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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량을 과급하지 말고 적당량으로 줄이고, 급이간격도 줄여 한번에 다량 급이로 인한 산소량이 떨어지지 않게 하고
탱크 중의 먹지 않은 사료 제거하고
#TSS 줄이기
#Foam_fractionator로 용존유기물 줄인다.
#인젝터 설치된 탱크에 유속증가시켜 자연용존산소량을 늘리고
부분수확도 권장한다(?)
심하게 용존삼소가 낮은 경우 수온을 낮추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는데( 좀 현실적으로 힘들어보인다. 수십 수백톤의 물온도를 내리기 위해서 에어컨? 얼음? 글쎄)
환수도 한 방법이고
알칼리도가 너무 높은 물은 Al2(SO4)3.14H2O 1ppm은 알칼리도 0.5ppm하강, pH 0.03~0.06 하강
Alum은 탁도도 감소시키고, 무기태인, 무기질소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세균기능을 저하시키는 기능이 있으므로 사육 전/후, 탱크 밖에서 실시하기를 권한다.
#사육수질모니터링 중에서 암모니아는
1ppm이하로 3-4일간 지속되어 안정화가 되면 주간 모니터링으로 바꾸어도 되고
저염에서는 1ppm이하로 유지한다.
총암모니아(TAN)이 3ppm이하로 되게 해서 수온과 염도에 따라 달라지는 비이온화암모니아 농도를 0.1ppm이하로 유지하게 한다.
사모카박사의 주장 중에서 특히 #아질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른데,
#아질산성질소로서 10ppm이하로 유지하도록 하는데 (이는 아질산으로서는 약 33ppm이하로 관리하는 것과 같다)
사모카박사의 실험에 의하면 아질산성질소 NO2-N : 21.5~34.3mg/L (pH 6.9~7.1, 염도 30.8~32.0), 온도 29.6~31.2 8일간에도 문제없다고 한다. 이를 아질산으로 환산하면 71.6~114.3ppm이 되는데...그렇다고 우리도 따라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아질산성 질소로 약 5ppm이상이면 매일 모니터링하고, 1ppm이 3~4일간 지속되면 주간모니터링으로 바꾼다.
#질산염 모니터링은 질산성질소로 220ppm(염도 11ppt), 400ppm(염도 30ppt)를 유지하도록 하고, 질산염으로는 1,000ppm, 1,818ppm이 된다.
이런 수치들은 우리가 배운 것과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질산염과 질산성질소, 아질산염과 아질산성질소를 잘 구별하지 않고 가르친(?) 혹은 배운(?) 결과로 생각이 드는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총질산염도 200~400ppm이하로 유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사모카 박사의 많은 실험들은 주로 대학의 연구실단위에서 이루어져 많은 장비와 인원이 연구 검토한 것이라서 아무래도 우리 양식장 현장 필드와는 차이가 있을 것이므로 이런 단위들은 참고자료로만 알아두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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