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의 오만함이 불러올 참담한 미래 어떻해 대비할것인가?

[나는 요구한다 인민중심의 나라를]

이번 조국 사건은

문 정권의 정치적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수로 보입니다.

단순한 법무부장관 임명건이

이렇게 정당의 운명을 건

진실게임으로 변질된것은

문 정권의 고집과 아집때문이며

조국 주변에 문제의 소지가 있었다면

조금 덜 알려진 사람이라도

참신한 인물로 교체

청문회 과정을 통과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조국 사건은

정당의 운명을 건 진실게임이 되었고

윤석열 총장에의해 참과 거짓이 가려질 것이며

그 정치적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

문 정권은

촛불항쟁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고귀한 결과물에 편승하여

어부지리로 거져 얻다시피한

무임승차 정권이고

인민대중의 바람과 기대치는

그 어느 역대정권보다

드높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 정권의 무능과 비윤리 비도덕성이

검찰수사에의해 다 까발려진다면

이것은 단순히

현 정권의 몰락을

가져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관점에서

전체 민족민주  진영의 비윤리 비도덕성에대해

의심받을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엄밀한 의미의 정치적 성향으로볼때

중도보수 성향의 더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그리고 정의당과 그 지지자들이

자신들만이 진짜 진보이고

통일지향적 민족민주 세력에대해

종북 또는 극좌라는 딱지를 붙혀

자신들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진보 코스프레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일반 인민대중들의 관점에서 볼때

현 정권의 무능과 비윤리 비도덕성이

검찰 수사에의해  드러난다면

민족민주 진영 전체의

무능 비윤리 비도덕성으로

비춰비고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진실을 감추고 덮어

버릴수도 없습니다.

또한

윤석열 검찰총장 체재의

정치적 중립성에

위협을 가해서도 안됄것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나에게

이 까페 혹자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자한당과 토착왜구들에게

권력을 넘겨주자는 말이냐?

이거 공갈 협박 아닙니까?

진실에 침묵하거나

협조하지 않으면

자한당 토착왜구들에게

권력을 넘겨주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까?

참 이런 (아메바)수준의 사람들이

현 정권을 지지하면서

자신을 민주시민이라 생각한다는것이

어쩌면 현 정권의 수준이지 않을까

그리 판단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이 대목에서

" 그러면 어쩌라고..."

이런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으로서는

뭔가 뚜렷한 대안이

보이질 않습니다.

개인적 희망사항을 말하자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거쳐

조국 법무부장관이

무죄(진실)로 확정 판결난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희망적이지 않아보입니다.

윤석열총장이

현 정권의 정치적 압박에

굴할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고

조국의 범죄혐의도

완전한 무고로 밝혀지기

어려워 보이니까요.

현 정권의 깊은 속내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것은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다" 라는

속담이 딱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조국이 뭐길래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건

정치도박을 한것인지...

하도 답답하여

여러분들의 고견과 식견을

얻어듣고자 운을 띄워봅니다.

별첨.

박근혜 양승태 국정농단 사건을

특별수사(특검)한것도 윤석열이고

지금의 조국 사건을 조사하는것도

윤석열입니다.

박. 양 사건때는

정치적 중립이었고

이번 조국 사건에는

정치적 중립이 아니라는

객관적 근거는 무엇입니까?

내가 납득할수있게

객관적 근거 논거 증거를

누군가 제시한다면

내 기꺼이 문빠가 되겠습니다.

하여

그 카더라..

그 칸거 아니여?

그런것 같아..

이런 근거로

비난 하실분들은

꺼져주셈.

역사나무 13:43

자 이렇게 판이 깔렸으니..

현재 시점에서..
문정부 행태가 꼴보기 싫어 죽겠는..
천상 좌파들은 더는 눈치보덜 말고..
다 나와서 불평불만 한마디씩 하소

이 기회에 천상좌파들이 몇명 인지..
한번 제대로 세알려나 봅시다.

정치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정도의 쪽수인지..
한번 확인좀 해보자는 말입니다.


내는 그게 궁금한데..
본인들도 그게 궁금하지 않을까요?.
내편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는지 가..


어떻습니까. 저의 제안이..
구미가 확 당기지 않으시나요?.

그럼 출수들 하시지요.
홧팅~~..^^.

답글 | 신고

약속대로

조롱성 글을 복사해 드립니다.                          

 

[섬이 많은 곳]

ㅋㅋㅋ

미쓰리요
ㅋㅋㅋ

[닥터둠]

선택적 지능의 불균형

[ssambeun]

“정치적 중립성이 철저히 확보된 검찰 조직”이라는 가정법을 바탕으로 글을 쓰시니 가슴에 와 닿지가 않죠.

같은 시대 같은 세상에 공존하고 있는데 같은 현상을 두고 역사적으로 전혀 그러하지 못한 집단과 권력에 대해 그리 가정하시고 몽니를 부리시는 저의가 무엇인지?

가장 큰 잣대가 엉터리이니
나머지 글들도 대부분 엉망진창일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검찰이 공정하다라~

기가 막히고 코가 다 막히네요.

[무지를뚫고서]

조국의 범죄혐의를 단정적으로 인정하기때문에 이글은 생명력이 없음
마치 자한당의 논리와 똑같음
윤석렬을 압박하고 있다는데 그를압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그 과정에 드러나는 검찰의 권력남용만 보았을 뿐
조국을 선택한 이유는 검찰개혁의지를 예전부터 그 누구보다 확실히 보여줬음
검찰내에서의 개혁은 문무일전임총장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기식구에게는 검찰개혁을 할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음
사람에게는 충성하지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석렬의 우직함을 믿고 칼을 쥐어줬으나 결국 그의 말대로 조직에 충성하는 인물이 됨. 엄청난 판단착오인데 이 부분에 대한 실수는 반성해야됨.
촛불혁명이 아니면 자신의힘으로는개혁안됨

[무지를뚫고서]

이분글 몇번 읽고 댓글 달아보았지만 비약이 너무심하고 주관적인 단정적 결론밖에 없어 그 의미를 못 찾겠습니다.
이 분글은 앞으로 패스..

[오이삼오]

이러한 글은...그만 보고 싶습니다.

[하자하자]

이런댓글 그만 쓰면 안될까요?

[하자하자]

북이 좋으면 북에가서 살아...일본 싫으면 니내나라로 돌아가...어쩜...오쫌...

[섬이 많은 곳]

직필님 이 사람의 비아냥이
너무심합니다

조치 바랍니다

[최청년청년]

2!! "진보 코스프레"라는 말이 이 글의 핵심단어인 듯 싶습니다.

[AoUo]

근데 자한당에 희망이 없으니 어쩌라구요
제발 자한당도 정신 차리라구요 넘 탓만 하지 말구요 끊을것 끊고 사과할것 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새로운 대안으로 한발짝 민족과 미래를 위해 다가가야 하지 않나요? 미래가 없잖아요?

[하자하자]

댓글들이 과거 알밥들이 싸지르듯 하군요,,, 보기싫으면 그냥 패스하면 될껄 굿이 댓글을 달아 혐오를 부축이려 한다는...

[눈팅족]

교묘하게 박근혜를 들먹이며 내가 진보라고 말하는데, 너무 어설퍼서 누구나 눈치를 채 버렸다네....
이 따위 글에 댓글도 달지 맙시다.

[신정주 (본명 신경희)]

하느님의 유일한 이 공주는 진보 좌파 종북이다~
너의 글은 읽을 가치도 없고 현대사도 모른 무지를 스스로 불러 일으키니
앞으로 이런 가치 없는 글은 올리지 말기 바란다...버럭

[적게먹자]

시인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마소
앞으로는... 헐!
대실망이오ㅜㅜㅜ

[가온길]

공감 10000%
추천 빵빵하게 합니다
이명박.박근혜.왜 밖에 싸돌아 다니냐
이런게 민의를 반영한다는 문정권의 자화상
일요일 막국수나 먹으러 갑시다

[섬이 많은 곳]

어디서 숨어있다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글들을
퍼 나르는 것인지 ?

뭔가 조치를 취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직필님?

[만수당]

대한미국 검찰을 이렇게 참한 눈으로 볼수있다는게 대단할 뿐입니다.

[유리상자]

검찰총장이 검찰을 개혁할수 있었으면 지난 김대중 정권에서
노무현 정권에서 해결했다.

그럼 법무부장관은?
대통령은?
국회의원은?

꿈깨야 한다. 국민밖에 못한다.
그렇다면 총장이나 장관이나 할수있는게 뭐고 왜 나왔나?

실상과 폐단을 정확히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 그들이 할일이다.
그래야 국민이 비꾸려고 하는 세력에 힘을 실어준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니까.

그런 관점에서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유리상자]

네~
이번에는 반드시 더러운것들의 역사를 청소 해야합니다.

[마고본성]

청소는 위에서 아래로

먼지 부터 털어내야 하죠.

그전에 버릴 건 과감하게 버려버리고...

[유리상자]

네~
좀전에 하자하자님 게시글에 죽비(작설차)님과 한참동안
토론중이었는데 마침제가 질문을 던진게 있습니다.

언론
검찰
국회의원(자한당)

이들을 움직일수 있는 동력이 무엇이냐 하는질문을
했습니다.

보기를 (1) 사명감 (2) 권력욕 (3) 돈, 중에서 답하라고
했는데 끝내 골대를 이리저리 옮기고 답이 없습니다만...

저는 (돈,권력욕) 둘이 한 묶음이니 둘다라고 보는데요.
우선 언론을 움직이는 것은 돈입니다.

언론이 먼저 움직이면 정치권이 패스를 받아 검찰을
압박하는 스텐스를 취하고 검찰이 패스를 받아 바람
을 잡아 그럴듯한 소스를 날립니다.

그러면 다시 언론이 패스를 받아 마구 대서특필합니다.

[유리상자]

이 구조를 수없이 반복하여 조리돌림을 하는 사이에
한사람씩 쓰러져 가는데 그중에 노무현도 있고 노회찬
도 있습니다.

결국 돈이 그렇게 만든 원흉인데 돈은 누가 제일 많이
가지고 놉니까? 당연히 재벌이지요.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는 노무현의 절규가 그 말입니다.
민노총역시 돈맛을 들인게지요. 마수가 거기까지......

을이 을을 죽이는 메카니즘을 재벌이 돈으로 조종 하는
시스템 말입니다.

이 시스템을 가장 잘 다루는 놈들이 바로 왜놈들이지요.
불화수소 웃기는 개소리입니다.

우리가 못 만들었을까요 못 만들게 했을까요.?

한달만에 식스나인도 아니고 텐나인 까지? 중소기업이
바로 만드는데.? 절대불가라 떠드는 언론들

[유리상자]

삼성이 문정부에 되치기 당한거라고 보면 정답입니다.

[유리상자]

저들은 이미 수십년동안 쌓아온 아성을 허물기 싫으니까.

통일도 싫은 것이고 기독교역시 같은 맥락에서 통일이
싫은것입니다.

단물 신물 다 뽑아먹고 더 나올것도 없도록 만들어놓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통일이라는것도 너무나 잘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핵심은 새로운 길에 자신들이 주인이 될수 없다
는게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는 노무현의 말에서 연결선상에서
풀어보면 모든 이유가 선명해 집니다.

[유리상자]

저들의 딜레마가 바로 지금까지의 시스템을 만드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했던게 빨갱이 놀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남북교류에 주인이 될수 없다는것도 너무나
당연하다는것이 딜레마니까 미치는 것이지요.

트럼프는 북미문제를 해결해야 재선이 가능하고 저들
은 북미문제가 해결 되면 기득권 상실의 문제가 생기는
이해 충돌이 발생하는것이지요.

그래도 힘이 센놈이 이기겠지요. 그게 현실입니다.

[역사나무]

본글에 내 댓글이 켑처되어 있길래..
내도 어렵게 준비를 해왔더만..
댓글들 보니 이거 뭐 불상혀서 원~~

그냥 팻수 해야긋다.
.^^.

[황토강]

저의 생각과 우려가 거의 흡사하다고 봅니다. (허나 낙관적으로 설품)

1956에 3대 대선에서 이승만이 69.98% 그 해에 만들어진 진보당 조봉암 30.01% 득표!
혼쭐이 난 이승만이 59년 간첩죄를 들씌워 사형시킨 이래, 독재와 민주의 대결구도가 지속되다가
2000년 민주노동당이 결성되고 04년 총선에서 10명이 국회에 진출하게되면서
진보(민주노동) 대 보수(열린우리, 민주, 한나라)의 대결구도가 움틀 무렵,
미제와 조중동을 비롯한 모든 언론들이 재빨리 열린우리당을 진보정당으로 명명!
보수양당(열우당, 한나라당)을 진보와 보수라는 이름을 붙임니다.
이렇게 양당구도를 유지할려고 했으나, 미국놈들 의도와 달리 통합진보당이 결성되고

[황토강]

3당구도로 발전할 기미가 보이자, 곧 바로 모든 언론과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해산(14년)시켰습니다.
이렇게 현재의 민주당을 진보로 자한당을 보수로 하여 양당구도를 유지할려고 했으나,
이번 조국 사태로 아마, 이 양당 구도가 깨어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보수양당을 제외한 무당층이 현재 40%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내년총선은 어떻게 어떻게 치루어 낸다손 치더라도,
다음 총선에선 미제가 원하는 양당구도는 깨어질거라 봅니다.

사실, 민주노동당이 생겼을때 진보보수였지 지금은 전혀 맞지 않고,
한반도의 정세에서 제국주의 대 반제국주의로써 자주 대 사대 또는

[황토강]

제국주의에 기생하는 기득권과 가난한 민중들과의 대결구도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기득권층의 수가 민주당에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우리 민중들이 더 호감을 가지고 있을 뿐,
언제까지고 저들의 들러리로 살아가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그 시기가 2020년~2024이 되리라 봅니다.

혹자는 김문수, 이재오, 심재철등의 변절을 말하지만,
막스레닌주의에 빠져있다가 소련사회주의가 무너지자 다들 혼란이 와서
변절해 버렸지요....그와 마찬가지로 자주! 통일!을 외치다가 90년대 사회주의권 붕괴로
고립되어 조선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시기에 변절하여 민주당에도 많이들 들어가 있지요!

[황토강]

이들이 과거에 민중, 서민 어쩌구 한 말에 속아서 제대로 못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제는 그들이 하나도 아쉬울게 없는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이제는 90년대처럼 번절자가 나오는게 아니라, 점 점 자주의식이 고양되어
제국주의와 사대주의자(기득권층)에 맞서 싸우는 민중들이 많아지리라 봅니다.

내년에, 민주당에 실망하게 되더라도 과거처럼 자한당쪽으로 표가 그리 많이 가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적게먹자]

이 카페도 맹문 쪽파들의 놀이터가 되어가는구나
말이 안통하는 무리들과
그 무슨 댓글놀이를 할까
웃픈 저녁이로고
정론 카페에 정론 비스무리한 것도 이제는 보기 어렵게 되는 건가 ㅠㅠ

[즉설]

전향?

[무러기]

속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헤벌레]

만약에 윤이 조의 불법을 입증한다면 문이 입을 타격은 박은 저리가라 일듯 아주 흥미진진 하네요^^

[단후]

베스트드라이버가 역주행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총탄 하나가 남았다면 진왜보다 토왜를 척살하겠다시던 김구선생의 말이 떠오릅니다.

[무돌이]

노무현은 노빠들이 망치기도 했고 노무현에 대한 정치기반이 미약한 탓도있다고 봅니다
문재인도 문빠들중 물질에 자리싸움에 당면과제를 묵과한 탓이 매우 크다고봅니다
조국때문에 검찰과 대통령이 싸우도록 방치하는 극문세력의 태도는 비난받아야합니다
현사태에 책임있는 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조국의 공직자윤리법에 위반한 것은 명백하고, 부인과 지식의 도를 넘는 탈법행위에 책임을 지는게 도리라고 봅니다
조국 물러나면 나라가 망할 듯 이야기하는데 운동권세력이 이권에 눈이 멀어 국정을 농락한 것은 사실입니다
자한당에 총선과 대선중에 하나라도 지면 이나라 희망이 사라지는데 이대로가면 하나는 적어도 내준다

[눈팅족]

노빠니 문빠니 극문이니 하는 말의 천박함을 전혀 못 느끼시는듯!
조국과 그 가족들의 죄는 아직 검찰의 주장만 있고, 밝혀진 실체는 아무것도 없는데
언론들과 함께 죄인으로 몰아가는 저의가 뭐요?

[무돌이]

실체가없다고?
안보고 외면하고 문재인이하면 옳은 일
한다고 무조건 믿는게 민주시민이고 지성
을 갖춘 인간이라고 믿지말고 현 민주당내
극문 세력의 빗나간 망동을 보고 조국 2
중적 행태와 불법은 안보이는가?
파쇼집단화 부패화되고 권력을 이권화로
망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