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옛날 내가 25세때 쯤... 길게 잠자고 새벽 깨여나면 허리가 끈어질듯한 통증/
50년도 더 지난 이야기 입니다.
농촌 같으면
새끼라고 꼬고 겨울이면 14세 터울 형님 처럼 보리밭에 거름(배설물썩힌물)
이라도 뿌리겠지만.?
도시생활에선 할게 없다
어머님 모시고 단둘이 살았던 그때/
엄마 나 허리 끈어질것 같아...
새벽잠 설치고 엎드려 하고.. 두드려 주신다.
그것도 할일이 아니야.~~~
새벽같이 뒷산으로 앞산으로.~~~
이제 80넘어
어...9시간 잠을 자도 느낌없이 벌떡 일어난다
허리에 콩크리트라도 했나.???ㅋㅋㅋ
26일 잠자면서 시작했더니 8시간 40분 가까이 잠을 잡니다
11월24일 숙면시간 9시간 넘었읍니다
건강은 나이와 관계없이
돌보는데 따라 달라짐을(變化) 알게 합니다.
느끼는건 운동이 아니라/
먹는것임을 절실하게 .~~~
어떤것을 먹느냐?
아닌 ...
어떤것을 먹지 않느냐에 있음을.~~~
100% 소화는 기본이고/
심장(心臟).페(肺臟)..아닌/
간장(肝臟)과 신장(腎臟) 임을.~~~
첫댓글 좋은정보 잘새겨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