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평신도 주일을 맞이하여 교회의 성장과 세상 복음화를 위해,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사도직의 의무와 사명을 일깨우기 위해 주일미사에 본당 평신도들의 대표인 사목 간부들의 강론이 있었습니다.
사목평의회 총무 김명봉 프란치스코
사목평의회 부회장 유기수 세례자요한
사목 총회장 김무경 베드로
사목평의회 청년청소년위원장 이정원 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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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주일 평신도 강론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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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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