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그릇된 것을 버리고 바른 길로 돌아와, 한 달 만에 왕생하다
—— 한 파룬궁 수련자의 염불 왕생 실기
나의 둘째 형부 주국생(周國生)은 53세로, 귀주성(貴州省) 식량청 간부였다.
1994년부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한 그는 불법을 단호히 거부하며 마음속으로 오직 이홍지(李洪志)만을 절대적으로 따랐다.
1996년 5월 1일, 주국생은 여러 차례 실신하고 넘어지는 일을 겪은 뒤, 결국 “병원에 가지 말고 주사도 맞지 말라”는 궤변을 포기하고 귀양(貴陽) 의과대학에서 검사를 받았을 수밖에 없었다. 검사 결과, 그는 급성 백혈병(혈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즉시 입원을 권했으나 주국생은 거부했다. 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자 어쩔 수 없이 입원하게 되었다.
입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홍지가 귀양에 와서 강연회를 연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크게 기뻐하며, 자신을 구해 줄 사람이 왔다고 여겼다. 그는 병원을 몰래 빠져나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이홍지의 강연회장 입구까지 달려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몇몇 파룬궁 수련자들이 그를 강제로 막아 세우며 입장을 거부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이미 파룬궁 사람이 아니니, 이홍지 선생의 강연회에 참석할 자격이 없습니다. 파룬궁 수련자는 병을 보거나 병원에 입원하지 않습니다.”
주국생은 간절히 애원하며 들어가게 해 달라고 했지만, 끝내 허락받지 못했다. 이처럼 외면당하고 거절당한 그는 깊은 실망과 극도의 상처를 안은 채, 지친 몸을 이끌고 병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병상에 쓰러져 슬픔에 잠겼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파룬궁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우리 온 가족이 염불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국생도 정토법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1998년 음력 8월 초, 이미 2년 넘게 입원하며 백혈병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었고, 뼈만 남을 정도로 야윈 주국생은,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고 정토법문에 대해 알고 싶다는 뜻을 보였다.
그의 마음을 부모님과 큰누이의 남편 요금상(姚金祥)이 알아차리고, 그에게 정토법문을 설명해 주었다. 참으로 선근이 드러나고 인연이 무르익어, 그는 정토법문을 들으면 들을수록 기뻐했고,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며, 더 많이 이야기해 달라고 청했다. 나는 그의 “더 많이 이야기해 달라”는 말의 뜻을 이해했다. 그는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 반드시 “책에 근거한 말”을 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무량수경』을 비롯한 정토삼경(淨土三經), 『각해자항(覺海慈航)』, 『선남자왕생전(善男子往生傳)』 등을 읽어주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었다.
“극락세계는 부처님 경전에서 설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왕생한 사람들은 모두가 뚜렷한 서상을 남겼고, 그 기록들도 매우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홍지가 조작해 낸 허황된 ‘법륜세계’처럼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말이 아닙니다. 그 어떤 종교 경전에서도 ‘법륜세계’라는 말은 한 번도 언급된 적이 없지요. 그러니 부디 철저히 깨닫고, 하루속히 마음을 돌려 일심으로 염불하며 극락세계에 왕생하기를 발원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 20일이 넘는 동안, 내가 그에게 경전을 읽어 주며 설명해 주자 그는 마침내 철저히 깨달았다.
음력 8월 말, 그는 채식을 하기로 발심하고, 가족들에게 파룬궁 관련 모든 자료―책, 글씨, 그림, 사진 등을 모두 불태우라고 했으며, 일심으로 염불하며 극락세계 왕생을 발원했다.
1998년 10월 2일, 아버지는 아미타불께서 연꽃 위에 서서 창문으로 들어오시는 모습을 보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국생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몸을 일으켜 침대에 앉았다.
아버지가 물었다.
“뭘 하려고 하느냐?”
주국생이 대답했다.
“극락세계로 가야 해요.”
“어떻게 가는데?”
“아미타불께서 저를 데려가세요.”
그는 그렇게 말한 뒤, 계속해서 ‘나무아미타불’을 염송했다.
10분 뒤, 아버지는 연꽃이 창문을 통해 나가는 것을 보았다. 이후 주국생은 숨을 크게 들이쉬기 시작했고, 점차 호흡이 약해졌다. 그때 조념하던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크게 “나무―” 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그는 숨을 멈췄다. 몇 분 뒤, 창백하던 얼굴빛이 점차 불그스름해지기 시작했고, 마르고 핼쑥하던 얼굴이 점차 펴지고, 보기 좋게 변해 갔다. 두 시간이 지나자, 얼굴빛은 흰빛 속에 붉은 기운이 은은히 배어 있었고, 입술은 붉은 연지를 바른 듯 선홍빛을 띠었으며, 표정은 매우 평온하고 만족스러워 보였다. 게다가 온몸도 부드러웠으니, 참으로 수승한 서상이었다. 조문하러 온 사람들은 의아해하며 입을 모아 말했다.
“어째서 시신에서 죽은 사람 특유의 음산함이나 두려움은 전혀 없고, 오히려 이렇게 친근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나는 걸까?”
선도(善導) 대사께서 말씀하셨다.
“부처님의 원력으로, 오역과 십악의 중죄도 소멸되어 왕생할 수 있으며, 정법을 비방한 자나 일천제(闡提)도 마음을 돌이키면 모두 왕생할 수 있다네.”
주국생은 처음에는 사교(邪教)에 빠져 정법을 비방하였으나, 임종을 한 달 남짓 앞두고서야 비로소 불교에 귀의하였고, 나아가 염불하며 극락왕생을 발원하였다. 아미타불께서는 본래의 서원을 저버리지 않으시고 그를 접인하여 왕생케 하셨으며, 또한 서상을 드러내어 어리석은 중생들을 경계하시고 일깨워 주셨다. 참으로 “부처님께서는 접인하겠다는 서원을 세우셨고, 나에게는 왕생하겠다는 발원이 있으니, 중생이 염불하면, 왕생하지 못하는 이가 없다.”이다.
(2001년 3월 19일 / 귀양 용천사(龍泉寺) 연우(蓮友) 석홍서(石洪書) 원고 제공)
주:
이홍지는 “병이 나는 것은 업력이 현전(現前)한 것이므로,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또한 “지금은 말법시대이므로, 모든 불·보살은 이미 인간 세상의 일을 돌보지 않으며, 스스로도 자신을 지키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 오직 자신만이 인간 세상의 일을 관장한다.”고 하였다.
“자신이 바로 석가모니불이 다시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구제하는 존재이며, 불교는 이미 너무 낡고 뒤떨어져 중생을 구할 수 없고, 오직 자신만이 이를 구제할 수 있다.”고도 하였다.
“여래의 경지는 그다지 높지 않으며, 자신만이 진정한 ‘대불(大佛)’이고, 그 능력은 석가모니불보다 수십만 배나 높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자신의 왼손은 아미타불이고, 오른손은 관세음보살이다.”라고도 하였다.
“절에 있는 불·보살상은 이미 마(魔)가 들러붙어 있으며, 그 상에 예배하는 자는 그 마가 몸에 붙는다. 그러므로 파룬궁 수련자는 절에 가서 예배해서는 안 되며, 불·보살상을 집에 모시는 일도 금지된다.”고 하였다. 이에 따라 원래 불·보살상을 모시고 있던 사람들 중 일부는 그것을 절에 돌려보냈고, 더 악질적인 경우에는 불상을 파괴하기까지 하였다.
첫댓글 “지금은 말법시대이므로, 모든 불·보살은 이미 인간 세상의 일을
돌보지 않으며, 스스로도 자신을
지키기 어려운 처지에 있다. 오직
자신만이 인간 세상의 일을
관장한다.”
파룬궁 지도자가 이렇게 어리석은
존재 였네요 제가 사는 도시에도
이분들이 홍보하고 있는걸 종종 봅니다 통탄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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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찬탄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합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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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생활때도 파룬궁 수행하던 동생이 있었는데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염불수행을 권해도 듣지를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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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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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륜공이 어떤 곳인지 궁금했는데 불법을 비방한다는 것 하나로도
충분히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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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심 나는 염불왕생기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