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6/28 베드로 바오로 대축일
서영남 추천 0 조회 6,828 17.06.28 10:5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6.28 11:04

    첫댓글 마음을 준다는 것 이렇듯... 진심을 다해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대한다는 것 참 어렵지만, 그만큼 멋진 일입니다.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도 마음이 넑고 행복한 삶을 꿈꿔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28 11:20

    아름다운 모습들~ 가슴에 남는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특별한 이유는 믿음과 사랑에 있어서 빼어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해서도 가장 구체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 17.06.28 12:25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정직하게 올바르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수호천사^^ 건강하세요!!

  • 17.06.28 13:46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28 13:59

    민들레가 참 좋습니다..
    민들레란 말도 참 좋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자유로운 쉼터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하는 큰 사랑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참 대단해 보이시고, 멋있어 보이십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대표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28 14:19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으려면 마음의 기둥을 잘 세워야 합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 17.06.28 16:01

    베드로 영명대축일을 축하드려요.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들이
    잘 풀려나가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 17.06.28 18:35

    저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항상 제 가슴 안에 있고,
    언제든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28 19:04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입니다!!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 17.06.28 20:06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소금처럼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너무 마음 풍요로워지는 날들이 많습니다.

  • 17.06.29 07:55

    사랑함이 사람의 온기를 돌게 합니다. 우리들은 모두 사랑으로 길러졌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29 08:23

    서영남 대표님의 영명축일이기에 축하인사드리러 왔습니다^0^
    가난한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며 헌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을 보며 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뜨겁습니다. 더위 안먹게 조심하세요..
    다시한번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 17.06.29 09:47

    축일 축하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잃어버린 양도 찾아 돌보는 착한 목자이십니다. 양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습니다. 목마르지 않는 생명이 샘이 되어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솔숲의 소나무 같이 푸르고 한결같은 선생님에게 소나무빛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17.06.29 10:24

    아프고 힘든 이웃들의 삶에도 반짝 빛이 들어오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또한 영명축일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7.06.29 12:19

    동행으로 미래를 펼치는 세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이 `복음의 기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 17.06.29 13:12

    안녕하세요..
    오늘이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이라고 하던데......
    저는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신자이신 분들에게는
    참 의미 있는 날인 것 같네요. 저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17.06.29 14:22

    +.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헌신과 사랑 그리고 희생!
    꽃같이 피어난 그 14년의 시간들을...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 17.06.29 15:07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존경의 마음을 가득 담아 축하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을 보며 오늘도 행복을 충전해요.
    vip 손님들이 눈치보지 않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예요.
    vip 손님들이 기대오 의지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국수집 홧팅~! ^^

  • 17.06.29 18:57

    서영남대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하느님의 창고인 민들레 국수집의 모든 일상들은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혼탁한 이 시대의 희망으로 다가오는 서영남 님의 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7.06.29 19:12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쉼없이 전진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7.06.29 19:25

    성베드로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민들레 홀씨를 퍼트리는 따스한 봄 바람이 쉴새없이 불어 대기를 축원합니다!

  • 17.06.29 20:31

    참 소중한 민들레수사님 베드로 본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운 날씨 민들레공동체를 운영하시느라
    애쓰시는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국수집에 함께 동참합니다.

  • 17.06.30 11:48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 17.06.30 12:42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우리시대 사랑의 아이콘 민들레 대표 수사님
    민들레 수사님의 빛나는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30 13:09

    축! 서영남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 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영원히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이팅~파이팅~

  • 17.06.30 14:00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긍정의 힘이 넘쳐 나서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생각만해도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17.06.30 17:08

    민들레 국수집!!
    아프고 힘든 이웃들의 삶에도 반짝 빛이 들어오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또한 영명축일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7.06.30 18:37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잘 보고 느끼고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30 19:02

    서영남 선생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시간이 흘를수록 민들레가 가난한 이웃에게 나누는 사랑은 커집니다.
    언제나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17.07.01 11:55

    한 끼니의 밥이 절실한 사람들이 줄지를 않습니다.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조금씩만 우리 나누며 살아간다면 세상이 훨씬 행복해 질 것입니다.

  • 17.07.01 15:25

    정성이 중요합니다~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성 베드로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7.01 20:35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음을 다짐합니다.
    진실하게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 17.07.02 13:06

    제 마음이 쉬어갈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하느님 감사 합니다.. 제가 한끼 식사 하고 갑니다. 맛있는 한끼 입니다... 성령의 은총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감동입니다.

  • 17.07.02 13:50

    민들레일기는 제게 늘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성 베드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샬롬

  • 17.07.02 15:54

    가난한 이웃을 소통하는 민들레가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멋진사랑 쭈-욱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17.07.02 16:18

    언제 보아도 정과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의 인연으로 희망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아주 많은 세상 만들기에 저도 합류 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 17.07.03 11:46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사진과 일기를 보면서 점점 잊혀져 가는 우리 이웃들을 다시 찾았습니다.
    저의 메말랐던 마음을 잔잔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17.07.03 14:42

    축일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봅니다~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매일 가난한 이웃에게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 17.07.03 15:53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 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오늘 여기와서 또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 17.07.03 16:24

    함께 가는 길이 아름답습니다~~~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안에서 모두들 행복해 하시길 빕니다.

  • 17.07.04 13:54

    날씨는 점점 푹푹찌고 민들레 VIP손님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 염려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노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은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 17.07.04 14:31

    '사랑하세요!' 간단한 말 같지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은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늘 응원과 기도하고 있습니다^^

  • 17.07.04 17:02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 것만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7.07.04 22:1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이 계시기에 앞날은 밝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7.07.05 13:21

    마음속에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나눔의 열망!!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저만큼 숨어버린 저의 반쪽이 활기를 찾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