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백석 북경화원미술관 설맞이 전시

[백산]

북경화원미술관 설맞이 전시 제백석
北京画院美术馆跨年展览齐白石手札




2015년 9월 1일이면 끝나는 '인생약부'-제백석수 자르트전은 이미 너무 크다반은 제백석 노인예술을 좋아한 나머지 서둘러 베이징화원미술관에 들러 친필 수찰을 구경했다.
"인생약부"-제백석수자찰전은 전시 전체를 총 4층으로 나누고, 12층은 자술 위주로 꾸몄다.원작과 수고, 서너 겹의 회화를 위주로 한 전체 사로는 스님의 출생부터 97세 사망까지의 역사적 단계별로 제백석 할머니의 자술로 다채로운 생애를 되새겼다.
전시 주제: "인생을 부치는 것 같다"-제백석손 자르트전
전시기간: 2014년 01월 10일 ~ 2015년 09월 01일까지
전시장소: 베이징화원미술관
주최자: 베이징화원

베이징화원미술관의 '인생약기-지백석의 수찰정사'전람에 북으로 전시되었다경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모든 제백석 수고문 가운데 베이징시민관 울산이 기증한 제백석 십이속도도도가 처음 전시됐다.게다가, 제백석이 죽은 후, 가족들은 그의 수고를 포함한 유작을 기부할 것이다.제백석기념관, 그 중 수고부분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발표한 적이 없다.이번 전시에서도 이 원고는 전시를 통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제백석의 사상과 감정에 대한 첫 번째 자료를 제공한다.
제백석 탄신 150주년을 기념하여 북경화원 주최로 북경화원 장치백석작'인생약기-제백석의 수찰정사'는 2014년 1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베이징화원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베이징화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제백석회화, 서예, 석인, 수찰 등 각종 소장품 가운데 수찰의 분량과 체계가 완비되어 있고 종류가 많은 것은 국내에서 유일하다.전시는 베이징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모든 제백석 수고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으며, 일기, 신찰, 잡기, 시고 등을 포함하여, 제백석 연구에 새로운 사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수고들 자체이다.서예작품으로도 감상할 수 있어 제백석 연구 추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이번 전시에는 다음과 같은 포인트가 있다.

첫째, '백석노인자술'을 단서로 전시를 관람하도록 안내하였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우선 관객의 눈에 띄는 것은 테마 벽에 아슬아슬한 나무 그림자로, 전시에는 앞이 없다.개막식과 세미나 등 의례적인 안배 대신 '백석노인자술'로 전시를 관통하고, 1인칭으로 관객을 불러모아 백석노인의 길목에서 세세한 맛을 느끼도록 하는 것도 쉽지 않다.부의 일생. 이런 전시 방식은 관객들에게 가장 상세한 사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백석 노인의 소박하고 진실한 성품에 더욱 부합한다.세로줄 번체 문자에 제백석 그림을 곁들인 전시로, 세심한 배치를 통해 당시의 문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1~4층의 전시장은 백석으로 자술하여 백석 소장품과 병치하였으며, 작품제발은 백석시 원고와 서로 연계되어 있다.부분적으로 상호 대응하여, 전시는 또한 여러 곳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방송, 터치 스크린, 시뮬레이션을 추가하였다.시 원고 등, 관중들에게 색다른 기념전을 보여 준다.전람은 독특함을 통해 하고 싶다.의 서술과 표현방식은 관객과 백석노인의 시공간 거리를 좁혀 제백석 선생과 대화하는 느낌을 만들어 낸다.

둘째, 관 울산이 기증한 제백석 '십이속도'의 첫 전시
베이징 시민관 울산이 기증한 제백석 12속도도 처음 전시됐다.울산에서 기증된 이 작품 중 가장 소중한 것은 '십이속도', 즉 십이생초다.제백석의 회화는 제재가 광범위하고 산수, 화조, 인물은 할 수 없는 것이 없으며 십이지상을 그리는 것은 확실히 드물다.백석노인은 '십이속도'란 제목의 발문에서 "藯삼(산)선생은 그림도 많이 소장하고 열두속도 그려주려고 했는데, 못 본 사람도 있고, 용도 그릴 수 없어 그만 두었다.선생은 공장으로 하여금 일 년에 두세 통의 종이를 치우게 하고, 마음을 사 년 동안 집중하게 하여 집적을 시작하게 하였다.선생님께서는 지금 이미 친구가 되셨고, 그림을 내시며 4글자를 쓰셔서 마음고생을 알게 되었습니다.여든다섯 살 백석그러나 제백석은 그 속의 용이 허구물이라는 이유로 퇴각하였으므로, 울산을 관류하면 매 공장마다 초청하였다.해마다 제백석에게 두세 장의 그림을 구하는데 4년이 걸렸는데, 마침내 한 벌을 모았다.십이생초. 그림의 연작에서, 최초의 '이러한 천리'는 1940년, '복숭아원숭이'는 노인의 말처럼 '심려4년, 시집합'으로 1944년에 만들어졌다.이때 두 사람은 필묵연을 맺고 친구가 되었다.전백석 할머니가 그린 중국적 정서가 물씬 풍기는 십이지생쇼도를 볼 수 있었다.이번 전시에는 제백석이 이른 나이에 이중고리 방식으로 담중목을 모사한 네 개의 스크린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셋째, 현존최초의 '일출일귀'일기 '계묘일기'
2층 전시장에 들어서면, 테마 벽의 뒷면에, 컴퓨터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제백석재 1을 상세히 묘사하고 있다.903년 3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제백석은 서안에서 북평을 여행하고 다시 호남 상담으로 돌아오는 행적, 견문, 교유와 예술 활동을 하였다.1902년(임인) 추(齐) 제백석(。石) 40세. 시안(西安)에 부임한 지백석(诒石)이 부인 야오무(。)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수료비를 보내 달라는 편지를 보냈다.서안에 함께 있던 우인 곽정생도 화각인은 '주(株)가원(诒)'을 지키면 안 된다.성행하여, 그해 12월 중순에 시안에 도착하였다. 시안에서 제백석으로 그림을 그린 후, 여러 명승고적을 여행하여 당시 산시성 臬타이의 유명한 시를 알게 되었다.인번이 상서롭다.백석이 수행하다.이것은 제백석의 첫 번째 원유입니다. 계묘일기에는 계묘(1903년) 3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의 행적, 견문, 교유와 예술 활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전시장 2층은 제백석 계묘일기의 여행기록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린 연속편단이다.북경에서의 석 달여를 기록하면서, 제백석은 많은 고화·고인을 보았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감상가들과 많은 과거를 겪었으며, 안계·가슴을 크게 개척하여 우리에게 주었다.제백석의 '원유' 때 전통을 배우는 인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넷째, 적막의 길 - 반세기에 걸친 종예총화
제백석의 일기 및 제문은 개별 장과 개별 논화 단락을 제외하고는 발표되지 않았다.제백석은 예술을 '고적의 길'로 보고 자신을 홍보하는 법이 없으며, 이 일기와 글들도 이제껏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았다.노인이 세상을 떠난 후, 가족들은 수고를 포함한 유작을 여러 가지 원색으로 하여 건립 중인 제백석기념관에 기증하였다.기념관이 만들어지지 않아 베이징화원을 전전하며 소장된 유작 중 수고 부분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발표된 적은 없다.오늘날, 이 수고는 전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제백석 생활, 사상, 감정, 성격, 교유, 성장과 예술 창조에 관한 모든 면을 제공한다.첫 번째 재료. 제백석 연구와 20세기 미술사 연구에 더욱 의미 있는 일이다.원고의 일기는 제璜 구술, 장차계 필록을 정리 가공한 《백석노인 자서전》과 같다.비, 산발적이고 단편적이지만, 그것들은 상대적인 시간대의 연속적이고 매우 강한 세부적 진실성을 가지고 제백석을 가까이에서 알 수 있는 원시적인 기술입니다.
"인생약부—지백석의 손찰정사" 전시의 의미는 판 전체에 없다더 많은 설교와 해명이 아닌 백석으로 자술하여 블루본을 만들고, 전시는 베이징화원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수찰을 기본으로 한다.제백석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가로서 그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다.시서화인의 각 방면에서의 성과는 자신의 피나는 노력과 민감한 예술적 잠재성에 있으며, 일생 동안 호심원, 번번산, 왕상기, 하오선, 곽생, 임풍면, 서홍면에 힘입고하였다.그리고 이러한 성공의 요소 중 그의 근면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수찰은 50대의 장자가 '오출오귀' 길에 역참에 있는 것을 보고 싶을 수 있다.배 안에서 우체부에서 붓을 들어 먹을 핥고, 그 당시 현지의 생각들을 급히 기억하였다.오랜 세월에 걸쳐 쌓아온 이 마음들이 이번 전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창작 주체의 관점에서 노인의 필치에 담긴 예술적 정서의 세계를 더욱 깊이 음미할 수 있게 됐다.
《인생약기-베이징화원장치백석수고》가 정식으로 출판되었다.
'인생약부-지백석의 손편지' 전시에 맞춰 2013년 10월베이징화원은 이미 《인생약기-베이징화원 장제백석수고》(5분책)를 선간하여, 일기·신찰·잡기 등 베이징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모든 제백석 원고를 완비하였다.제백석 연구에만 새로운 사료를 제공할 수 있고, 이 수고들 자체를 서예 작품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雏鸡小鱼

与《雏鸡小鱼》对应的诗稿，选自齐白石《白石诗草》

墨兰图

 与《墨兰图》对应的诗稿，选自齐白石《借山吟馆图》

枯荷

                                                      与《三余图》对应的诗稿，选自齐白石《白石诗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