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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제21회여주세종대왕마라톤대회
박해수 추천 0 조회 53 24.05.21 06: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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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22:45

    첫댓글 나이 일흔을 넘기면 걷는 것조차 어려워집니다.
    혹여 걸을 수 있더라도 먼길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먼길을 갈 수 있다 하더라도 뛰어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리도 아프고 숨이 차기 때문입니다.
    박 회장이 언제까지 뛸지 모르겠으나 지금껏 뛴 것만으로도 기적에 가깝습니다.
    미륵뎅이의 힘!
    우리 14,15의 희망이자 자랑입니다.

  • 작성자 24.05.21 23:47

    레이스가 끝나면 빵과음료와함께
    기념완주메달을 지급합니다
    지방에 갈수록 많은음식을 준비합니다
    여주에서는 맛있는떡과 오뎅국을 준비해서
    맛있게 먹고갑니다
    그많은인원들 주려면
    준비도준비지만 끝도없는긴줄 먹여보내느라 여주시민들 고생을
    많이 하셨읍니다
    잘먹었읍니다
    넘맛이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24.05.22 08:05

    우리 동문들에게 허리 굽혀 꾸우~벅 인사하는 사진이 압권입니다.
    이제는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고개 숙여 인사하는 것도 꺼려집니다.
    여주는 우리 '여주이씨'의 본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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