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주일날 아침 꿈 친정집에 있는 옛날 재래식 화장실에 갔는데 변으로 가득차 있다 그래도 할 수 없이 볼 일을 보고 아버지께 치워달라고 한다
자고 일어나서 기도하는데 하늘문이 열린다 전보다는 더 깊게 들어간다 강력한 기름부음이 세 번 내려왔다
주일예배 헌금기도시간에 황금 도시락통이 보인다 때마침 석류문간사님의 대언댓글이 눈에 들어왔다 *광주리안에 후이 꼭꼭 눌러 담아 주리라 * 하신다 아멘 아멘
6일 축복성회 버퍼링이 심하다 석류문간사님의 댓글로 현장의 기름을 받길 원하여 신경을 곤두세운다 유트브는 늦지만 찬양이 강력하고 댓글은 현장의 찬양으로 이모티콘을 날린다 일을 하느라 식당안은 후끈하다 뜨거운 열기가 입으로 훅 들어오느데 두군데 것을 취할려니 웃습고 몸은 반응으로 춤추고 거의 미쳐간다
그때 간사님의 댓글이 눈에 들어온다 *내 호흡으로 강력하게 한 분에게 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의 눈물이 주르룩 흐른다
일을 마치고 집에 왔다 코에서 매쾌한냄새가 올라온다 나에게만 난단다 말씀을 읽고 유트브로 다시 진한 기름을 마신다 그런데 송출이 늦는 관계로 나의 이모티콘이랑 현장의 찬양 이모티콘이 달라서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지 살짝 고민이든다 유트브만 보면 내가 살짝 이상하다
환상을 보여 주신다 가게 입구에 고무다라이에 쌀뜨물인지 우유인지 가득 담겨 있고 그 옆 다라이에도 재료들로 가득있다 한 달전에는 007가방에 달러가 가득 들었었다 아직 받지를 못 했는데 올지어다 왔음을 받았음을 선포하노라
7일 아침꿈 어느 교회에 초청되어 간증을 하게 되었다 헌금도 두둑히 넣어서 간다 그곳에 사람들은 많은데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는 적다 그냥 놀러 온 사람 먹고 즐기는 사람이다 그래도 그 중에 예배를 사모하는 자들이 보인다
자고 났더니 목이 따갑고 어지럽고 눈이 너무 아프다
오늘도 버퍼링이 심하다 목사님의 찬양과 기도가 나의 귀를 찢어 놓으신다 남편은 포기인지 이제 당연 한 것 처럼 받아들인다 4강때 이진주간사님의 기도시간에 점심을 먹게 되었고 남편 어깨와 등을 두드리면서 축사를 한다 재치기를 한다 육은 밥을 먹고 영은 대언댓글로 바쁘다
석류문간사님의 *영광의 불 물 기적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드보라치유자님의 *영의 통로 확장 돌파가 많이 되었습니다 전진하라* 빛노래님의 *자유와 능력의 띠 자유의 날개 가볍고 아름답습니다* 나도 받았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서 병원을 갔다 주사 한 방 맞고 약을 받아왔다 으실으실 춥고 어지럽다
8일 수요일 점심만 하는 날이다 집에 왔는데 꼼짝을 못하겠다 말씀을 억지로 먹고 침대에 누워서 유트브로 다시 들어간다 약기운으로 비몽사몽간에 참새들이 보이고 나의 모자를 던져 두마리 잡았다 그리고 여름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저 멀리서 가득 몰려온다 다음장면은 한 명씩 줄을 지어서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9일 아침꿈 친정집이고 안방인데 본교회 목사님과 같이 있다 이야기를 하고 있고 갑자기 같이 자자고 한다 나는 일어나서 나왔다 다시 보니 죽은 큰오빠의 얼굴이다 그리고 부엌옆에 있는 우물 옆에 낙엽을 쓸고 있다 바람이 조금 불어서 날리지만 쓸어서 앞마당까지 쓸었다 큰오빠가 리어커를 몰고 나간다 가지고 갈 것이 하나도 없단다 옆에서 누가 화장실 변을 다 치웠고 못 들어가게 뚜껑을 덮었다고 한다 방안에 만든 화장실을 쓰라고 한다 대문밖에서 풀을 뽑니다 엉겅퀴가 보이고 보라색 꽃은 피었는데 지저분하여 뽑니다 쉽게 쑥 올라온다 깨끗이 정리하고 나니 옆에 상치밭이 보인다 집 옆에는 원래 있던 오솔길을 복원했다고 해서 그 곳을 가본다 길가에 아기자기한 꽃들이 피어있다 산으로 연결되어 있다
밤새 땀을 흘리면서 자고 일어났다 전기장판을 세게 돌렸다 몸이 가뿐하다 음란의 영이 완전 빠져나갔음을 보여 주신다 그런데 보일러가 뜨거운 물이 미지근하게 나온다 서비스센타에 연락을 하니 차단기가 내려가서 그렇다고 시키는대로 했더니 정상 작동된다 리어카에 싣고 갈 것이 없다더니 잃어버린 것이 없이 깨끗이 빠져나갔음을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김 새빛치유자님
삶의 현장에서 오로지 주님께 눈맞추심에 울컥합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거룩한 승리의 깃발을 취하게 되리라 하시며
시편 23편 말씀을 주십니다 아멘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가 너와 함께함이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곘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을 주십니다
처음과 마지막이신
여호와하나님과 연합하여 나아가시며
만사형통의 복을 받으시는이디엘님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새빛 치유자님
하나님께 집중하며 함께 연합하여 주셔서 감동입니다.
지체하는 버퍼링을 뚫고, 돌파 하였습니다.
버퍼가 심하여 저도 긴장하며 예수피 뿌리고 함께 하였습니다.
2025년 변곡점 새로운 돌파의 기름
파라츠 메오드 메오드 영광의 구름이 가득이 메웠습니다.
기적의 항아리 않에 풀어질 축복이 찰랑찰랑
오색빛갈 색을 뛰며 담겨져 있습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되고
영광의 거부가 되어 새로운 기적과 통로
새로운 영토를 열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우리 아버지는 말씀이 삶이되고 특별히 가족들을 붙들고 계십니다.
[신명기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내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아 나와 함께 가자
너는 나의 기쁨이며 소망이라.
내가 너를 돕고 지켜며 호위 할것이라.
쉐카이나 집중하며 함께 연합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새롭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 하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든든한 버팀목이신
간사님의 헌신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
주의 옷자락 만지며
찬양을 주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종은
아침이슬을 품은
영롱한 꽃송이라
맑고 깨끗한 순수함
그 자체라
내가 그 곳에
많은 벌과 나비를
보낼 것이라
쉼없이 주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무엇을 하려고 하지말고
어떻게 할지를
듣기를 원하노라
체력소모를 아끼며
멀리 보기를 원하노라
상상을 뛰어넘어
비상하게 되리라
빛을 발산 하는
한 해가 되리라 하십니다
영원하신 기업을
상속받으신
석류문간사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글을 읽는데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긴장감으로 그러면서 드디어 맑고 깨끗한 샘물이 퐁퐁 올라오는 환상이 보입니다.
깊게 나아오길 애쓰고 힘쓰는 김새빛치유자님을 주님의 넓으신 팔로 완전히 감싸안으시고 푹 잠겨있습니다.
두손모아 사모하는 손위로 주님이
황금나팔을 쥐어주십니다.
나의 끊을수 없는 깊은 사랑을 전하라.
듣는자마다 일어나 깨이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놀라운 일을 네가 행하리라.
더욱더 강력한 기름부음이 내려와
가정에 돌파와 확장을 주십니다.
영광을 끌어당겨 널리 널리 펼치는
김새빛치유자님의 시온의 대로가
더 넓게 확장되어 속력이 납니다.
[역대상4:10]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것을 허락하셨더라.
아멘 아멘
김새빛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두손을 꼭 잡은
모습이 크게 보입니다
변함도 없으신 주님을
신뢰하는 마음에
주님의 의로움을
덧입혀 주리라
주님을 최우선으로
자랑하시는 입술에
권세와 권능을
더 더 더 부으리라
하십니다
확고한 믿음의 소유자이신
김빛나전임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