 정반대예여.
몽사는 귀신이 빙의한 현상을 그려놓는 그림이여.
어- 만물 귀신인데 다 우리가 정보 입력이 다 돼 있잖아.
삼라만상 머리에 그런 시시각각 사안마다 다 이렇게 깨어 있던 것이 다 머리에 입력되고 그래서 귀신이 하는 짓거리는 모두 다 살아있을 적하고 음양 대칭이 돼서 정반대로 행위를 하면서 그림을 그려내 그때에 그 밤에 꿈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한다 하는 거 그 자체가 바로 귀신이 빙의해서 귀신이 하는 것이여.
살아있는 깨어있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걸
잘 알아채고 알아들어야 돼. 깨어 있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꿈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한다 하는 것은 전부 다 귀신이 빙의해서 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
귀신이 하는 짓거리는 전부 다 인간한테 덕대는 게 별로 없고 전부 다 반대 짓지 해코지하는 것이 많아.
오르막은 내리막을 상징하고 내리막은 오르막을 상징해.
만약 꿈자리에서 내가 오르막이 힘들게 올라간다.
그럼 생수에 힘든 걸 상징하는 거고 내 귀신이 내가 어디 내가 막 내리막을 간다.
그럼 귀신이 막 생시에는 아주 수월하게 잘 풀리는 걸 상징하는 것이고 귀신이 너 좋다고 좋고 다 내가 어떤 영혼 조상 할아버지 뭐 이웃도 아니고 뭐가 너 좋다고 히히덕 웃고 쓰다듬고 이런 거 다 병이 생기는 거여.
그런 거 하나 좋은 게 아니야 막 나한테 노여움 내가 노여움을 품고 막 야단을 치고 어 이런 거는 나한테 덕을 도;는 거 정반대야 뭐 똑같은 음식 이런 걸 막 먹어줘야 그 병이 들어오는 거여.
아- 만약 똥을 막 주물럭거리고 막 큰 똥 뽀쟁이 똥똥 막 똥에 가서 변소간 화장실에 가서 똥을 술술술쑥 빠져 누런 똥이 가득한 걸 보고 그럼 재수 대통하는 거야.
이게 정반대 논리여 어 아 그런 논리라 이거 어떤 큰 사람이 돼서 내 몸에 내가 뭘 금덩어리 같은 금덩어리 같은 걸 저 못난 놈한테 어떤 사람이 던져주잖아 그거는 정반대로 내가 그렇게 생시에 어떤 큰 큰 단체나 큰 관청이나 큰 힘 있는 자한테서 그만큼 혜택을 입는다는 거예여.
그러니까 반대예여. 그냥 깨어 있는 그런 논리체계로 몽사 자리가 형성된다는 것만 알면 돼.
물론 똑같이 가는 수도 더러 있어. 그렇지만 생시하고 그런 걸 똑같이 이렇게 예시하는 것도 있지만 거의가 반대여.
아 그렇다 이런 말씀이 귀신이 두들겨 패면 너는 크게 수명장수하고 오래 산다는 것 귀신하고 꿈의 잠자리에 연연이 싸움해서 싸움해서 승리하잖아.
그럼 연년이 익숙한다는 거야 상대방 귀신하고 나하고 싸움해서 이긴다
패하는 것보다 두들겨 맞는 것보다 패 서로싸움해서 그건 또 말로 힘을 얻는 것이 되는 거야.
아 그 여 귀 귀신 그 꿈의 꿈자리 일어나는 것도 여러 가지 상황을 그려 놓는 거여.
뭐 꿈이 뭐 수만 천만 가지가 이 상황을 그려 놓잖아.
몽사 해몽법이 그래서 귀신이 나를 좋아한다 하면은 나를 해코지하는 것이고 귀신이 나를 미워한다 하면 나한테 독이 되는 것이고 그런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런 빙의 현상이 일어나가지고 꿈이 아주 가난한 사람으로 돼 가지고 고생을 한다.
가난한 사람으로 인해서 거지가 돼 가지고 어디서 얻어 먹으러 댕긴다.
생시에는 잘 먹고 부귀 영달 누린다는 표현이여. 그런 게 많아.
귀신에 귀신이 돼 가지 꿈자리에 내가 거지가 돼 돌아다니며 처자식도 없다.
처자식을 잃어버리고 소위 소이 말하자면 소식이 절연하다.
이건 생시에 내가 잘 살고 어 말야 가정이 화목하다는 표현이 많아 그런 논리로 잘 풀린다.
이거여
꿈자리 꿈속에 내가 뭔가를 취득하러 돌아다니고 막 덕을 보고 막 그 생시에 하던 그거를 몽사에 그대로 그 정보 입력 시스 때문에 종사하는 업에서 관록을 취득하듯이 무슨 영업을 하다 덕을 본다 막 취득해 온다.
이건 뭐 거의 나쁜 것이 많아... 그렇게 되는 거예여.
그러면 병 같은 걸 얻어오는 게 많아. 작은 것일수록 더 그런 소리가 많아.
이렇게 말이야. 아주 큰 산더미처럼 막 이렇게 생기고 말이야.
막 은근부하고 마당에 수북하게 서 이런 건 좋은 꿈이 많지만은
거의가 그렇게 살면서 고통스럽게 뭔가 먹고 살라고 허부덕거리는 것이 꿈자리에 그대로 재현된다 하는 것은 생시에 좋은 게 별로 없어.
어 어 그걸 알아 귀신이 취득하는 거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꿈자리에서 취득한다는 것은... 그러니까 반대로 형성이 되는 거야.
귀신 놈은 우리한테 원수여. 그런 것만 알면 돼. 이 영혼이고 뭐 하늘의 할아비고 조상이고 그럼 뭐 사람이 보이는 건 거의가 이런 요물 딴지여
사람 조상이니 뭐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누구의 동생 이런 걸로 한건 전부 다 이 생시에 보는 요물 단지들이 곧 따위 수작을 한다 그래....
그래 죽은 사람의 조상의 죽음은 짐승으로 나타나는 수가 많아 대략은 소로 보여진다 그랬어 소 어 -소로 보여지고 이렇게 근면한 소로 보여지는 수가 많은 거.
그리고 귀신 꿈 속에 뭐 할아버지가 수염 잘 나고 눈썹이 멋있게 그린 거 이런 건 사 생전의 요물 길량이 같은 고양이 이런 거 해서 길량이 생시에 보이는 게 나는 길양이 고양이 유기견 유기고양이 집에 있는 반려견 다 잡아먹자 딸 때려 죽여버리자 하는 사람이여.
그건 요을 딴지여 절대 사람한테 적지 않는 물론 요새 뭐 그런 게 부귀를 상징해가지고 고양이도 예쁜 고양이 막 가서 흰고양이 백고양이 할 것 없이 온갖 비싼 것은 몇천만 원씩 하는 모양이지 고양이 한 마리라도 아 그런 것과 부귀를 상징하는 것이겠지 그렇지만 요 길 그 길바닥에 내버려가지고
길 타 넘어다니고 남의 길 앞가로 맞고 하고 다니는 거 이래 빤히 쳐다보고 하는 그런 길양이 고양 그런고 다 재수 없는 거 요물단지들이 그걸 다 때려잡아 죽여야 해.
병균 이동 통로여 기생충 이동 통로고 어 고양이 개새끼 이런 거 다 때려잡아 죽여 원수여 그런 건 인간한테 뭐 무슨 광견병 이런 거 붙여가지고 기생충 해충 같은 거 개 해충 같은 건 무섭잖아 사람 눈깔이 들어오는 거야.
에볼라 벌거지처럼 생겼지 않아 에볼라 전염병처럼 그래 그런 걸 나는 절대 이 짐승 좋아 안해.
가축 개돼지 기르고 이런 건 해서 가축으로 이렇게 잡아먹는 건 환영해.
그렇지만 무슨 애완견이니 뭐 애완동물이니 해가지고 끼고 자고 뭐 침대에 끌고 있고 자고 이 절대 환영 안 하는 거야.
그거 다 못 쓰는 짓들이 사람의 심성이 개 짐승 되는 것이고 또 개 짐승이 사람의 심성을 닮아가서 파고 들어가지고 영기(靈氣)가 저절로 생기서 그놈의 죽음을 해코지하는 수가 많아.
그러니까 개돼지 여기 고양이 길양이 애완동물 절대 끌어 안고 있어 거기 사람의 혼신(魂神)이 들어붙어 사람 때가 어 손때가 묻어 들어가 가지고 그러니까 절대 좋은 게 아니다.이거야
야 이 저 구름이 저기서 이 말을 듣고 형성해지는데 고양이들처럼 저 하늘에 그런데 이 귀신이라 하는 것은 그런 논리체계다.
이거여 귀신은 절대 사람을 한테 이롭지 않아. 어쨌든지 귀신이 못 들어오게 잠을 잠을 자지 말아야 돼.
깨어있어야 돼. 항상 잠을 수르르 자려면 귀신이 파고들어 그런 웜홀 통로가 형성되기 때문에 그러므로 절대 잠을 잘라 하지 말고 눈을 아주 이렇게 잠이 올라 하면 눈을 이렇게 예전에 손가락으로 애들 놀리듯이 아흥-콩깍지가 같은 걸로 이렇게 당기고 어 눈을 당기고 있었다고 해서 이렇게 안 잘라고ㅋㅋㅋㅋ 그렇게 공부를 옛날 선비들이 해서 머리를 이렇게 상투를 저기다 끈으로 말하자면 천장에다가 붙들어 매놓고 끄덕 하면 잠을 자면 귀신이 덤벼서 해코지 하기 때문에 예 이제 조금 생각하고서
사악한 귀신이 못 들어오게 하는 웜홀 통로가 형성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그것이 각종 비법이여.
그 비법이고 밀법이라 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주문 주술이나 부적 같은 거 특히 이렇게 예방적 비법 비법이 뭐여 업나무를 동원해 업나무를 동원해가지고서 까시 많은 업나무를 동원해 문에다 갖다가 이렇게 달아놓잖아.
아 귀신 못 들어오게 몸에는 부적을 써 붙이고 주문을 외워야 주문은 이제 28수 외워두는 거야 이십사장이나 이사장 이십팔수는 이제 아 한나라 후환 광무제 유수가 천하를 통일해 통일할 적에 밑에서 싸우던 장수들 이름이여 어- 그리고 28수 각항 저방 심미기 두우 여호위실벽 규류위모 필자삼 정기 유성 장익진 하늘에 28수가 된다 이런 말씀이 이팔숙이라 해도 돼 이십팔숙이라 해도 꼭 어떤 놈은 꼭 그걸 사람의 수이니 수니 뭐 그게
뭐 값 가(賈)자(字)나 값 고(賈)자나 값고 양적 대고 양적 대가는 똑같은 얘기야 다 그걸 왜 그렇게 가라고 그렇게 해야 그거 중국 사람 하는 식으로 그 발음이 나오는 수가 그렇게 나온다고 꼭 그거 따라 할라 그래 아 역(易) 바꿀 역자도 쉬운 이(易) 자로 있고 뭐 ‘오’자(字)라도 읽을 때가 있고 상황 봐서 읽는데 그거 꼭 굳이 그렇게 하라는 법 있어 어 일절이나 일체나 그렇잖아 우리 일절이라 안 읽지 않아 일체(一切)라 읽는다고 그러면 그런 식으로 거기 거기 그런 자구(字句)나 용어에 얽매이면 속박당하면 바보여-- 그 모르는 걸로 취급하면 몰라서 그렇게 말하겠어 말 나오다 보면 숙(宿)도 대고 수(宿)도 돼는 거지 썩을 놈들아 28숙에 그거 이제 그건 28숙에 이 등우가 그거 옛날에 명장 아니야 유수(劉秀) 앞에서 저기 명장들 후안광명한 게 요새 영화로 저기 중국 드라마에 잘 나오잖아 그런 거 긴 연속극식으로 중국 중화tv나 이런 데 틀어보면은
등우 마성 오한왕녕 가벅진중 경감 두우 구순부전 자팽 건 풍리왕 패주고 인강재전 이충 경난만수 합연 비용 유기역시 경승장 마 이렇게 나가지 인강 이층경단만수 하변진 여기 여기서 경순장군 뭐하면 제대 신장 소설이다 이런 식으로 이게 어디 주문이여 동학에 어디 주문이여 말하자면 오늘 우리 동학에 소학교 개독교 주문이 아니 개독교는 주문이 아니 가 찬송하고 다 예배법이 그 마파(魔波)가 있잖아.
가들 광년을 말하자면 목사님 집사님 장로님 해에서 여기 앞에 나와서 단상에 올라서 말하는 그 마 파장이 서양 계동야서 마귀서를 믿는 파장이 달라 여러 사람들 가 그걸 들으면 심장이 들들들들 떨리게 시리 그런 마파장을 해서 거기에 이제 막 종 잡혀서 종이 되는 거예요.
저거 아니고 사찰이고 예배도 아니고 처음에 가면 신성시여겨지나 한참 와서 앉아 있으면 여기 쓰레기 없나 어디 허물 떨어진 거 없는 이런 거 찾게 돼 누구든지
아무것도 아니야 말하자면 개젓도 아니라는 거예여.
그 근데 홀려가지고 그 말이야 꼬다논 보리자루처럼 병신 노릇 하지 말아라 이런 말이야 한참 가봐— 절 사찰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야 여기 뭐 쓰레기 없는 거야 이런 거 찾게 되고 어 그러니까 아무리 화려하고 그럴싸하게 사람을 꼬시려고 유혹하고 포로 하려고 만들어놨는데 거기 유혹되고 쇠뇌되고 주눅 들을 게 하나도 없어 뭐 신성시 대갖고... 신성시 웃기고 자빠졌네 신성시가 아니야 그 꼬득이는 말이여 덧 놓고 낚시 놓는 방법이지 무슨 신성시야 그 한창 가면 그 구린내만 찾게 된다는 거여.
그러니까 그런 걸 두려워하거나 겁낼 거 없어. 어 예배당이고 절이고 간에 마귀 믿는 놈들 다 두들겨 패주고 절간이고 부처고 개덕 야소이고 그 애비당이고 그 집 져논것 다 두들겨 부셔야돼.
원수 놈의 새끼들 우리 전통을 갉아 쫘 먹으러 들어온 놈들이거든.
그래 종교 그런 교과서 가르치고 이런 거 다 원수 놈들이 하는 짓들이거든.
우리 우리 세뇌 공작이 주술세뇌 공작해서 똥 허재비로 부려 처먹고 숙주 삼을라고 숙주 해서 삼으려고 우리 머리통에 들어앉아가지고 아주 떠나가지도 않고 계속 우리 수족을 부려 처먹을려 하는 악질로 말이야.
드라큐라 좀비 만들려 하는 놈들이거든. 거기 절대 넘어가면 안돼 이 강사 말도 거기 드락큐라 좀비가 될 수가 있어.
그러니까 여기도 속아 넘어갈 필요도 없지만 이 강사말도 나쁜 걸로 여겨지면 속아 넘어갈 필요도 없어 그런 이치로 세상 종교 가르침 교과서 내용이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뭔 얘기를 하다 보니까 또 얘기가 다른 데로 흘러가는데 지금 생각을 다 다듬어선.
에 그다음 귀신 막아내는 주문인지 이 당태종이 말이야 당나라 이세민이 천하를 재통일 할지 이연의 아들이 그래가지고 그 밑에서 아 저기 장졸노릇하던 놈 장수 노릇 하는 놈들이 그리고 말하자면 그 뭐야 진숙보하고 그 위지경덕 그 그림 그려놓잖아
아주 장비 시험 털털리같이 무섭겠지 그럼 귀신 뭐 범집을 못 한다고 하도 당태종이 살아 생전에 그렇게 못된 짓 사악한 짓 많이 했더니 귀신이 하도 못 살겠고 그러니까 와가지고 그거 가지 보초를 쓰잖아 아주 시험털바지 무섭게 생긴 장수 둘이서 진숙바하고 그 마을에 위증이야 그래 거기 주문이 그 장손무기가 뭐 뭐요?
저기 이세민이 말하자면 장인이지 장손무기 허공 이 이직 망할년 고사장 을지경덕 이렇게 위지경덕 거기 말이죠.
혼세 마왕 정교금이 정지절이라고 나오지 그런 무리들이 거기에 이제 장수들이 그 앞잡이 24장이라든지 그게 그런 걸 재오면 귀신이 꼼짝을 못한다는 것이지 그 귀신이 못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뭐 제일 삼국지에 나는 관운장이도 관성제군이라고 그 주문이 따로 있잖아 관성제군 시는 그런 그 저기 말야 백방편랑에 그 관성제군 주문이 있어 그래 그런데 그런 요샌 그 백방편남 찾기도 힘들걸.
예전에 다니던 그 귀신을
몰아내고 못 땜벼들게 하는 그런 주문을 외우든가 부적을 귀신을 내쫓는 부적이 또 있잖아 부적이 재수대통 부귀 영화 부적도 있지만 그리고 귀신을 내쫓는 부적도 많네.
에 그리고 뭐 육갑을 따라서 그리는 부적도 많고 오늘날 귀신을 병이라면 오늘부터 내쫓는 방법도 있고 그 백사 귀신보감이 다 나와 있어 귀신은 내쫓는 방법이 백사 길흉 보감에 보면 끝마리 뒷장을 열어보면 오늘은 무슨 날이니 무슨 귀신이 어디 이름이 뭐 풍림씨니 뭐 무슨 무슨 장개시니 이런 식으로 쭉 써놨어 그래 그 귀신을 몇 걸음에서 퇴출한다 퇴출한다 이렇게 되잖아 서쪽으로 몰아내라 동쪽으로 몰아내라 이렇게 이렇게 귀신을 몰아내는 방법도 다 있는데 그게 다 미신적으로 생각하면 한정 없지만 좌우지간 귀신을 두들겨 패고 내쫓는 방법은 주문을 많이 외워야 돼.
아 주문을 시신 내쫓는 주문을 많이 외우고 어
그리고 그 잠을 자지 말고 항상 깨어있다시피 하고 잠을 자려면 그리고 항상 이 머릿속에 각항저방 심미기 두호여 이어 이위실벽 거꾸로 외워야 돼.
기익장상 30 그럼 귀신이 따라하려다 못 따라해서 귀신 대갈통이 퍽퍽 깨서 뒤진다는 거 귀신이 뭣 때문에 든다는 게 진익 장상유기정 삼자 필모 유류그 벽시리우여우드 김이 신방 저항감 각항 제방 심미기 도후여 이 실버 교루이머 필자3 전기우성 장애진 진익 장상윤 그리고 막 여기도 해서 저기도 각항 예방 진입 장성 3자 필 1이고 백세일이고 여기 못 알아 그 대가리가 뻑썩해 정신이 혼미해가지고 귀신 대가 빨리 퍼서 깨져서 못 따라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이제 막 차 생시에 우리가 깨어 있을 지에 놓은 밤중에 꿈에도 귀신이 따라하거든 따라 기도 나도 한다고 내가 밤에 꿈을 꾸며 막 이 귀신 내쫓는다고 주문을 해 귀신이 귀신 내쫓는다고 주문을 해오는 게 봉사에.
그리고 저도
그렇게 하면 귀가 소리 옥죄는 거지. 귀신놈들이 내 생전에 내가 했던 게 밤에 몽사에서 내가 막 하면 스스로 옥죄는 그래서 귀신 가위 눌리는 게 그런 논리잖아.
가위가 눌리는 게 왜 귀신이 그 해코지해서 가위가 눌리고 악몽을 흥몽을 꾸면 가위가 눌리잖아 그 귀신들이 발광해서 그러는 것이거든.
귀신이 과위가 누릴 때 사람 목소리가 변하잖아 틀리잖아 그럴 때 사람이 막 들깨우잖아 얘가 왜 이러냐고 옆에 사람이 가위에 눌림을 그 귀신 목소리하고 여느 생시에 있는 목소리하고 틀린 게 귀신이 빙빙 해서 소리 지르는 거 하고 에 그리고 귀신을 내쫓는 방법은 주문을 잘 외워야 돼.
그래 항시 쉬운 이십팔수을 이 책을 요 인터넷에 열어보면 귀신 내쫓는 이십팔수기라고 써놓으면 이팔수기 뭐냐 하면 거기 다 나와 있어.
그러면 그것만 계속 에워재키면 귀신이 저절로 주면 거꾸로 외우고 바로 대고 막 에워재키면 귀신이 절대 범식을 못한다.
아 이걸 말하는 그리고 귀지 창검을 세워 귀신이 모자 엄나무 배기가 귀신은 까시를 겁내는 모양이여.
스나무 까시 같이 엄나무 까실 제일 겁나는 놈이야 엄나무 까실 문에다 걸어놓잖아 귀신 발각 못하라고 그러 몸에다가도 엄나무 가시를 막 사진을 찍었지 붙이든지 안을 막 갖다 숨겨놓든지 막 진짜로 까시를 갖다가 그럼 귀신이 못 되면 드는 게 대갈통에다가 갖다가 붙여놔야 돼.
까시를 귀신 도깨비 방망이 도깨비 감투 도깨비 감투 삐죽삐죽한 걸 머리에다가 엄나무 가지를 붙여놓으면 귀신이 못 들어온다 이런 말씀이죠.
귀신은 어쨌든 내줘. 귀신 온순 노무 새끼들이 토끼가 사람으로 나와가지고 머리 친구니 뭐 형님이냐 아우니 동생이 인척이냐 말이야 친구니 뭐 조상이니 하는 건 전부 다 요물 딴지 그런 걸 다 내쫓을 생각해야 돼.
그건 전부 다 해코지하려 하는 거야.
귀신이 너 좋다고 하면 너 병 생기는 거 뭐 음식 꾸며 먹으면 나쁜 거야.
그러니까 마 귀신이 뭐 그렇게 좋다고 하는 걸 막 들고 쳐서 눈깔 뽑으려고 그래야 돼.
그리고 동지 팥죽수를 막 싸가지고 사방으로 뿌리고 이 고양이 새끼를 못비들이 집구석에 자꾸 와가 해코지하고 말이야.
길로 그러면 식초를 확 뿌려 뿌려 식초를 슈퍼마켓 가서 식초 한 통 5천 원짜리 같은 거 사가지고 가서 확 뿌리지.
그럼 씻어오면 절대 길양이가 안 와 그런 걸 뿌리지.
키 사방 빙글빙글 돌아다니면 그러면 절대 귀신이 안 오는 저기 저 못된 요물이 안 오는 길랑이를 보면 길랑이 있는 데다 가지고만 또 식초를 가지고 다니면서 확확 뿌리 놓으면 절대 꺾지 안 온다고 치고 가지고 고구마 말하 길장이가 안 와 길장이 같은 건 다 요물도 딴지 이런 거 무슨 뭐 뭐 동물 보호 장치 웃기고 자빠졌다 그래 너 놈들한테 날마다 가가지고 개새끼 한 마리만 너 집구석에 가가지고 앞에서 계속 지어보래 소음공해로 뭐 빼기는 거여 어
그래서 난 자들을 미워하는 줄 알고 내가 열어패면 지들 까서 개새끼가 저한테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막 지어대키 날 보고서 뭐 진술 도청 사술을 온전히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렇게 개 새끼가 나만 보면 강아지 새끼 쪼만한 것도 그런 강아지 새끼를 다 때려 잡아 죽이고 싶어요.
말 귀신을 내쫓고 오는 건 전부 다 그런 강아지 새끼 이런 것들 다 그 사악한 게 다 들어붙어 있어 연어들이다 마무 삼나마물 나무 이런 데도 붙어 있지만 그런 유기견 유기고양이 이런 데 다 들어붙어 이게 사람이 지저분하게 말아 정결하지 그러다고 깔끔하지 못하면 저절로 귀신 들어오는 통로 어몰 통로가 형성돼.
그래서 항시 깔끔하게 해 돼야 돼. 몸을 정결하게 돼 지저분한데 귀신이 들어오는 문호가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 그래서 귀신을 떨어놓고 귀신을 두들겨 패는 떡고사를 지내던 느상 이렇게 떡을 많이 차려놓고 제물을 차려놓고 거기다 자꾸 저를 해자 기본
귀신이 절로 글쓸쑥쑥 빡빡 빠져나가서 그거 음식 처먹느라 정신 팔려 있게 된다.
이 혼이 빠져가지고 그렇게 되면 절대 머리에 안 들어와 그리고 깨어 있지만 귀신이 안 들어온다.
이게 앞서도 각론 드렸지만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주문을 많이 해오고 부적을 많이 쓰며 비법을 갖다가 막 예방을 하고 동쪽에 있는 복숭아 가지를 갖다가 뺑뺑 돌듯이 막 몸에다가 둘러가지고 이거 귀신이 동쪽에 뻗은 마을의 복숭아 가지를 제일 무서워하잖아.
그러니까 그걸 온몸에다가 들들들 말아가지고 있어 그럼 귀신이 절대 못 대미들어 들어오지 못하고 아직 아직 뽕나무가 나 동쪽에 있는 뽕나무 가지 또 복숭아 가지 복숭아 뽕나무 가지가 복숭아 가지를 복숭아나무 가지를 비다가 가루를 만들다시피 해서 온몸에다 칠하고 다녀.
그러면 귀신이 절대 못 댄비 말하자면 꿀 같은 걸로 저 크림 화장품 그림 같은 데다 콩나무 가지 가루를 섞어가지고 해가지고 막 온몸에다 크림 바르듯 해가지고 다니면 절대 그게 못 됩니다.
귀신이 또 뭘 제일 싫어하냐? 고춧가루를 제일 싫어해 매운 거 제일 싸야 기춧가루를 안 쓰잖아 고춧가루를 귀신은 매운 거 제가루 같은 걸 제일 싫어해서 귀신이 음식을 몇 개 먹다든가 고춧가루를 온몸에 붙여 가지고 당겨야 돼.
가루를 말하자면 그러면 귀신이 못 됩니다. 매워가지고 맵고 쉬고 이런 땐 절대 귀신이 안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귀신이 맵고 쉬고 한 데는 귀신이 싫어하기 때문에 그걸 온몸으로 포장을 해 가지고 있다 하면 그 철갑선을 철갑을 두르는 거와 마찬가지.
그럼 비신이 못 됩니다. 이게 비법을 알아야 돼요.
이렇게 그리고 주문을 잘해야 되고 이렇게 해서 귀신을 퇴출하는 방법을 퇴치하는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중점적으로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이게 미신이 아니여 이게 무슨 빙 그리고 마음 약해가지고 뭐 의지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이 강사가 주장하는 건 강력하게 귀신을 캐치하고 무찔러 없애고 꼼짝 못하게 하는 걸 말하는 겨.
귀신 말하자면 배다리를 꽉 지르고 말로 말하자면 예수 십자가를 하는 걸 발로 칵 뒤에 누르고 도끼를 대가팔팍 예수 마귀를 대가발을 탁 떼 치우는 거나 마찬가지야 예수 부처고 이런 우상 놈을 세우잖아.
우상 같은 걸 그놈 종교 종교 그 우상 하는 걸 그놈들 보는데 장로 목사 집사 예배당 천주교 교황 이런 말이야.
화상 덩어리 이런 놈들이 보는 데서 대갈팡을 막 그 우상을 망치로 조져버리고 도끼를 조져버리고 원수를 갚아야 해.
그래 놓으면 그놈들이 절대 데비들 그러면 막 청정기를 막 총 기관단총을 쏘려고 하겠지.
저 서양 개도끼 트럼프 놈의 새끼들 서양 개도 없고 양키 코지 이놈들이 개도 마서 있는 놈들 아니여 그놈은 새끼들이 유대용 유태 집 지는 게 조상 역사 책 많이 써 있는 놈 그놈들 저 말 이스라엘은 유태종 유태땅고 귀신을 믿는 남의 조상 믿어 이 썩을 놈들아 우리 조상도 믿어야지.
에 우리 조상은 다 물려 저기 부로 딴지고
어 우리 도상님은 송황님이요 우리 조상님은 칠성님이고 부처 사상 이런 것도 다 외래에서 들어온 거야.
어 우리 조상은 모르지 터주지신이요 토지지신 이게 다 토속 신앙 미신이라 하는지 몰라도 성주님이서 믿고 이게 다 우리 토지 무당 비타라 무당, 사마니즘, 토테미즘이 다 우리 말하자 사만의 토대이지이다.
우리 토속 신앙이야 우리 토석 신앙을 기대로 살려야지.
그래야지. 우리 조상진이 어이 살아나는 거야 우리가 생각을 해봐.
안 그래 우리가 저놈 서양 개독 귀신한테 머리 숙인다면 우리 조상신이 전부 다 저놈 개도 귀신 영적 지배를 받아가지고 노예가 되어 있다는 표현이요.
그들도 본신 말해 신화가 돼 있다. 우리가 저들을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 그들을 우리가 유용하게 쓰는 깔아 깔아 먹는 게 종 삼는 건데 그걸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왜 그걸 머리조차 숙여가지고 저놈들 가르침이라 하는 그 마귀 가르침을 들어 그럼 그놈들 종 노예가 되니 우리 조상들도 전부 자손들이 저희들이 노예해 살아생전
생시에 저놈들 노예 하니까 죽은 영혼들도 전부 다 그놈들 귀신들 받드는 노예 신하가 되고 만단 말이여.
어 그러니까 절대 그렇게 외국신은 귀신 이런 거 외려 종교 이런 거 믿으면 안 된다는 것이 드러나다는가 아 스스로 우리 조상들을 욕되게 하는 짓들 하는 거여 왜 귀신을 받드는 것은 그러므로 이게 왜 귀신을 봐도 그 뭐 배타족이 배타족 이기지 이런 식으로 가만히 있어 내가 속셈을 내가 교과서적으로 뭐 사람 꼬드기려고 절대 그게 넘어가면 안 돼 배타적이 아니오 내 내 심령을 살리려고 내 영혼을 살리려고 내가 우리의 어를 살리려면 우리 것을 높이 추앙할 방법을 연구해야지 어떻게 서양 개도끼 부처니 나발똥고양이니 그놈 사상을 매서 거기서 얼매이려 그래 그래 그놈들이 여기 우리 안에 머리에 들어와 가지고 전비 만들고 드라큐라가 돼가지고 숙주가 돼서 들어앉아서 이래 하면 이래 하고 저래 하면 저래 그놈들 말 들어 그놈 종로에 더니 거기 우리 영혼들이
그럼 다 그렇게 제가 파리가 산 놈이 저 자손들이고 그러니 거기 용원들이 우리 조상들이 전부 다 그 본인돼가지고 누워야 된다 소리 안 나겠어 반당히 그 분명히 그렇게 노예 되고 종이 되고 헌신되고 신하가 돼서 그놈 귀신들 받드느라고 죽어라 고생할 거란 말이야.
귀신 귀신 영혼들도 그러니까 그런 짓 하면 안 돼. 막 우리가 중세 패서 없어지고 예배당도 부딪혀지고 절강도 다 불타올라 우리 다 우리 영혼들 하늘의 혼들이 다 살아나가지고 이렇게 고혈압이 된다니까 막 저놈들 채치는 들고 패는 장수 말이야.
그 그 말이야 강감찬이 같은 장수, 이순신 같은 을지문덕 연개소문 같은 장수가 돼 가서 막 제압을 할 거란 말이야.
저놈들을 아 저놈들이 귀신들을 그러면 우리가 승리해야 우리가 전 세계를 개쟁패하고 실력 없으면 낙하산피 떨어뜨린 핵무기보다 더 커다란 정신적인 무기가 형성되고 생성돼 가지고 저들을 다 우리 마라 우리 마라
발아래 두고서 부려 쳐 먹을 수가 부려먹을 수 있는 그런 단계에 도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인겨 우리가 이 우리 인류 중에서 1등 인류가 돼가지고 인간이 돼가지고 전 세계를 제압함으로 이남으로 인해서 지구를 쟁패하고 수신제가 지구 평찬상 평천하 평천은 편상 천상천하 유아독장 다 거꾸로 이렇게 돼 가지고 말하는 거꾸로 거꾸러뜨리든지 나중에 졸개가 있는데 꼴꼴 그 세균이 파고 먹을 수 있는 걸 두들겨 잡아줘야 키는 파이 세균 포도 발을 자리 잡으면 승채선이 된다.
이거 누구든지 다 우주의 승채선이 돼야 돼. 누구든지 자기 중심이여 그 성 파세 잡은 신선이 내가 다 두들겨 잡아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게 결국은 원수를 갚는데 이게 권선징악 수순자 가치고 평짜는 방법이고 귀신을 꼼짝 못하게 하는 방법이고 귀신 출입하는 문헌을 아는 방법이고 귀신의 정의를 아는 방법이다.
아 이거 중점적으로 이렇게 아 이렇게 분석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지금 각론을 들여보는 것입니다.
아 뭔 말을 뒷거이였는지도 모르지만 이거 그런 논리체계다.
이게 그거 절대 영원히 종 잡히면 안된다. 우리가 종 잡히면 안 된다.
저놈들 정신적으로 지배받으면 안 된다. 우리가 종 잡히면 저들 조상까지도 종 잡히게 된다.
아 여러분들에게 이걸 왜 역설했습니까? 그냥 살아생전 깨어 있어라.
정신적으로 깨어 있어서 서양 귀신 개동이 와서 뭐 잘해주고 그거 개기름 채워준다고 하든 강조한 방법으로 다 들어와가지고 뭐지 너 잘 살게 해줬니 이 말이 저 고층 당겨줬니 너 부자 만들어줬니 요따수자고 하는데 거기가 문물적으로 우리가 그걸 유용하게 쓰는 건 저놈들이 그걸 종 삼는 것을 부려먹는 부리는 것이지 어째 그놈한테 한테 얼매인 건 아니야 그 문화에 얽매인 건 아니여.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그렇게 지배받게 되면 결국은 다 고먼 육신과 정신이 다 고면 전송된다는 거여.
말하자면
그걸 알아야 돼. 정신적으로 지배받지 말아라. 아 그렇게 되면 우리 조상들조차 곤욕을 치른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역사를 하면서 깨어 있어라.
그래서 하나같이 저들 척을 물리쳐 가지고 우리가 전 인류를 제압하는 그런 부려먹는 그런 당 경제에까지 도달할 것이니 해야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에서 점점 목소리가 커지잖아.
그런데 이러다 보면 고혈압 고혈압이 되는 것이지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너무 각론이 길었네.
조금 강론하다 하고 말하는데 귀신 조금 축출하는 방법이 이렇게 어려워 어려운 게 아니라 이렇게 여러 말을 하게 돼.
귀신의 정의란 무엇인가 귀신은 어떻게 출입하는가 귀에 이걸 종합적으로 이렇게 분석해 봤습니다.
그게 자꾸 저 꾸벅꾸적해서 또 막 해서 떨어내 버려.
아 그래면 귀신이 다 물러나가게 돼 있어. 예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고 보니 귀신을 한께 받들려 하는 수작이 되네.
자꾸 저래라.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