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문집에 들어갈 소중한 글 모음입니다. 영원히 간직되는 소중한 추억 및 내용이니 좀 더 알차게 정성껏 작성해주세요.]
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이 :이런
인 :인간사회
찬 :찬이는 살기 힘들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성명 :이인찬
생년월일:2002년8월30일
전화번호:010-4747-6737
혈액형:O
취미:놀기, 쉬기, 축구하기, 핸드폰만지기등등..
특기:연기, 축구(수비수), 잠자기(최고13시간), 토론(반론), 등등...
장래희망:축구선수, 변호사, 연기자(배우),등등...
존경하는 위인:이순신장군,박지성,차두리,제라드, 등등...
롤 모델:박지성,손흥민,등등...
기억에 남는 영화:리얼스틸/이유:매우현실적이며 삶에 희망을 불어넣어준다.
좋아하는 음식:빵들어가는음식, 고기들어가는음식
감명깊게 읽은 책과 이유:많음/너무많이읽어서
추천여행지와 이유:빵들어가는음식, 고기들어가는음식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소리지르기, 축구하기, 놀기, 핸드폰만지기, 등등
이메일:dldlscks(아마도 뒤에 다음컴 또는 넷임)
주제일기 - 6학년 썼던 일기 중에서 하나 골라 써보기
여기부터
제목 :교장선생님
2014년11월6일목요일
오늘은아침에 평소처럼 있다가 소천이가 놀자고해서 상우와 함께내려가는데 교장선새님을 만났다.그래서 아빠가 물어보라고 했던게 생각나서 "혹시 전에 곡수초등학교에 근무하셨어요?"하고 물었는데 맞다고 하셨다. 와우. 정말깜짝놀랐다. 그러면 지금교장선생님이 우리아빠 초등학교6학년때 담임선생님 이시기 때문이다.한마디 더하자면 교장선생님이 앞으로 나를 눈여겨보실것같다.(교장실에 불려가서 상담한것도 그때문)
창의일기 - 역사 속으로
제목 : 내가 만약 이순신라면 (이순신의 입장에서 하루 일기 써보기)
여기부터
오늘은 왜놈들이 처들어왔다. 거북선을 앞장세워 왜적들을 모두 무찔렀으나 나는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하지만 나는 아픈걸 내색할수 없었다. 왜냐하면 병사들이 내가 다친것을 보면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선생님께 (졸업을 앞두고 선생님께 정성껏 편지 쓰기)
여기부터
선생님, 학기초부터 인상이 세 보이셨는데
지금은 그냥 편안한 선생님이십니다.
저는졸업하고나서 바쁘게 살아가겠지만 시간이나면 찾아뵈겠습니다.
내가 만약 하루밖에 못산다면?
여기부터
나는 보고싶은거보고 먹고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고 친구들과 밤새도록놀다가
12시에 죽는다.
6학년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
여기부터
친구들과수다(?)떨때, 트릭아트뮤지엄갔을때
바로 생각나는대로 바로 답하기
1. 우리반에서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친구와 이유는?
=김승유/재주가많아인기가많을것이다.
2. 우리반에서 가장 부자가 될 것 같은 친구와 이유는?
=이소천/등처먹힐일이 없어 돈이 모일것같다.
3. 나중에 선생님이 될 것 같은 친구와 이유는?
=김혜윤/똑똑&잘가르칠것같음
4. 2014년 가장 인성이 좋았던 친구와 이유는?
=승유/귀찮다면서들을건 다 들어줌
5. 10년후 담임선생님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
=잘 모르겠다만 그정도면 교장선생님아니면교감선생님이 되셨을것같다.
6. 나중에 첫 월급 받으면 가장 먼저?
=저축, 부모님선물
7.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국회의원교체, 세금줄이기, 남북통일, 세계통일, 세께FTA체결
8. 지금 바로 생각나는 영어 문장은?
=라잇나우
부모님께서 쓰신 편지
우리막내아들인찬아, 졸업축하한다.
좋아하는 과목과 이유
=체육:친구들과 놀고 자연스레 친해지기때문.
국어:중학교는모르겠지만 초등학교는 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