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행사에 초대합니다

[나랑께]

1986년 3월11일 ~2024년 12월31일
38년 9개월 동안 재직한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그동안 가족여러분의 사랑을 보답하는 마음에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시간이 되는 분들은 오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2024년 12월15일 일요일 오후 5시30분
장소 하동 솔잎한우프라자 본점

[진병란]

38년하고도 9개월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당신의 수고로 편안하게 잘 살았습니다.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면서
2막인생 시작해 봅시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나랑께]

당신과 함께 했기에 지금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궁]

40여년 회사생활은 젊은날의 수고요 보람이고 앞으로의 40여년은 오로지 형님과 형수님에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동안 수고 많의셨습니다. 💙💙👍

[나랑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