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복이 '찰떡' 골프에 美친 스타 유선
유선의 골프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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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mes케이타임즈= 이왕수기자]배우유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은 된 골프복 두벌로 운동 다니는..참 알뜰한 신랑에게.라는 말을쓰면서 최근 근항을 전하였다.
생일 선물로 멋지게 바꿔주고 싶어서 왔다가.. 내꺼도 슬쩍 입어봤는데.. 왤케 기분이 업 되는건지..ㅋㅋ
유선의 골프복이 잘어울이는 배우이다.촬영 땜에 배웠다 멈춘 골프를..다시 하고 싶어지던 날..
선물에 감격한 신랑은 신나서 운동갔어유.. ㅋㅋㅋ 내가 사 줄 때까지 기다렸던 것인가!
늠 오래 모른척 했네. 전 결국 어떤 아이를 데려왔을까유?^^ #늘선택장애 #고민끝에또안전한선택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김선아는 '마델이다^^ 빨랑 시작하장^^'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유선은 '언니~~ㅋㅋㅋ성격이 급해가지궁.. 될랑가 몰라유'라는 답글을 달았다.
이 외에도 '화보네요 화보', '유선님이 더 즐거워하시는거 같은데요 ㅋㅋ', '유선 누나는 뭘 입어도 패셔니스타 골프 모델 하셔야겠네요'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유선은 4월 24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김선아, 신은정, 오윤아와 함께 출연한다.
유선은 2011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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