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0:2]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처음 저는 어떤 악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를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가서 보니 불법 다단계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곳에서 돈을 거져 얻을 수 있다고 하며
나를 인도했는데 들어가서 보니 어떤 창고와 같았고
그 창고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다단계에서 팔고 있는 상품들이 박스로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말하기를 그 박스 안을 잘 살펴보면
돈이 숨겨져 있고 이 돈은 불법한 돈이기에 가져가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박스에 숨겨진 돈뭉치를 하나 찾아서
나에게 건네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많은 돈을 챙겨 함께 나왔는데
저는 다단계 직원들에게 이 사실이 발각될까봐
무척 겁을 먹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을 무사히 나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일이 나중에 나에게 큰 해가 될 것임을
영안을 열어 알려 주셨는데
저는 그 다단계 직원들이 창고에 몰래 숨겨둔 CCTV카메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누가 얼마나 훔쳐 갔는지 모든 것을 보았고
나중에 도둑질을 한 사람들을 찾아가 협박을 하며 그 돈에 몇 배로
받아 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결국 그 다단계 창고는 함정이었습니다.
저는 그 길에서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에
내가 큰 실수를 했음을 알고 바로 경찰서로 향했고
내가 다단계 회사에서 돈을 훔쳐 가지고 나왔다고 자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죄에 대하여 선처해 주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나를 선하게 여기고 용서해 주면서
그 돈을 다시 다단계 회사에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 대하여 조서를 꾸며 문서로 남겼습니다.
[마태복음 5: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그렇게 저는 그 길에서 나의 죄를 급히 사화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돈을 훔쳐가지고 나온 자는 그 악한 길로 계속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1년 전 5억을 헌금하겠다고 접근한 사람에 대하여
제가 결단하고 그 덫에 빠지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께
물질에 대하여 욕심이 없음을 자수하듯이 하였으나
다른 목회자는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그 돈을 받기 위해
우상을 만들고 모든 성도들과 함께 물질의 결박을 위해 기도하였으며
그가 악하게 행동했음에 그를 심판하실 뜻을 주셨습니다.
계속하여 저는 그렇게 경찰에 자수를 하고 나와 집으로 향했는데
그 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다단계 조직 폭력배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여러 명이었고 문신을 했으며 몽둥이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들에게 이 모든 사실을 그들에게 말하며
내가 실수로 돈을 가져왔고 바로 경찰에 자수를 하여
그 돈이 다시 다단계 회사로 갔을 것이라 말해 주었고
그러함에도 내게 죄가 있느냐고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나의 이야기를 듣고는 “죄가 없다” 하고는 돌아갔고
자수 하지 아니하고 더 많은 돈을 챙겨간
그 악한 자의 뒤를 쫓아 찾아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돈에 우상을 만들고 여전히 알지 못하고 그 길에서 사화하지 아니한
악한 목회자에 대하여 심판이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계속하여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큰 강당과 같은 장소를 보았는데
그곳에는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구령이 있었는데 “전체 차렷! 교수님께 경례!” 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든 학생들이 자리에 앉아서 그 구령에 행동하지 않았고
경례도 하지 않았으며 손을 흔들어 친구에게 인사하듯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곳에 있던 교수님들이 무척 불쾌한 모습이었고
학생들에게 다시 교육해야함을 서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교수님이 그 강당에 서서 강의를 시작했는데
성경 말씀을 전하고 계셨습니다.
[마태복음 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이러한 성경말씀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있는 학생들은 이 말씀에 대하여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여기고
소유를 팔아 남에게 주는 일에 무척 부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강의 중에 일어나 그곳을 나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들 중에 3명을 보았는데
그들은 개그맨들이었고
양세형과 양세찬 그리고 그의 동료였습니다.
저는 양세형을 보자마자 그가 누군지 알아 졌는데 그 이름이 4글자의 목회자를
양세바리로 표현하신 돈에 우상을 만든 목회자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개그맨 3명이 강당을 나가려 하자
어떤 이가 다가오더니 그들에게 위급할 때 쓰라고
권총을 3명에게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의 개그맨 동료가 집에 돌아가
그 권총으로 모든 가족을 죽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큰 음성을 들었는데
“나중에는 너희 차례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과 음성을 들려주시며
그 돈을 우상화한 목회자가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가난한 성도들의 소유를 자신의 것을 만들고 있음에
그와 그의 가족을 심판 하실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이렇게 보여 주신 후에 저는 하나의 문을 보았는데
그 목회자가 오더니 이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문에 다시 문이 생기더니 문이 열리자
그 목회자는 다시 그 문도 걸어 잠갔습니다.
(그 걸어 잠금이 무척 악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러함에도 다시 그 문 위에 다시 문이 생겼고
이번에는 아래에서 위로 열리는 문으로 문이 열리자
이 목회자가 처음 있던 문에 문고리를 빼어 들고는
그 문으로 나오려는 자들을 모두 쳐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목회자가 너무도 악하여 돈을 우상으로 섬김도 모자라
성도들까지 나오지 못하게 막으며 나오는 성도까지 죽이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길고 긴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그 목회자의 악함을 보여 주심에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 악이 얼마나 악하면 이토록 하나님께서 보여 주실까?
염려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 악한 목회자가 하나님의 뜻을 여전히 알지 못하자
하나님께서 그 악한 목회자를 이끌고 그를 공항 활주로에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저는 이번 러시아에서 비행기 꼬리에 불이나
급히 착륙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모습을 이 악한 목회자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화염 속 비행기에서 뛰어 내리는 사람들과
결국 그 비행기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화염에 죽은 41명의 사람들을
이 악한 목회자가 그 자리에서 생생하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분명 하나님께서 그 교회 꼬리에 불이 났음을 알려 주셨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경고했음에도 그 악한 목회자가 믿지 아니하였고
여전히 악을 행함에 이제는 그 목회자를 그 사고 현장에 세우고
직접 보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자신의 눈으로 그 비극을 보고 있음에도
그 악한 목회자는 덤덤한 표정이었습니다.
자신의 성도들을 마치 화염 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막고 죽이고 있음에도
모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영안이 열린 사람처럼 말하면서
어찌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 악을 여전히 행하고 있는지요!
이러한 무서운 장면을 보여 주신 후
이 목회자가 깨닫지 못하면 모두 이처럼 죽임을 당할 것을
다시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쓰레받이로 바닥에 버려진 똥들이 주워 담겨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똥들은 불구덩이에 버려졌습니다.
그리고 쓰레받이에는 그 똥들의 흔적만 남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악한 목회자가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100억 물질의 결박을 놓고 성도들과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며 그 우상들을 훼파하지 아니한다면
그들 모두가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을
똥들이 화염 속에 들어가는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나는 대전에 휴거 교회가 속히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들도 깨닫기를 바랍니다.
1년이 넘도록 100억과 5억을 놓고 기도했음에도
여전히 그것이 우상임을 모르고 기도하는지요?
어찌 그리 우둔하고 어리석은지요?
그러함에도 그 교회에서 나가면 죽는다 여기고
그곳에 있어야만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는지요?
그 악한 목회자에게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목회자로 인하여 화염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죽은 41명과 같이
돈의 우상을 섬겼음에도 모르고 여전히 그 돈을 놓고 기도한다면
당신들에게 하나님의 무서운 큰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께서 전하게 하심에 전해 드립니다.
받을만한 자는 받으시고 깨달을만한 자들은 깨닫고
속히 그 재앙에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3:9]
그들의 안색이 불리하게 증거하며
그들의 죄를 말해 주고 숨기지 못함이 소돔과 같으니
그들의 영혼에 화가 있을진저 그들이 재앙을 자취하였도다
부디 그 눈을 뜨시기를 바랍니다.
기존 교회도 돈을 놓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교회가 없는데
휴거 교회라하며 휴거 신부라 하는 자들이
100억과 5억을 놓고 1년이 되도록 합심하여 기도함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목적이라고 보시는지요?
제발! 목회자도! 성도들도! 그 우상의 악함을 아시고 눈 뜨기를 바랍니다!
그러다가 정말! 다 죽습니다!
제발! 하나님의 경고하심에 눈을 뜨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휴거를 준비하는 교회의 악함을 알려 주시며
그 교회의 목회자의 악함에 돌이켜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하나님 축복해 주시는 자리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교제하며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저는 대전 휴거교회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전해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았음에도 그대로 전하지 않는 다면 그 죄는 저에게 있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 그대로 전했음에도 당신이 받지 않는다면 그 죄는 당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전했으니 받을 만한 자는 받으시고 그 죄에서 속히 벗어 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