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님의 글을 읽다 보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본문에 리플을 삽입하는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하 인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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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러가지 해보네요..
번호:899 글쓴이: 인투♡맥스
조회:3 날짜:2004/08/12 22:17
첫 번째는 엔진 오일 이후 부터 지금 까지 계속 pao 오일을 사용해서 주행하구 있네요.
이유: 한번에 12통을 구입했는데요.. 했구요.. 조금씩 교환 주기를 늘려 가다 보니 증말 오래 쓰네요.. 첨에는 700 키로 단위로 갈다가 1천 키로구 1천5백 키로 모 이런식으로 하다가 얼마 전에 3천 키로 교환두 해보구 지금은 ..1천800키로 주행을 넘어 가구 있네요..
Re:
난 바이크 순정오일을 별로 써보적이 없네요. 자동차용 SAE10-30을 사용하는데 교환주기가 5천길로는 넘어야 갑니다. 끄덕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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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타나는 증상은 기어 변속 중에 기어 빠짐 현상이 있네요.. 문제는 6번 기어 쓰다가 갑자기 2번 기어나 3번 기어루 급히 기어를 내릴때 빠짐 현상 비슷한게 있네요..
기어를 속도에 맞추어 가면서 서서히 내릴경우 기어 빠짐 현상은 나타 나질안구요..
Re:
기어를 서서히 내린다구요? 난 토옹 못 알아 듣겠네요?
나는 기어 체인지 할때는 클러치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출발할때 1단에서 만 클러치를 사용하고 스텝업할때는 스로틀을 놓은 순간에 발끝으로 기어 레버를 올리고 스텝다운할때는 스로틀을 살짝 후까시하는 순간에 발끝으로 기어레버를 누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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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션오일 (기어 오일) 태스트 결과 오일이 끈적거리는 특성이 강했죠...그러나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쇠가루를 그대루 안구 있더군요.. 솔직이 조금 검으 틱틱한게 뭍어 있는것 같어서 기분이 그렇네요..
1차 그리스 : 초기에 사용했죠.. 그런되 문제로 발견된것은 흙과 먼지 비 모래 등 다끌어 안구 있더군요.. 효성에 물어 본결과 엔진오일 사용해 보세요..
3차루 엔진오일 제가 오토바이 주로 쓰고 있는 pao 오일 이름이 pao 입니다. 그래서 발라 보았네요.. 세척 무지 잘되는 기분이 드네요..
외냐구요.. 말그대루 체인에서 광택이 나요..기어에서두 광택이 나구요.. 특성이 어떨지 모르겟구요..
기어 오일이 68 정도의 점도를 가지구 있었구요.. 제가 지금 체인에 바르고 있는 pao 오일은 점도가 /50 짜리죠.. 잘스들고 근방 마르죠.. 그래두 조금 쓸만하다구 말하고 싶은건 가격이 싸다는거 기어 오일은 가격이 1만 5천원 주고 구입을 해서 사용했는데요..
pao 오일은 오일 갈구 나서 통에 잔량 남아 있는걸루 기름통에 담아서 바르고 있죠..
발라본 느낌은 축 처진 느낌 과 무게 세척이 잘된다는 느낌이라구 말해야 되나요.. 전에 그리스 뭍은 체인 세척할때 등유를 발르고 에어 건으로 불어 어서 세척해 본일있죠..
참고 사항으로 등유 바르고 나서 무작정 타구 돌아 다니면 체인이건 기어건 마모 무지 잘되요..
등유 특성중 무시 못하는게 쇠를 마모 시켜 주는거 있거든요.. wd 하고 등유는 배어링 부속에 들어 가지 안게 아주 조심해야 되요..
Re:
체인에 기름을 치는 이유는 반짝 반짝 광이 나는게 목적이 아니고 마모를 줄이기 위해서지요.
완벽한 윤활이라면 기어와 체인이 닳지 말아야 하고 광이 난다는 것은 연마하여 요철을 줄인때문이지요. 60년대말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에는 오이루가 없으면 구리스를 바르고 그도 안되면 타마구를 바르고 그나마도 없으면 비누를 칠했지요.
제가 얻은 결과 타이어의 공기 압이 중가 하면 타이어가 돌처럼 딱닥해지구 탕에 닫는 면적이 줄어 들면서 달리다 브레이크 잡이스면 살작 미끄러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때가 있네요..
특히나 과속 방치 턱 지날때 쿵 하고 조금 오토바이 가 흔들리는 게 있더군요..
얼마전에 zxr 750에 달려 있는 광폭 타이어를 본일이 있네요.. 특이 했던건 두께가 180찌리 였는데 땅에 닫는 부분이 손으로 만저 서 손가락 3개 정도 넓이루 부이더군요..
이유는 공기압을 과하게 준것으로 보이더군요..
공기압을 과하게 주면 두꺼운 타이어 라구 해두 타어의 중앙 부위가 뽀족하게 올라 오면서 제동성이 안좋아 진다는거..
그리구 편마모가 심해 진다는거..
그다음에 해본것은 타이어 공기 압력을 규정치보다 약간 높게 잡은거.. 타본 분은 느낌을 아실겁니다..
130 (넓이) / 90 (타이어 두께의 %) 짜리죠 참고루 / xx 숫자가 낮아 지면 낮아 질수록 충격 흡수력이 떨어 지는 반면 탕에 접지 면적이 증가 하는건 알구 계시죠..
단점으로 지면의 충격을 몸으로 그대루 끌어 안조 ..비포장 도로나 노면이 험한 길 다닐때 엉덩이 허리 아프다고 말하면 정상이구 편하다구 말하면 ...그사람이 특이 한걸 즐길수 있다구 전생각 하죠..
Re:
타이어 공기압은 과하면 일단은 가볍게 굴러가요. 즉 연비가 좋아집니다.
공기가 부족하면 구름저항이 커서 연비가 악화됩니다.
그리고 뒷 바퀴가 요철노면에서 엉덩이 춤을 추지요.
엉덩이를 과하게 흔들다보면 길바닥에 나동그라집니다.
빗길에 달리거나 눈길에서는 압력을 높이는게 안전합니다.
너무 낮추면 물위에서 보트타기이고 눈길에서 썰매타기 입니다.
모래나 자갈이 많은 해변에서는 낮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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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태스트 한내용은요..
완충기 죠.. 쇼바 라구 말해야 되나요..
마라쥬 뒤에 보심 아시겠지만요.. 1번터 5번까지 높이를 조절 할수 있게 되어 있죠...
앞족이 딱딱하고 뒤족이 푹신 한걸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만은건 알구 있죠.. 그런되요..
조금 타시다 보면 아시겠지만요.. 허리가 아프죠..
cb400 같은 기종을 타보신분들은 양쪽 손하고 팔 어깨가 아프다고 그리구 처음 타시는 분들은 양족 다리에 쥐가 나는 듯한 걸 경험 해보신 분들도 있겠제가 경험 해보았습니다....
미라쥬 나 스쿱터 타구 돌아 다니다 운전 면허 때문에 cb400 바이크와 매일 얼굴을 보며 열심히 타구 있죠..
그런되요.. 특이 한점은 허리 가 편한 대신에 팔과 어깨가 아프네요.. 솔직히 저는 조금 체질이 특이 해서 그런지 몰라두 미라쥬 타고 돌아 다닐때보다 cb400 타는 1시간이 더 피로 함을 느끼죠..
미국 식 바이크라고 해서 무족건 허리가 아픈건 아니더군요.. 이건 제가 낮은 시트고를 조금 올리구 난 다음 부터 알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이 어떤 감을 가지구 계시는지는 제가 알길은 사실 업네요.. 저의 입장에서 엉덩이 높이 가 조금 알라 가니 꼬리 뼈 부터 허리 까지 전해 오던 약간의 심한 피로 감이 덜어 젔내요..
앞쪽 완충기가 올라 가구 뒤쪽의 완충기가 내려 가면 내려 갈수록 허리가 점점더 아픈 느낌이 들어서요.. 지금은 뒤쪽의 완충기를 최대한 올려서 사용하구 있네요..
다른 분들이 저를 면 특이하다구 말하시겠죠..
Re:
아이들은 책상다리하고 앉는게 무척 고역입니다.
할아버지들은 눕지 않으면 책상다리지요.
즉 가장 편한한 자세가 누운자세이고
다음이 허리를 똑바로 하고 정좌한 자세입니다.
그 외에 다른 자세는 어떠한 이유로든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당연히 허리를 반달처럼 구부리는 레플리카는 장시간 투어링에 부담이 되고
허리를 펴고 타는 아메리칸이 이지라이더가 되지요.
미라지 타면서 엉덩방아를 찧어서 허리가 아픈분은 스로틀과 부레이킹을 이용하여
체중 이동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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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가 보구 노리는게 있다면 cb 400 같은 바이크 에 들어가는 쇼바 같은 거 장착만 할수 있다면 달구 싶은 맘이 매우 간절하죠.. 가격두 무지 미싼걸루 알죠..
액시브에 들어 가는 가스업 쇼바를 노려 보기 두 했는데요.. 솔직히 지금은 그냥 타는쪽을 생각하기루 했죠.. 쇼핑몰 가격이 개당 6만원 정도루 표기해 두고 있더군요..
2번째 이유는 광 택이 업내요.. 솔직히 광택이 나는걸 조금 좋아 하거든요.. 비광택이면 혹시라두 녹 잘 생기는 철루 만들어 저서 글키거나 패인트 벅여질 경우 녹이 생기면 짜증 날꺼 같어서요..
네번째가 배터리죠.. 외 배터리는 점검 창이 안달려 있을까 달려 있으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수 있을탠에 하고 고민을 무지 하다가 자동차 배터리에 눈을 돌릴순간 점검창기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거 보구 가격확인 결과 ...
충격 먹었네요..
효성 순정 배터리 무보수 밀패형.. ( 사실 이 배터리 산업용 배터리에 가까운거 아세요.)
효성 순정 배터리 규격 확인 해본 결과 14 볼트에서 15볼트 이에 충전 하는 옵션과 13 볼트에서 14 볼트 충전 옵션을 모두 통과하는 배터리는 산업용 배터리 박에 업더군요..
산업용 배터리는 일반 배터리에 비해서 내구성이 무지 높다는 걸루 알죠.. 같은크기의 일반 배터리는 용량이 절반 이하인걸 알구 계시죠..
로케트 꺼 6암페어 짜리하고 7 - 8암페 있는건 알구 계시죠..
참고루 일반 배터리는 정격 올량의 10 ~ 20 % 정도는 다 못쓰는건 알구 계시죠..
예를 들어 로케트 사의 무보수 밀패형 배터리 40 암페어 짜리를 가지구 말씀 드리면요..
실재 사용 가능 용량은 33 암페어 불과 하죠..
그런되 12 암페어가 표준이 6암페어나 7 혹은 8 ah 암페어 짜리 바꾸어 쓴다면...
저생각에서 12암페어 달어 봐야 10 암페어가 최대루 사용할수 있을꺼루 생각하죠. 6암페어 달어 야 4.8 ~ 5암페어 안되는 양의 전기를 쓸수 있다구 생각하죠..
스타터 모터 한번 시동할때 10와트씩 잡아 먹죠..
그런되 제가 심심플이 삼아서 40 암페어 짜리를 배터리를 달었네요..
효성에 물어 보기두 했죠..40 암페어 배터리를 외부 시동용으로 사용해두 되나요.. 하는 질문에 사용해도 별문제 업어요.. 답변 받구 그대루 병열 접지에 들어 같죠.. 병열루 선을 뽑아서 장착을 시켜죠..
장착 가능한 부분은 ( 리어백 / 싸이드 백 정도의 공간에 들어 갈정도구요.장착에 소요 되는 터미널은 시주에서 팔리는 호수 연결용 부속을 사용했죠.. 전선을 넣구 드라이버루 조이니 장착 완료)
시동이 한번에 길게 눌렀더니 한번에 시동이 걸리네요.. 12암페어 짜리 배터리보다 시동성이 좋더군요..
처음 충전할때는 천천 상당히 장시간 동안 충전을 시켰죠.. 그런되 오토바이에 한번 물리구 236키로 정도 돌아 다니구 나서 충전기에 달시 물리니 충전 지시등이 들락 날락 거리며 쑈를 하구 있네요...
자동식 충전기라서 놀라서 보구 있으려니 불안한 맘에 배터리 제조 사에 물어 보았네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것 하고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에 한번 물리구 나면 충전 전압이 높아서 라구 답변을 받았네요..
Re:
황산납 축전지의 만충전 전압은 14.4V입니다.
이보다 낮으면 바케쓰에 물이 덜 찬것이고
높으면 물이 바께스에서 넘칩니다.
바케쓰에서 물이 넘친다는 말은 전해액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발생하고 발생하는 수소는 극판에 달라 붙어서 전기저항으로 작용합니다.
밧데리는 내부 저항이라는게 있습니다.
12V에 12A의 밧데리는 간단히 말해서 내부저항이 1옴이라는 말이지요.
때문에 급속히 충전하려면 이 저항분에 전류를 흘리는 만큼 전압을 올려서 공급합니다.
1옴의 밧데리에 시간당 3A를 충전하려면 만충전전압보다 3V높은 전압을 인가하지요.
그래서 자동충전기는 설정된 만충전전압이 되면 전류공급을 끊습니다.
만충전이 되었는데 계속 접속하면 이번에는 전해액을 전기분해하는 사고를 칩니다.
만충전된 밧데리를 자동충전기에 연결하면 당연히 넣으려다 전압이 충분하다고 끊습니다. 그러니까 인디케이터가 명멸하는 거지요. 이부분에 히스테리 시스를 설정하여 일정한 전압부분에서는 간헐동작하지 않게 하는데 그 충전기는 간이식인 모양입니다.
Re:
인투님은 전압 볼테이지와 전류 암페어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어요. 전압은 물통의 높이이고 전류는 넓이 입니다. 전압은 아무리 높아도 전류가 적으면 찌릿하는 자극뿐이고 전류는 바닷물처럼 많아도 전압이 없으면 흐르지 않습니다.
비가 자주 오는데 아무리 댐이 커도 방출하지 않고 물만 채우다 보면 완전히 차지요. 자동차에 사용하는 전기도 같은 것이고 컴퓨터에 사용하는 전기도 같은 겁니다.
단지 배터리에 충전하기 위해서는 교류가 아닌 직류로 바꾸어서 채워야 하는 거지요.
자동차는 전기를 사용할일이 많아서 제네레이터가 크고 배터리도 큽니다.
그래서 과충전을 방지하기 위하여 레귤레이터(전압조정기)가 달려있지요.
125CC급 바이크에서는 레귤레이터까지 달기는 어려우니까 단지 만충전 전압보다 약간 높은 전압을 공급하기 때문에 자동차보다 배터리의 수명이 짧을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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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오토바이 엔진에서 나오는 전압이 얼마나 높기에 40 암페어 배터리가 과충전 증상을 보이는지 영 의문점이 되네요..
제가 알구 있는 배터리는 최소 13.5 볼트에서 14 볼트로 알구요..
특이 사항으로 효성 순정배터리 공업용 규격에 맞추어서 나오죠..
평균적인 충전 조건에서 2암페어나 3암페어 아닙니다. 용량이 높죠 무려 4암페어 전도의 충전 전압을 요구 하죠..
13.5 - 14 볼트 일반적으로 10 시간 충전할때죠..
14.5 에서 15 볼트 급속 충전 조건이 죠 별차이 아닐꺼라구 생각할수 있는데요.. 그런되요.. 충전시간이 달라요.. 급속충전이 되거든요.. 잠간 동안 충전을 해두 꾀 오래 쓸수 있죠..
그런되요.. 제가 추가루 장착한 배터리는 2암페어서 3 암패 정도루 전압에 14 볼트 루 10 시간에서 14시간 충전으로 알구 있었죠..
그런되 오토바이 에 물리구 4시간 만에 만충전이 되어 버리네요..
제가 알구 있는 MF 받데리는 최소 13.5 볼트에서 최대 16 볼트를 넘지 아는걸루 아는데요..
받대리가 만충전도 모잘라서 과충전 증상을 보이는거 보구 잠시 놀랐죠...
Re:
레귤레이터의 발전용량이 넉넉하기에 40VA의 배터리를 사용하여도 문제가 안되는 겁니다.
레귤레이터와 렉티파이어의 용량이 적으면 용량이 큰 배터리를 연결하면 과 부하로 제네레이터가 타거나 렉티파이어가 쇼트됩니다. 열폭주로 죽는거지요.
대형바이크는 어떤지 몰라도 미라지나 MX125,GSX250E에서는 자동차와 같은 레귤레이터를 보지 못했습니다. 만충전~! 바이크에서 이미 다채운 물통을 가지고 또 수도꼭지에 대고 담으려니 자동충전기가 더 못한다고 나자빠지는 거지요. 만충전된 바데리에 자동충전기가 더 충전을 안한다고 과충전이라고 할수 없지요~
배터리 충전 조건에 있어서 저속 충전과 고속 충전을 배교한다면 고속 충전의 경우 수명이 짧고 충전 용량이 적은 건 알구 있어요.. 저속 충전의 장점이 충전이 도어두 만충전에 가깝게 되구 배터리 수명이 길어진다는거 정도는 알구 있죠..그런도 제바이크 특성이 급속 충전에 가까운 형태라구 전 생각하죠..
자동차가 아니라 오토바이에서 레귤레이터를 보지 못했다는 말이지요. 무 보수 배터리에 과충전방지회로가 내장된것이 아니라 레귤레이터가 정밀해졌다는 말입니다. 2차대전때 사용하던 닷지 스리쿼터의 레규레다는 일종의 릴레이였는데 스프링을 볼트로 조정하여 세팅을 하는 정도 였습니다. 웬 닷지 스리쿼터냐구요?
74년 전후해서 땅굴소동을 일으키던 당시에 중부전선 수색중대에 근무할때 치장차로 비치했던 차가 2차대전때 시용하던 고물 스리쿼터였습니다. 자동차나 바이크나 제네레이터에서 발생하는 교류전류는 일단 정류기에서 직류로 바뀌어서 배터리로 접속됩니다. 이 과정에서 전류가 흐르는 양이 만만치 않으니까 ~
전류를 단속하는데 사용하는 스위치는 릴레이를 사용하던가 SCR을 사용할수 밖에 없겠지요. 이런 장치를 배터리에 달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니까 인투님이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알아 보고 싶다면 테스터로 판단하여야지 충전기에 연결해서는 의도하는 바를 구할수 없었을 거라는 말입니다~
충전기가 배터리에 전류를 공급하는 상태는 충전등을 표시하고 만 충전상태가 되면 전압을 판별하여서 전류를 단속하고 만충전을 표시하겠지요? 그러나 충전전선을 연결한 상태라면 다시 접속을 하고 충전상태를 표시했다가 이크 이게 아니다 하고 다시 끊을겁니다. 그러니까 충전과 만충전을 단속하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배터리와 충전기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제가 30여년동안 PA시스템(대중방송전달장치)을 설계하고 시공했던 때문입니다. 아파트의 화재방송장치라든가 학교 교회의 방송장치~ 그리고 전철과 철도역의 안내방송장치 그런것들은 전기가 나가더라도 배터리 전원으로 1시간 정도는 사용하여야 하지요.
지금은 16비트의 고품질 디지탈 음성합성장치로 바뀌었지만 수년전에 국철구간 전철역에서 칼칼 하는 여자의 음성으로 ~ 뚜루루 잠시후 열차가 도착하오니 손님여러분들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한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하던 방송을 기억하시는지요? 그게 128바이트의 UV EPROM에 78bps로 8비트의 PCM으로 만든겁니다.
아 그렇군요, 전기에 관한한 전문가 이시군요^^...그런데 내연기관도 해박하시던데,,,아뭏든 전기건 기계건 다 상호연관성이 있어서 다 많이 알아야 좋죠^^...참, 그런데 125cc 라도 레굴레터는 달려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충전조절을 전혀 할수가 없을겁니다..한번 확인해 보세요 ^^;
효성에서 판매한 책에 보니까 풀라이휠충전방식에 레굴레이터가 있다고 하네요. 거기 보니까 인투맥스님의 헤드라이트가 나가는 원인을 알겠네요. 뭔가가 제어를 못 하면 헤드라이트에 볼테지가 크게 걸려서 나간다고 합니다. 인투맥스님 전기계통 손보세요. 전문을 다 치지는 못 하겠네요. 하여간 전기계통 맛 갔습니다.
훌라이휠 충전방식이라면 안보이는게 당연하군요. 그럼 그게 배터리의 전압과는 상관없이 엔진이 일정한 회전수 이상 돌아가면 충전이 된다는 말이 되는 군요. 그런것은 자동차용 레귤레이터와는 차원이 다르고 전압조정기라고 할수도 없군요. 그럼 자동차용 배터리보다 수명이 단축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윽 전 8천 /9천/ 1만 알피엠 도달이 하는게 매우 잦아요.. 속도 8천에 피클이 걸리는게 아니라 1500알피엠 더올려야 되서요.. 기어 를 대기어 장착하는 바람에.. 기어 잇수가 2개 늘어 나면서 회전이 1500 올라 갔죠.. 전체적으로 엔진 회전이 고회전 돌아요..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역시나 해박하시군요^ ^; 그런데 레굴레이터는 어떤차 이던지 필수 아닙니까?...125도 달려 있는걸로 아는데..아닌가요? ^ ^;
과충전 증상은 자동충전기 에 물려 보았을때 충전이 더이상 되지 안는 증상이죠.. 전원과 만충전등이 수시루 왕복하며 깜빡이죠.. 이때는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안죠.. 이증상이 생기 더군요..
대형바이크는 어떤지 몰라도 미라지나 MX125,GSX250E에서는 자동차와 같은 레귤레이터를 보지 못했습니다. 만충전~! 바이크에서 이미 다채운 물통을 가지고 또 수도꼭지에 대고 담으려니 자동충전기가 더 못한다고 나자빠지는 거지요. 만충전된 바데리에 자동충전기가 더 충전을 안한다고 과충전이라고 할수 없지요~
충전을 하려구 한것이 아니라요 충전 상황을 확인하려구 했어요.. 소비 되었는지 더충전이 되는지 대해서요 초기 충전할때를 빨간 불이 들어 오구 조금 3시간정도 지나면 파란 불이 들어 오죠..
제가 원한 결과는 만충전을 알리는 파란 불이 깜빡이는것이 었는데요..그런되 문제는 충전등과 만충전등이 수시루 번갈어 가며 깜빡이는 증상이 눈에 보이네요.....충전이 완료 되면 도이상 충전을 방지 하기 때문에 파란 불만 들어 오는걸루 아는데요..
그런되 오토바이에서 대체 얼마나 되는 전압으로 배터리를 충전했는지 의심이 갈정도 아니 과충전 증상이라구 전 말을 하고 싶은 상황이었죠..그리구 효성 순정 배터리는 일반 배터리 규정치를 넘어서 산업용 배터리 규정에 더 가깝더군요..강력하다구요.. 크기비해서..
산업용 배터리가 일반 배터리에 비해 내구성이 무지 좋은걸루 알거든요.. 그런 배터리죠.. 중국제가 나쁘다구들 말은 만이 하시더군요.. 그런되요.. 6암페어 배터리 보다는 12암페어 전압을 충전할수 있는 배터리가 6암페어 장비에 비해 내구성이 더좋다구 전 생각하죠..
제가 충전기에 물리어 본내용 안정된 전압으로 충전하는 방식과 오토바이와 같이 고속 충전조건에서 충전의 차이를 알구 싶었는데요.. 결과는 얻은게 없어요..
배터리 충전 조건에 있어서 저속 충전과 고속 충전을 배교한다면 고속 충전의 경우 수명이 짧고 충전 용량이 적은 건 알구 있어요.. 저속 충전의 장점이 충전이 도어두 만충전에 가깝게 되구 배터리 수명이 길어진다는거 정도는 알구 있죠..그런도 제바이크 특성이 급속 충전에 가까운 형태라구 전 생각하죠..
정전압 충전기 루 충전한 것 과 비해서 충전 상황이 만이 달랐거든요.. MF 배터리는 정전압으로 장시간 충전해 주는게 수명 연장에 도음이 된다구 알구 있죠.. 다른 배터리 역시 동일 했구요..f
저도 자알 읽었습니다.^^ 과충전이 도데체 무었일까.. 본적도 없고 궁금했었는데 ㅎㅎ 레귤레이터가 맛이 잘 가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는데 없는 차도 있다니.. 근데 말씀중에 무보수 받데리 란게 속에 과충전 방지회로를 추가로 내장하고 있다는 말씀같아보이는데 맞는지요?
자동차가 아니라 오토바이에서 레귤레이터를 보지 못했다는 말이지요. 무 보수 배터리에 과충전방지회로가 내장된것이 아니라 레귤레이터가 정밀해졌다는 말입니다. 2차대전때 사용하던 닷지 스리쿼터의 레규레다는 일종의 릴레이였는데 스프링을 볼트로 조정하여 세팅을 하는 정도 였습니다. 웬 닷지 스리쿼터냐구요?
74년 전후해서 땅굴소동을 일으키던 당시에 중부전선 수색중대에 근무할때 치장차로 비치했던 차가 2차대전때 시용하던 고물 스리쿼터였습니다. 자동차나 바이크나 제네레이터에서 발생하는 교류전류는 일단 정류기에서 직류로 바뀌어서 배터리로 접속됩니다. 이 과정에서 전류가 흐르는 양이 만만치 않으니까 ~
전류를 단속하는데 사용하는 스위치는 릴레이를 사용하던가 SCR을 사용할수 밖에 없겠지요. 이런 장치를 배터리에 달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니까 인투님이 배터리의 충전상태를 알아 보고 싶다면 테스터로 판단하여야지 충전기에 연결해서는 의도하는 바를 구할수 없었을 거라는 말입니다~
충전기가 배터리에 전류를 공급하는 상태는 충전등을 표시하고 만 충전상태가 되면 전압을 판별하여서 전류를 단속하고 만충전을 표시하겠지요? 그러나 충전전선을 연결한 상태라면 다시 접속을 하고 충전상태를 표시했다가 이크 이게 아니다 하고 다시 끊을겁니다. 그러니까 충전과 만충전을 단속하는 상황이 벌어지지요.
간이 충전기가 아닌 산업용장치의 백업전원인 배터리를 충전하는 장치는 항상 전류를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전압이하로 떨어져야 접속을 하고 소요된 전압이 차면 끊습니다. 이런 장치는 정전압 정전류 충전기를 사용하여 당연히 충전중 만충전을 일정하게 표시를 하지요.
배터리와 충전기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제가 30여년동안 PA시스템(대중방송전달장치)을 설계하고 시공했던 때문입니다. 아파트의 화재방송장치라든가 학교 교회의 방송장치~ 그리고 전철과 철도역의 안내방송장치 그런것들은 전기가 나가더라도 배터리 전원으로 1시간 정도는 사용하여야 하지요.
지금은 16비트의 고품질 디지탈 음성합성장치로 바뀌었지만 수년전에 국철구간 전철역에서 칼칼 하는 여자의 음성으로 ~ 뚜루루 잠시후 열차가 도착하오니 손님여러분들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한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하던 방송을 기억하시는지요? 그게 128바이트의 UV EPROM에 78bps로 8비트의 PCM으로 만든겁니다.
휘기역에서 의정부 북부역까지~ 남영역에서 인천역까지~ 구로역에서 화서역까지~ 금정역에서 안산역까지~ 그걸 시공하고서 A/S를 다니느라고 바이크를 타고 설친것이지요.
아 그렇군요, 전기에 관한한 전문가 이시군요^^...그런데 내연기관도 해박하시던데,,,아뭏든 전기건 기계건 다 상호연관성이 있어서 다 많이 알아야 좋죠^^...참, 그런데 125cc 라도 레굴레터는 달려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충전조절을 전혀 할수가 없을겁니다..한번 확인해 보세요 ^^;
저는 복잡한건 잘 모르겠어요.. 통신 장비 같은건 생각해본일 업구요.. 배터리 초기 충전할때 충전기에 달려 있는 인디게이터 눈금이 7에서 8암패어를 가리키구 있죠.. 만충전에 가까워 질수록 요구 하는 암페어 눈금이 내려 가더군요.. 그후에 깜빡이는 증상이 보어더군요..
효성에서 판매한 책에 보니까 풀라이휠충전방식에 레굴레이터가 있다고 하네요. 거기 보니까 인투맥스님의 헤드라이트가 나가는 원인을 알겠네요. 뭔가가 제어를 못 하면 헤드라이트에 볼테지가 크게 걸려서 나간다고 합니다. 인투맥스님 전기계통 손보세요. 전문을 다 치지는 못 하겠네요. 하여간 전기계통 맛 갔습니다.
훌라이휠 충전방식이라면 안보이는게 당연하군요. 그럼 그게 배터리의 전압과는 상관없이 엔진이 일정한 회전수 이상 돌아가면 충전이 된다는 말이 되는 군요. 그런것은 자동차용 레귤레이터와는 차원이 다르고 전압조정기라고 할수도 없군요. 그럼 자동차용 배터리보다 수명이 단축되는것이 당연한겁니다.
윽 전 8천 /9천/ 1만 알피엠 도달이 하는게 매우 잦아요.. 속도 8천에 피클이 걸리는게 아니라 1500알피엠 더올려야 되서요.. 기어 를 대기어 장착하는 바람에.. 기어 잇수가 2개 늘어 나면서 회전이 1500 올라 갔죠.. 전체적으로 엔진 회전이 고회전 돌아요..
아주 재밌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군요. 제가 말한 차란건 바이크를 그렇게 불럿던 것입니다. 인투님.. 다른분 말씀대로 전조등이 나간다면 필시 레귤레이터문제가 맞는것 같으니.. 멀티미터와 효성 스펙자료(서비스 매뉴얼)로 차징 볼테지를 알피엠을 올려가며 최대 허용 차징 볼테지를 넘지 않는지 아이들에서
어느 정도 이상 나와 주는지 테스트 해보시는게 .. 이상한 실험으로 약간의 모호한 결과를 얻는것 보다 급할 것 같습니다.
레굴레이터 찾았시요...^^! 프론트커버 뜯어보시면 렉티파이어 안에 레굴레이터가 들어 있시요...^^! 첨에 그게 뭔가 했습니다. 도대체 저놈은 뭔데 방열판이 달려 있나 했습니다. 오늘 알았어요..소요랑객님 때문에 공부 잘 했습니다. 현님 1:0소요랑객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