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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다.
롬3:21〜26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설교자는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성도와 비신자를 통해서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말하시기를 축복합니다.
〇 본문말씀
1]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의인은 한명도 없습니다. 『롬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오직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루어 집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천국에 가고, 살아서는 이 땅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천국을 건설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행 20: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 비신자도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이 있습니다. 특별은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주시는 것이고, 일반은총은 공기, 바람, 빛을 모두에게 주시듯 모두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즉 비신자에게 주신 일반은총으로 세상은 좋은 쪽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증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천국에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존중받아야 합니다. 청교도들이 국왕 없는 나라, 교황 없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신대륙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국교를 채택하지 아니하고,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그 정신이 근대국가에서 받아들여져서 우리나라 헌법도 사람을 존중하는 정신이 가득차 있습니다. ②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병들거나, 지나치게 빈곤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병원을 통해서 수많은 병자들을 치료하고 있고, 국가의 복지정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철저하게 돕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주고 있습니다. ③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블루프린트』, 부키, 2022.]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〇 천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 하늘나라, 왕국(Kingdom)과 언약은 성경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장소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면 성경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인과 비신자의 노력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을 부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비인격적으로 처벌하는 독재국가, 공산주의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쇠퇴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보수정권도 좋은 점이 있고, 진보정권도 좋은 점이 있지만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신앙하는 주사파, 공산주의는 그리스도인은 따를 수 없는 사상이라고 믿습니다.
= 민수기에서 부정적인 보고를 하고, 그 보고에 동참한 사람들이 즉시 죽거나 광야에서 죽은 것을 잘 알고 계시는 여러분! 세상은 거듭난 그리스도인과 비신자의 노력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말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도서요약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블루프린트』, 부키, 2022.]
- 대중이 어리석게 행동하는 듯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선한(현명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화합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사람에게는 각자 안에 좋은 사회를 만드는 진화의 “청사진(blueprint)”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들을 서로에게 가르치고, 집단을 이루어 협력한다.
- 사회성 모둠(보편적 특징): 사람이 서서 걷는 능력과 마찬가지로 함께 뭉쳐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능력이 있다. 사람이 지구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은 두뇌나 근력 때문이 아니라 함께 뭉쳐서 살아가는 능력 때문이다.
- 우리는 협력하는 성향을 타고나며, 협력하는 집단 내 삶은 친절함 및 호혜성과 관련된 특정한 유전 성향을 선호한다. 우리는 단지 번식 상대만이 아니라 친구를 사귀는 성향을 타고나며, 우정을 맺을 때 이 우정이 유익한 역할을 하도록 주변 사회 세계를 변화시킨다.
- 사랑, 우정, 관계: 2012년 7월 12일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한 극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12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망자 중 20대인 젊은 남성 3명은 자기 몸을 방패로 삼아 다른 이들을 보호했다.
인류는 집단생활을 생존 전략으로 채택했다. 그리고 이 (사회) 환경에서 최대한 성공하기 위해 많은 적응 형질(신체 형질과 본능 행동을 포함해)을 취했으며, 단독생활에 적합한 적응 형질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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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좋은 쪽으로 변하고 있다.
롬3:21〜26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설교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라고 결론을 내리고 시작하지만 이번 설교는 질문을 먼저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에 세상이 선한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악한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설교자는 세상이 점점 악한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본문말씀을 묵상하면서 선한 쪽으로 발전되고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신학적인 토론은 계속되겠지만, 설교자는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성도와 비신자를 통해서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말하시기를 축복합니다.
〇 본문말씀
1]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의인은 한명도 없습니다. 『롬 3: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요일 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오직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집니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마르틴 루터는 “진리의 원천은 성경에서 나온다”고 주장했지만, 독일의 종교개혁가이자 농민전쟁을 이끈 좌파 혁명가였던 토마스 뮌처는 “진리의 원천은 성령에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이 성령에 의해서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도움으로 받아들이고 죄사함을 받고, 성령님과 함께 육신의 때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천국에 가고, 살아서는 이 땅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천국을 건설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 비신자도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즉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성령님과 함께 자신을 성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켜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 신자는 세상을 악하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특별은총과 일반은총이 있습니다. 특별은총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주시는 것이고, 일반은총은 공기, 바람, 빛을 모두에게 주시듯 모두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즉 일반은총으로 세상은 좋은 쪽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좋은 쪽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증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존중받아야 합니다. 독재자들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사람을 존중하도록 법으로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청교도들이 국왕 없는 나라, 교황 없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신대륙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국교를 채택하지 아니하고,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채택하였습니다. 그 정신이 근대국가에서 받아들여져서 우리나라 헌법도 사람을 존중하는 정신이 가득차 있습니다.
②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이 병들거나, 지나치게 빈곤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병원을 통해서 수많은 병자들을 치료하고 있고, 국가의 복지정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철저하게 돕고 있습니다.
예) 국가에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주고 있습니다. 부부가 이혼하면 사실상 더 받게 되어 있고, 국민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이 줄어들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을 폐지하는 법안이 최근에 발의 되었습니다. 세상은 좋아지고 있습니다.
③ [니컬러스 A. 크리스타키스 지음, 『블루프린트』, 부키, 2022.]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〇 악하게 살거나, 약삭빠르게 살아야 잘 살 수 있는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선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청사진(블루프린트)이 인간에게는 있다고 주장합니다. 즉 인간의 본성에는 사랑, 우정, 협력, 학습 능력이 있어서 많은 갈등 요인 속에서도 좋은 사회로 발전되어 왔기 때문에 현재 생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어두운 면을 알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라 일반적으로 세상이 악하게 변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〇 내용요약
- 대중이 어리석게 행동하는 듯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선한(현명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화합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사람에게는 각자 안에 좋은 사회를 만드는 진화의 “청사진(blueprint)”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예증) ① 비폭력 군중이 독재자와 권위주의 정부를 위협하거나 무너뜨릴 수도 있다. 1974년 그리스에서, 1989년 중국에서(톈안먼 사건), 2010년 튀니지에서(아랍의 봄), 2016년 짐바브웨에서(무가베 반대 시위) 그랬다. 특히 군중은 뚜렷한 조직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출현할 때 권력자에게 두려움을 안긴다. ② 외국 문화를 접할 때 처음에는 의상, 냄새, 외모, 풍습, 규정, 규범, 법의 차이로 거리를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슷하다는 쪽으로 인식이 바뀐다. ③ 의미를 찾으려고 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들을 서로에게 가르치고, 집단을 이루어 협력한다.
- 사회성 모둠(보편적 특징): 사람이 서서 걷는 능력과 마찬가지로 함께 뭉쳐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능력이 있다. 사람이 지구를 정복할 수 있는 것은 두뇌나 근력 때문이 아니라 함께 뭉쳐서 살아가는 능력 때문이다.
사회의 모둠은 ① 개인 정체성 소유와 식별 ② 짝과 자녀를 향한 사랑 ③ 우정 ④ 사회 연결망 ⑤ 협력 ⑥ 내집단 편애(자기 집단 선호) ⑦ 온건한 계층 구조(상대적 평등주의) ⑧ 사회 학습과 사회 교육’ 이런 특징들은 개인 내에서 발현되지만 집단을 특징짓는다.
- 사회 학습은 덕분에 직접 모든 것을 배울 필요 없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발명품 중 하나이다. 사회 학습을 통해서 더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전달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위험에 공동으로 대처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협력하는 성향을 타고나며, 협력하는 집단 내 삶은 친절함 및 호혜성과 관련된 특정한 유전 성향을 선호한다. 우리는 단지 번식 상대만이 아니라 친구를 사귀는 성향을 타고나며, 우정을 맺을 때 이 우정이 유익한 역할을 하도록 주변 사회 세계를 변화시킨다.
- 사랑, 우정, 관계: 2012년 7월 12일 콜로라도주 오로라의 한 극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12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그런데 사망자 중 20대인 젊은 남성 3명은 자기 몸을 방패로 삼아 다른 이들을 보호했다. 난사가 시작되자 존 블렁크는 사귄 지 9개월째인 여자친구 잰슨 영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자기 몸으로 그녀를 가렸다. 알렉스 티브스도 사귄 지 1년 된 여자친구 어맨다 린드그랜에게 똑같이 했다. 그리고 매트 매퀸은 난사가 계속되는 와중에 여자친구 서맨사 욜러 앞에서 총알을 가로막았다. 세 여성은 모두 살아남았다. 이처럼 사람들은 짝과 자녀와 친척을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하고, 전쟁터에서는 친척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 일이 일어난다. 사람은 번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정으로도 희생할 수 있는 존재이다.
-사람은 왜 내 집단을 편애할까: 내집단 선호는 문화적 보편성을 띤다. 아이들조차 무작위로 티셔츠를 입혔을 때 자신과 같은 색깔의 티셔츠를 입은 아이들을 선호할 정도다. 내집단 편애는 널리 퍼져있다.
-인간 양면성의 수수께끼: 인간이 한편으로는 그토록 다정하고 친절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토록 증오에 차고 폭력적일 수 있다는 것은 수수께끼다. 이타주의는 자신을 희생하면서 내집단 구성원을 돕는 것이고, 민족중심주의 또는 지역주의는 외집단 구성원을 향한 적대감이다.
인류는 집단생활을 생존 전략으로 채택했다. 그리고 이 (사회) 환경에서 최대한 성공하기 위해 많은 적응 형질(신체 형질과 본능 행동을 포함해)을 취했으며, 단독생활에 적합한 적응 형질은 버렸다.
우리가 대체로 닮지 않은 사람보다 닮은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것은 맞다. 우리는 친구를 좋아하고 적을 싫어한다. 또 우리 집단을 높이 평가하고 다른 집단을 깔본다. 그러나 더 넓게 보면 우리는 다정하고 친절하다.
= 설교자는 저자의 주장을 다 받아 드릴 수는 없지만 세상은 좋은 쪽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〇 하나님의 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하늘나라, 왕국(Kingdom)과 언약은 성경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장소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면 성경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개념으로 보아야 합니다. 죽어서 가는 천국은 하나님께서 완전히 통치하시지만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통치가 특별은총과 일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거듭난 그리스도인과 비신자의 노력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성경을 부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비인격적으로 처벌하는 독재국가, 공산주의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쇠퇴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보수정권에 좋은 점이 있고, 진보정권도 좋은 점이 있지만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신앙하는 주사파는 그리스도인이 따를 수 없는 사상이라고 믿습니다.
= 민수기에서 부정적인 보고를 하고, 그 보고에 동참한 사람들이 즉시 죽거나 광야에서 죽은 것을 잘 알고 계시는 여러분! 세상은 거듭난 그리스도인과 비신자의 노력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말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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