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산방산 사랑의 유람선 승선기~
제주여행 마지막날~ 마지막 코스로 선택한 사랑의 유람선~!!
화순항을 시작하여 용머리해안까지 돌아 오는 1시간코스 유람선이다. 점심을 먹은뒤 3시쯤 산방산 사랑의유람선을 탔다. 주말 오후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유람선을 타기 위해 와있었다
미린 준비한 제주모바일쿠폰을 통해 할인을 받았다.
풍광이 좋은 날 선상에서 바라보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펼쳐진 남쪽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기엔 정말 좋은 날씨다.
화순금모래해변
용머리해안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하멜상선
송악산 (절울이) 파도가 몰아치면 동굴안에서 파도가 우는 소리가 난다하여 절울이라 한다.
형제섬
맷돼지바위,두꺼비바위, 단산, 거북바위등 참 섬주변의 많은 볼거리들이 있다.
배가 다시금 육지로 돌아 갈때쯤.. 공연이 시작된다. 변검술 공연을 보고 나면 다시 화순항으로 돌아 온다.
한시간동안 재미있는 셜명과 함께 안전운항을 해주신 선장님.
화순항 풍경~ 한시간동안 제주의 절경들은 감상하느라 시간이 어찌 지났는지 모르게 후딱~ 지났다.
사랑의 유람선 운항코스
|
출처: 꿈꾸는 새는 언제나 행복하다 원문보기 글쓴이: 아도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