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83]포틴 PC555 아이언

[소야골프]

2014 년 07 월 15 일

포티 PC555 아이언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포티 PC555 아이언 7 번입니다. 



 
샤프트는 MD-60i입니다. 로프트는 30도 클럽 길이는 37.7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 샤프트 무게는 65g, 토크는 3.5, 킥 포인트는 안상태, 균형 D0.5 클럽 총 무게는 375g입니다. 



 
포티의 새로운 아이언입니다. 포티 답게 매우 안정된 디자인이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언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고, 눈길을 끄는 것도 있습니다 만,이 차분한 느낌이 포티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포켓 캐비티 라고나할까요? 포켓 캐비티는 지금까지 두툼한 느낌의 물건도 많이있었습니다 만,이 아이언은 깨끗이하고 있습니다. 이 심플함도 매력입니다. 


 
포켓 부분도 꽤 크고, 구가 오르기 쉬워지고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나는 아직 포켓 캐비티를 구입 한 것은 아니지만, 내 주위에는 애용자가 증가했습니다. 


 
솔 폭은 지금의 아이언 안에 표준 부류일까요? 이렇게 봐도 "페이스 길이"가있는 것이 압니다. 



 
넥은 약간 짧은입니다. 중심의 낮음을 느끼게합니다.


 
페이스면에 밀링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만, 없었습니다. 역시 아이언 밀링은 필요하지 있을까요?밀링이없는 것이 많은 듯하게 생각합니다. 



 
이 오리지날 그립도 꽤 좋은 느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벨벳 타입은 아니지만, 적당히 촉촉한 있습니다. 비에서도 미끄러지기 어려운 것 같은 그립입니다. 



 
표정을 봐도, 그런대로입니다. 경량 타입의 아이언은 있습니다 만, 거절 힘듬이나 더듬 거리는 같은 것은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카본 ​​샤프트의 경험치가 적기 때문에 조금 긴장하는 곳은있었습니다 만, 강한 서투른 의식이 싹터 없습니다. 



 
공을 앞에두고 지어 보면, 어느 정도 예상했던대로였습니다. 면장 유형입니다. 나는 작은 얼굴 유형을 선호하지만,이 아이언의 자세 감도, 불안이 있고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구스도 듣고 있고, 톱 라인도 두꺼운는 있지만, 지금까지 많은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강한 서투른 의식이 싹터 없습니다. 내게 "한가운데 스트라이크 '라는 느낌은 솔직히 없었 습니다만,이 아이언의 자세 감에 호감을 기대는 분은 많이 오시는 아닐까요? 사람에 따라 맛이 크게 갈라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비해 지금은 조금씩 작은 얼굴 아이언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만, 아직도 세미 라지 사이즈 쪽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지은 느낌에서는 다양한 공이 오는 코스를 이미지하기보다는 가능하면 똑바로 가까운 이미지를 가진 쪽이 자연적인 것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곡선 이미지 수 없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는 그런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드러운 이라기보다는 약간 "확실히 째」인 인상을 가졌습니다. 



 
공은 너무 올라 쉽습니다. 포켓 캐비티의 장점이 유감없이 발휘되고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외모가 깔끔한 모양으로되어 있습니다 만, 구의 오르기 쉬움에도 몹시 배려 해 설계된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정성"은 꽤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구째에서 직진 화살을 꿰뚫는듯한 느낌으로 공이 날아갔습니다.나를 위해, 약간 경량이므로 처음에는 미쳐 버리는 것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공을 치게 해 주었으므로, 조금 놀랐습니다. 최근 아이언 용 카본 샤프트의 성능의 높이에 놀라게됩니다. 헤드의 성능도 높다고 생각 합니다만,이 아이언에 장착 된 샤프트도 높은 성능을 발휘 해주고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나는 스틸 좋아, 앞으로도 그것이 흔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이 카본 샤프트가 충실 해 나가는 것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우리 골퍼에게있어서 선택의 폭이 증가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골프를 시작했을 때부터 쭉 카본 샤프트를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오시는 아닐까요? 옛 카본 샤프트는 믿음직스럽지 못한 느낌의 것이 많았습니다 해,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도있었습니다. 조금 공을 친 것만으로 균열이 들어가는 것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스틸 테이스트」의 카본 샤프트도 많아지고 있었고, 단지 「내구성」라고하는 것으로 생각해도 지금은 스틸보다 탄소 쪽이 압도적으로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용」라고하는 것으로 생각해 보면, 역시 스틸 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거리 성능"도 우수합니다. 이것은 치기 전부터 예상하고있었습니다 만, 꽤 「나는 계 아이언」입니다.경 ~ 구 쳐도, 저기까지 날아 갈 것인가 · · ·. 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나는 굉장함 "는 이미 완전히 친숙해 졌다고는 생각 합니다만, 여기까지 날아 버리면, 역시 「7 번」가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도 썼습니다 만, 아이언도 웨지처럼 "로프트"로 불러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처럼 실현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만, 지금은 "투수에 대한 개념"도 희석 된 것 같은 생각이 안됩니다. 7 번에 이만큼 날아가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더 긴 번째는별로 필요 없는데 · · ·.생각 버립니다. 쇼트 우드와 UT의 바리에이션이 증가 것도 자연의 흐름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조작성"라는 식으로, 정상적인 느낌 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능하면 너무 의도적으로 굽힘 싶지 않은 타입의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좌우로 크게 휘어 보려고 했습니다만,별로 크지는 구부려 없습니다. "면장 감」이 방해를하고 버렸을지도 모릅니다.지금은 이러한 아이언이 많아졌습니다. 작은 곡선 폭으로 승부 해 나가는 타입의 아이언입니다. 반응의 좋은 점 · 응답 성보다는 "느긋한 사용」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꽤 뛰어난이지 계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격 적으로 날카로 워진 곳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타감이나 자세 감이 내 "스트라이크 존"에서 조금 벗어나있는 것 같은 생각도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전 시타 한 테일러 메이드의 아이언 뿐만 아니라 비거리 성능과 안정성 공 오르기 쉬움과 "물리적 성능」을 추구하면서도 느낌도 결코 소홀히하지 않는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테일러 메이드의 아이언보다 다소 "면장 감」이 강하게 느껴했지만 품위있는 타입의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이테크"라기보다는 "기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착 된 샤프트도 꽤 좋은 느낌은있었습니다 만 잘하면 스틸을 · · ·. 생각 찾아 보았 습니다만,이 카본 샤프트 장착 모델 밖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듣는 바에 의하면 처음부터 스틸 샤프트 라인 업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고합니다. 그렇게 말한 데서도 메이커가 목표로하고있는 골퍼 층이 떠오르는 습니다만, 그 범위는 매우 넓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에게 가벼운 아이언이므로 방심 해 버리면 실수에 연결되어 버릴 것 같은 곳도있었습니다 만, 어떻게 든 기합을 넣어 시타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중력"을 이용하기 어려운 곳도 있었으므로, 이쪽 일이 약간 늘어날 것 같은 생각도 했습니다만, 부피 타입의 아이언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벼움에 의한 조작 용이성을 느껴지는 분도 계시 리라 생각합니다. 7 번 아이언으로 길이가 긴 부류에 들어 있으며, "스탠딩 로프트 '와 시너지 효과도 있고, 꽤 비거리 성능을 기대할 수있는 아이언입니다. 다시 "번째 별 거리감"을 다시 구성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른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월의 경과에 의한 비거리 감소를이 아이언이 해소 해 줄 것을 느꼈습니다. 오히려 옛 거리를 가볍게 쳤다 것만으로 소생시켜 준다고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라인도 내고 쉽고, 관대 한 곳도 있으므로 상당히 오토매틱 치고 나갈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곳도 많은 골퍼의지지를 모으는 것에 연결되는 것은 아닐까요? 



 
쉽고 비거리가 나오는 아이언을 사용하고 싶지만 꼴 사나운 아이언은 싫다 · · ·. 멋진 아이언을 가방에 넣고 싶다 · · ·. 는 분들은 매우 매력적인 아이언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요? 앞으로도 카본 샤프트가 장착 된 아이언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