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330 항상 복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신명기 6장 24절 ~ 25절 "와~~우~~연이틀 큐티한 내용들이 모두 사라지는 참으로 귀이한 현상이 발생했다.... pc에서 한 편에는 날기새 목사님의 유튜브를 뜰어놓고 다른 한편에는 네이버 메모를 반을 딱 잘라서 옆에서 키보드로 큐티를 하는데 예전에는 하시는 말씀 그대로를 그대로 받아졌었었다... 이것도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저희 가족중 세명이서 이 일을 거의 4년가까이를 하고 있네요.... 어느날은 이 일도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 일인지.... 그만 할까 그만 할까 생각을 한적도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하다가 보니 정말 은혜가 넘쳤습니다.. 날마다가 이런 큰 은혜를 주는 줄을 몰랐습니다...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하다가 보니 출근시간이 모자라서 5시로 당겼습니다...그랬더니 조금은 편안해 졌지만... 몸이 피곤해 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지금까지도 건강을 지켜주시고 피곤하지만 일을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날기새 목사님의 말씀 어떤 일을 하고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면 참으로 신기한것이 딴이 자꾸 들립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라고 말씀을 하셨는데....그 말을 그대로 믿으면 사는데.... 그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는...아니 이해 안할려고 하는... 그런 딴말이 들리는 거에요 뱀의 딴말.... 니가 몰라서 그러는데 하나님이 너가 하나님 처럼 될까봐 너희를 두려워서 하는 말이라는 경고라고...이렇게 딴말을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도 안 믿어지는데 뱀의 그 말은 어떻게 개떡 같이 말을 해도 찰떡 같이 믿게 되는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이것이 바로 우리의 죄의 본성인 것입니다... 어제 큐티한 내용이 정말 생각도 안나지만 너무도 내가 한 큐티가 궁금해 집니다.. 어떻게 큐티를 했길래 이렇게 2틀 지워지는 것일까? 아무리 뒤지고 찾아도 나오지 않는 20240329 붙은 모든 문서는 이미 사라진것이라고..... 오늘 정말 남감해서 가만히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리고 오늘 날기새 목사님의 큐티를 듣고 있는데 생각이 났어요... 내가 올리는 큐티의 제목을 보니 날기새라는 말이 빠졌네요... 주님이 저에게 강한 경고를 주셨네요.... 십계명에 나오는 "도둑질 하지 말라"라고.... 깜짝 놀랐습니다....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마치 내가 본문을 정하고 내가 원고를 준비하고 내가 큐티하는 것 처럼 내가 했었나?주님은 그래서 연 이틀 이렇게 깜쪽 같이 지워 버리셨나? 본문을 그대로 있으나 제목이.... ★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로 바꾸었습니다.... 정말 틀림없으신 하나님 내가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큐티를 하면서 내가 드러나고 내 자랑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깊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어서 정말 귀한 큐티를 지금 하고 있네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는 주님의 말씀.... 더욱더 겸손하라고 드러낼려고 하지 말고 그냥 주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고 정말 삶으로 그 말씀을 온전하게 적용하라고... 내 말을 듣고 살아라고 그래야 행복하고 복을 받는다고... 자꾸 딴말을 듣지 말라고.... 오늘도 어김없이 딴말이 들립니다...하나님의 말이 자꾸 혼동이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람의 말이 아니기 때문에 좁은 문이고 힘들고 어려운 문이고 길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렇게 말씀하시네요...하나님의 길과 문은 입구만 좁다고... 그 좁은 입구앞에서 모두가 포기를 한다고... 들어가 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를 한다.... 그러나 그 좁은 문을 통과하게 되면 그 뒤에는 정말 엄청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폭포수 처럼 나이가가라 폭포수 비교할수 없을 만큼 쉬지 않고 떨어지는 것이라고.... 그러나 이 길 보다는 세상의 길을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 길은 입구가 너무도 넓고 화려해서 가봄직도 본직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세상의 문은 입구만 넓을 뿐이라고... 그 문으로 들어가 거기에 도취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 간데 없고 세상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참으로 넓은 곳인데 빠져나올수 없는 늪같은 곳이라는 것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항상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면서 살아갑니다....내가 이룬것 인양...내가 한것인양... 내 노력인것인양 말입니다.... 강한 경고 입니다...나의 것을 도적질 하지 말라... 내 이웃의 그 어떤 것에도 탐내지 말라고..... 이 강력한 경고 앞에서 의연하게 대처하고 전혀 생각지 못한 나에게 이틀간의 사건을 통해 강력하게 각인을 시켜 주셨습니다... 세상적으로 말하면 저작권 침해이네요....날기새 목사님이 소송을 하지는 않으시겠지만....그런 마음까지 드네요.... 잠시도 방심하면 금방 점령해 버리는 그 딴생각들.... 그 딴 생각들이 들때 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읇조리고... 읇조리고 읇조리다 보면 적절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확 하도 튀어나는것 같습니다..... 큐티의 꽃은 적용이라고 하는데.....적용도 좋지만.... 제일 좋은 것은 성경의 말씀에 일점 일획도 틀리지 않게 눈으로 읽으면서 또박또박 그 말씀을 녹음하게 하시는 그 주님의 섬세함을 다시한번 경험하게 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쓸데 잘 써내려가다가 한 자가 틀리면 화이트로 지우고 아니면 엑스자를 그리고 써내려가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의가 아니라는 다시 손을 깨끗이 씻고 처음부터 다시 써내려가는 것이라는 날기새 목사님의 "편지"라는 시 정말 감동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주님의 마음을 은사를 주시옵소서.... 큐티를 하다가 도적질 하지 않게 해 주세요.... 큐티를 하다가 교만하지 않고 자랑질하지 않게 해 주세요... 내 자랑이 아닌 주님만 자랑하게 해 주세요라고.... 오늘도 매달리고 기도하면서 오늘은 이 큐티가 제발 날라가지 않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