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문 전작가회장 별세

[편집실]

남기문 문학미디어 작가회 전 회장님이

2010년 10월 9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영안실은

중앙대학병원 장례식장(서울 흑석동 소재)

6호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지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명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비옵니다.

[연꽃사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보영 김성구부부

[백운 곽영석]

명복을 빕니다

[맑은향기]

천국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길 빕니다.

[소율(박재명)]

삼가 명복을 빕니다.
가까이에서 애도하지 못함을 용서하소서...

[石膏/정광지]

제게는 훌륭하신 동문 선배님이셨는데....
삼가 명복을 빕니다.

[도라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쓰시며 채전가꾸시며 잘 버티셨는데 올여름세미나 때 뵈온 것이 마지막있군요. 문학미디어 초대작가회장 맡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며 고생하신 분인데. 정 많고 따뜻한 아까운 분을 잃었군요. 남형, 가시는 길을 지켜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잰 아픔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덕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기지가 않습니다.

[슬리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무슨 말씀을 올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그 맑은 눈빛이 선연히 떠올라서 한동안 힘들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부음에 고통없는 길이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이문연]

지난번 충북 세미나에서 문학미디어의 발전에 대해 흐뭇하게 칭찬해 주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어둠이 없는 나라, 고통이 없는 나라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달무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여름 세미나때 뵈었는데...믿어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