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법상종

[淨傳]

3) 법상종

  어떤 사람은 법상(유식종)을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相宗，如果不破盡我法二執，

  則縱明白種種名相，

  如說食數寶，究有何益？

  상종은, 만약 아집과 법집을 남김없이 깨뜨리지 못한다면

  설사 여러 가지 명상을 알고 있어도

  음식을 말하고 보물을 세는 것처럼 도대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유식종은 우리 불문 내에서도 명상(名相)이 가장 세밀하고, 사유, 논리, 분석, 조리 등이 가장 미세하고 가장 정밀하고 상세한 체계를 갖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는 많은 사람이 유식종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만약 당신이 아집과 법집을 남김없이 다 깨뜨리지 못했으면 아무리 많은 명상을 알고 있어도 남의 집 보물을 세고 있는 것과 같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음식을 말하고 보물을 세다(說食數寶)”: 배가 고픈데 산해진미를 말하더라도 뱃속은 여전히 텅 비어 있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수행에는 실제 효과가 있어야 하고, 법문은 중생의 근기에 계합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원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영혼도 육신도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전수염불로
충만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정토행]

오직 제 근기에 계합하는
가장 온당한 정토법문
오늘도 아미타부처님의
구제에 수순하여
집지명호
나무아미타불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극락행(소보살)]

출리의 연이 없는
죄많은 어리석은 중생
일향전칭 미타불명 하렵니다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나무아미타불 🙏

[osonuk]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박중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솔강(선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미르샘]

고맙습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청산]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원왕생]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연화]

수승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이진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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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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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연행]

스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경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처음부터]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