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정의는 100점 짜리밖에없다.99점도 않되고101점도 않된다. 그런데 사람들은 99점도 100이라고 하고101점도100이라고 한다. 그래서 정반합이나오고 변증법이 나온다.어떤힘이 생기면 반듯이 거기엔 주장이라는 유혹과 모순이 따른다.그것이 객관성을 담보하지못하면 불법으로 탈바꿈하고 변호사라는 이상한 물건이 개입하고 불법과탈법이 정당화된다.그리고 최종 목적지는 여부를 떠나 힘과 물질이 승리한다.이것를 너무 잘알고 있는 윤석열이다.물질과 힘이있느곳에는 반듯이 협잡꾼과 모시꾼이 줄를선다. 한사람당 50 000원줄테니 얼마든지 데리고 나오라는 협잡꾼과 잡혀가면 바로 훈방조치 된다는 모사꾼의 거짖과 선동은 얼마나 많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주었는가다.
모순과 혼란은 언제나 파괴를 부르고 죽음을 부른다.그리고 그정점에는 수괴가 등장한다.명분이 자기편에서 공을 세운사람은 살려 주는 것이 그들의 철칙이다. 그런데 거기에는 반듯이 모사가 개입하고 억울한 사람이 나온다. 범죄자 소탕이라는 명분으로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희생되었고 5.18은 내편이아니라는 이유로 희생의 제물로 주홍글씨를 덧쒸여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는가?
대한민국 국민은 이악에 학습효과를 처절하게 체험했다. 그것이바로 불법계엄을 철저하게 봉쇄했다.그것이 바로 직접 민주주의 체게적인 탄생이다.이재명 당대표의 출현은 이나라 대한민국에 축복이고 번영이다.그에 사전에는 불법을 다스리기 위해 철저하게 인척과 자신을 비정하고 냉정하게 관리한다. 지금민주당 구성원들은 모두가 이재명당대표의 철학으로 똘똘 뭉쳐있다. 도전하는 자는 하늘의 이름으로 익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