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동녘이야기
 
 
 
카페 게시글
♣내마음의 시(詩) 늙은 식사 / 양문규의 [시인의 마을]
동녘이 추천 0 조회 47 10.10.16 06:0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10.16 22:54

    첫댓글 양문규님과는 그 예전 제가 "동녘신문"을 발행했을 때 이따금씩 사설을 써 주셨읍니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참으로 바르고, 좋은 글을 보내 주셨읍니다. 그 고마움이 항상 제 맘속에 빚으로 남아 있었는데............. 님의 시를 보게 되어 어찌나 반갑던지.............. 그래서 옮겼읍니다. 두고 두고 읽고 또 읽을 참입니다.

  • 10.10.16 21:22

    이름이! ... 어느 풍경, 어느 착한 삶 하나 보는 듯한 시네요.
    그러나 뭔가 애닯게 느껴짐은 ... 감사를!

  • 10.10.16 22:34

    즐감 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