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 집이 아름다워졌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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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복은 더 많은 만족과 더 많은 물질적인 풍요가 주어진다고 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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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혼이 자신이 사는 육체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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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면 사상만이 자신에게 딱 맞는 집을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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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마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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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바랍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 삶을 살면서 더 나은 내일을 바란다면 과연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현재 주어진 것에 만족을 하고 부족한 것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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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질적인 부족은 얼마든지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신적인 결핍은 자신이 직접 깨닫지 않으면 영원히 물질에 사로잡혀 살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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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자신의 삶에서 행복을 찾고 싶으시다면 현재에 만족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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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바보의 길을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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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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