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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의 글쓰기,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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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메타포라 15기 [4차시] 엄마의 알약
징니 추천 0 조회 77 26.08.06 15:0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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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6 16:22

    첫댓글 글을 읽으면서 울컥했어요.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집안 속에서 무기력한 어머니와 징니, 동생의 모습이 눈 앞에 선연히 그려졌네요. 오랫동안 남아있었을 알약에 대한 강렬한 기억을 이야기로 풀고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 26.08.06 18:27

    이런 기억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기죠. 기억을 잘 견디고 우리한테 전해줘서 고마워요.

  • 26.08.06 18:52

    어린날 징니를 꼬옥 안아주고 싶습니다.어머니의 마음도 징니의 글을 통해 그냥 전달되는 느낌입니다.제가 두 아이의 엄마라서 그럴까요?눈시울을 훔쳤어요.몇 번이고 풀어서 잘 기록두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도 해봅니다.

  • 26.08.06 22:50

    자살 충동을 가진 사람과 사는 사람의 불안,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입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징니만의 시각과 문체가 매력적이에요. 정말 몰입해서 읽었어요.

  • 26.08.06 23:55

    죄책감- 원망- 두려움
    이후에 온 감정은 징니님의 의도처럼 찰 풀어져서 더 나은 단어이길 바라봅니다. 12살의 징니를 안아주고싶었어요 글 내어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 26.08.08 10:23

    합평시간에는 징니의 두려움에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다시 읽으니 그 두려운 마음을 엄마에게 전할 수 없는 마음이 조금은 이해돼요. 어떤 주제를 담고 있느냐에 따라 문체와 표현을 섬세하게 바꿔쓰는 징니님의 다음 글도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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