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연출 장재성, 몸풀기/배역 이름/캐릭터 분석/무대 디자인

[56기 장재성]

몸풀기 운동을 처음 했다. 꿀빨던 근육들이 갑자기 일하려니 좀 힘들어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앞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살도 빠지고 키도 커지고 돈도 많이 벌게 될 것 같다:)

배역 이름을 정했다. 사실 아직 완전 확정은 아니지만.. 배역 이름을 정하니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물론 아직은 다 목 외웠지만..ㅎ

무대팀이 너무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소통도 잘 되는 무대팀이라니.. 난 복 받은 연출이다.

다음 연습까지 과제 잘 해오세요:)

개인 목표 : 면허따기..... 가능..?

[51기 김명현]

면허따기 가능!

[56기 장재성]

야생의 졸업생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