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들은 오매불망 자식 잘되기만 바란다. 아이들에게 세 개의 ‘사’자만 가르치면 평생 행복 논스톱!
그렇다면 세 개의 ‘사’자는 과연 무엇인가? 변호사? 검사? 의사? 천만에. 아주 싱겁다고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세 개의 ‘사’자를 결코 얕보지 말 것.
인사 -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위해 감사 - 나 자신을 위해 봉사 - 다른 사람을 위해
결국 위의 것들은 자기 자신의 행복으로 돌아온다. 인생결산을 해볼 때 이 세 개의 ‘사’자야말로 기가 막힌 비즈니스다. 무지막지한 돈을 들여 족집게 과외를 시켜도 인간교육 제대로 될 리 없다. 오히려 일류대학 유학파들이 부모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경우도 있잖은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첫댓글 좋은글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